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남친 어떻게 위로해주나요??

m2016.01.17
조회1,522
여자 22 학생
남자 32 직장인

제목 그대로
매일 남친은 출근하기 싫다... 힘들다... 피곤하다...
게다가 요즘 방학이니
늦잠자는거 부럽다.. 부럽다.. 부럽다......
일요일엔
내일 회사가는거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싫다... 또 저 부럽다.....


에궁.. 많이 힘들지?? 토닥토닥 만나면 어깨 주물러줄께
힘내용 화이팅!!

전 저거 계속 반복해요... 뭐라고 해줘야할지도 모르겠고....


전 당연히 남친이 힘든걸 알기때문에 제가 힘든건 말 안해요. 원래 힘든거 말하는 타입도 아니구요.
말해봤자 뭐해요. 상대방도 들어주느라 지치고, 계속 리액션하느라 힘들텐데.......

암튼... 제 생각은 이래서 남들한테 잘 힘든걸 말 안해요.
그러니 당연히 제가 위로받아본 적도 드물구요.
위로 받았던 것은 되게 큰 일이라... 저런 투정에 적용하긴 애매하고.....


직장인분들!!!!
저렇게 말할 땐 뭐라고 해줘야 힘이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