까치산역 옷가게 신고할겁니다.

황당고객2016.01.17
조회11,283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남깁니다.
까치산역 3번출구에 롯데리아 옆에있는 옷가서 신고하고 싶네요.
거기서 옷을 사려고 계산하려는데 현금가 할인가격이라고 말하길래 현금으로 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얘기하니 현금가로 30%가 20%로 된다하더군요. 이해가안되서 얘길했지만 설명은 없고 할인가 얘기만하는군요. 근데 제가 고민하는사이 옷은 이미 결제가 넘어갓고 취소하면된다는 생각뿐이였는데 금액이 좀 있는지라 구매를 안한다고 했더니 이미 결제가 넘어간거라 교환 환불이 아 안된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사라고 강요한것도아니고 내가 현금을 줘서 결제했을뿐이라며 현금영수증도 안해주더라고요.
안산다고 이옷 안입는다고 했는데도 환불은 절대안된다며 소비자센터에 신고하라더군요. 설명을 요구했지만 자기들은 그런다면서 신고하라는 말뿐이더군요. 그러더니 제동의도 없이 옷 택까지 때버리고 이제 끝낫다는 표정으로 뻔뻔히 덜쳐다보더라구요.
고객이 구매의사가 있었지만 현금영수증을 원하는 상태에서 멋대로 결제를 넘기고 교환환불도 안해주며 어느 직원도 저에게 카드와 현금영수증은 할인가가 다르다는 말도 해주지 않았으며 매장 어느곳에도 현금영수증에 대한 얘기는 없었습니다.
말이 안통한다는 듯이 얘기하더니 결국 자기 할말만하고 카운터에 혼자 덩그러니 그러던지 말던지 본인 할일 하더군요.
결국 돈 더내고 현금영수증을 요구했구 돈을 던지듯이 줘버리고 나왔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는 상황이고 더이상 꼴도 보기 싫다는 맘으로 그냥 나와버렸네요 .
이 매장 처벌이나 벌금 같은걸로 신고 할수는 없는건가요???

댓글 13

ㅇㅇ오래 전

설마해서 검색해보니 옛날부터 그랬나보네요. 밖에 걸려있는 만원짜리 티 사러 매장 들어가면 바지부터 겉옷까지 편하다고 잘나간다고 밑도 끝도없이 보여줘서 한번 입어봤더니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티 하나만 계산해달라고 하면 계속 어디가 마음에 안드냐고 물어요. 그냥 취향이 아니라고 하면 다른 옷을 또 가져오고, 한 세번정도 얘만 계산해달라고 해야지 카드 들고가서 그 뒤로 손님 취급 안해줍니다. 물건 팔라고 혈안이에요. 다섯번 가봤는데 두번은 추천해준 옷도 여러개 사고 했더니 매장 밖에 나갈 때 까지 엄청 사근사근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제가 다 민망했는데, 세번은 다 거절하고 티만 샀더니 세번 모두 다른 직원인데도 같은 취급 받았네요. 언젠 '수고하세요' 하고 나오는데 고개 홱 돌려버리고 눈도 안마주치던걸요. 차라리 합리적으로 싸거나 질 좋으면 모르겠는데 또 그런건 아니구요. 당할걸 알면서 다섯번이나 들어간 제가 호구죠 뭐.

황당고객오래 전

저기요 여기매장 번호 아시나요 저도 택배 보내주기로 했는데 안와서요 불안하네요... 번호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집이 멀어서요 ㅠ 다음로드뷰로 확대했는데도 번호는 보이질 않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풍년이로구나오래 전

세금 삥땅할라고 수작부렸구먼유

오래 전

현금영수증 하려면 카드기계에 판매된 금액을 입력해야 되는데 그러면 매출이 잡혀서 세금을 더 내야 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요? 세금 덜 낼 꼼수 쓰려고 저런식으로 하는데가 많대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로하오래 전

야 해줘~. 먼저 피팅 안하고 결제부터 하고 입은 건 저도 잘못했지요. 하지만 팬티가 다 비치는 희마바지..도저히 입을 수 없어서 죄송하다하고. 직원이 안된다하길래 말했더니 점장인듯한 여자가 쳐다도 안 보면서 야 해줘 걍~.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다음에 또 가고싶은 생각은 안들더라구요..미안해서라도 다음에 억지로 들려서 살수도 있는건데,, 너무 손님 한 명 한명,,, 별로 아끼는 느낌은 안 드네요

아동처럼오래 전

카드와 현금일때 가격을 달리하면 불법이라 처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카드를 거부하는 것은 불법이 아닙니다.

지금봐도노답오래 전

국세청 신고 ㄱ

ㅋㅋ오래 전

소보원말고 경찰에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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