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에서 처음으로 2년이라는 긴시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졋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오만함이 불러온결과였다. 2년동안 크게싸운적은 단한번도없다 좀 툴툴거리면서 삐지는거정도는 몇번있엇지만 내가 왠만한건 다 참았다. 한쪽에서 참아주면 싸움으로 갈일이없다는걸 예전에 사겻던 여자로인해 잘알고있었기때문에 그렇게 참고 참고 잘해주고잘해주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확실하게느껴졌다 지금 내가 이애를 좋아하는 것보다 이애가 나를 좋아하는게 더크구나. 남자는 그때부터 조금씩변한다고들하지 나도물론 그랬던거같다. 짜증도 내고 연락도 대충하고. 터무니없는일로 짜증낸거아니였다 다만 질투에 관련된 짜증들이였다 전에 사겻던 여자랑 헤어지면서 나름 다짐한게있다. 다음에 사귀게되는 여자는 내가 진짜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날거라고. 외로워서, 심심해서, 친구들 다연애하는데 나만 솔로이기싫어서가 아니라 정말로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그때사겨야지 생각햇엇다 그후로 1년 넘게 솔로였고 우연히 지금만났던 여자친구를 만낫다. 그리고 내가먼저 데쉬해서 사귀게됬다. 나는 보통 연애하면 200일을 못갔다. 근데이번에는 내가정말 좋아하던여자를 만나서일까 너무이뻐서일까 2년을 사겼다. 근데지금. 어제. 헤어졌다 그애가그러더라. 모든일들이 너무나당연해지고 그러다보니 소흘해졌다고. 인정한다. 내가더잘할수있었다. 헤어지기 1,2주전부터 연락도서로잘안하고 그딴 자좀심이뭐라고 니가안하면나도안한다 식으로 버텼다. 참 멍청하다. 그렇게 좋아하던여자였는데 한편으론 그래봤자 절대로 헤어질일은없을거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있었다. 헤어지던 그날 나는 그제서야 현실을 파악하고 난아직 너가좋다 너무보고싶다 라고햇지만 자기는 이미 정리잘하고있는데 이제와서 그런말이 다무슨소용이냐고 했다. 할말이없엇다 이미 늦엇다. 그래도 여지껏사겻던 여자들이랑은 이별도 달랏다 예전에 만낫던 여자들이랑은 싸우거나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연락끊거나 그런식으로헤어졌엇는데 이번엔 내가미안했다고 더잘해주지못해서 정말미안하다고 사과도했고 진심으로 잘지냈으면 좋겟다고 응원도하면서 마무리가됬다. 하루가지난지금 너무힘들다 죽을거같다 이별후유증이라는거 말만들엇지 그동안 그닥 실감은 못해봤는데 이런건가싶다. 다때려치고싶다. 몰래 여자친구 집앞으로가서 훔쳐보고 오고싶다. 미첬나보다 2년 참허무하다 2년동안 서울에서 안가본곳이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여행도 많이는 못가봣지만 서울에서가까운곳 여기저기 가보고 우리집도 집앞도 주차장도 그어디를가도 여자친구와 함께한 흔적이보이는데 하물며 차안에 인형들도 방향제도 여자친구와 함께한 물건들인데 헤어지는거진짜 한순간이다싶다.. 나만이렇게힘든가 지금 너는 뭐하고있을까 내생각 그래도 조금은 하고있지않을까 내소흘함에 지쳐서 나같은거 꼴도보기싫을까 최근 한달정도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그전. 2년이라는 시간중 그한달빼고는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너인데 그렇게사랑했는데 허무하다. 나한테 남은건이제 아무것도 없는 기분이다. 잠도안오고 아무것도 할생각안들고 어딘가에는 털어버리고 싶어서 글이라도 써본다 너무보고싶다 1
벌써보고싶다
내인생에서 처음으로 2년이라는 긴시간동안
사귀던 여자와 헤어졋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오만함이 불러온결과였다.
2년동안 크게싸운적은 단한번도없다
좀 툴툴거리면서 삐지는거정도는 몇번있엇지만
내가 왠만한건 다 참았다.
한쪽에서 참아주면 싸움으로 갈일이없다는걸 예전에 사겻던
여자로인해 잘알고있었기때문에
그렇게 참고 참고 잘해주고잘해주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확실하게느껴졌다
지금 내가 이애를 좋아하는 것보다
이애가 나를 좋아하는게 더크구나.
남자는 그때부터 조금씩변한다고들하지
나도물론 그랬던거같다.
짜증도 내고
연락도 대충하고.
터무니없는일로 짜증낸거아니였다
다만 질투에 관련된 짜증들이였다
전에 사겻던 여자랑 헤어지면서
나름 다짐한게있다.
다음에 사귀게되는 여자는
내가 진짜진심으로 너무 좋아하는 여자를 만날거라고.
외로워서, 심심해서, 친구들 다연애하는데 나만 솔로이기싫어서가 아니라
정말로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면 그때사겨야지 생각햇엇다
그후로 1년 넘게 솔로였고
우연히 지금만났던 여자친구를 만낫다.
그리고 내가먼저 데쉬해서 사귀게됬다.
나는 보통 연애하면 200일을 못갔다.
근데이번에는 내가정말 좋아하던여자를 만나서일까
너무이뻐서일까
2년을 사겼다.
근데지금. 어제. 헤어졌다
그애가그러더라.
모든일들이 너무나당연해지고
그러다보니 소흘해졌다고.
인정한다.
내가더잘할수있었다.
헤어지기 1,2주전부터
연락도서로잘안하고
그딴 자좀심이뭐라고
니가안하면나도안한다 식으로
버텼다.
참 멍청하다. 그렇게 좋아하던여자였는데
한편으론 그래봤자 절대로 헤어질일은없을거다라는
근거없는 자신감이있었다.
헤어지던 그날
나는 그제서야 현실을 파악하고
난아직 너가좋다 너무보고싶다 라고햇지만
자기는 이미 정리잘하고있는데
이제와서 그런말이 다무슨소용이냐고 했다.
할말이없엇다
이미 늦엇다.
그래도 여지껏사겻던 여자들이랑은 이별도 달랏다
예전에 만낫던 여자들이랑은
싸우거나
일방적으로 헤어지자하고 연락끊거나
그런식으로헤어졌엇는데
이번엔 내가미안했다고 더잘해주지못해서 정말미안하다고 사과도했고
진심으로 잘지냈으면 좋겟다고 응원도하면서 마무리가됬다.
하루가지난지금
너무힘들다 죽을거같다
이별후유증이라는거 말만들엇지 그동안 그닥 실감은 못해봤는데
이런건가싶다.
다때려치고싶다.
몰래 여자친구 집앞으로가서 훔쳐보고 오고싶다. 미첬나보다
2년 참허무하다
2년동안 서울에서 안가본곳이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했다
여행도 많이는 못가봣지만 서울에서가까운곳 여기저기 가보고
우리집도 집앞도 주차장도 그어디를가도
여자친구와 함께한 흔적이보이는데
하물며 차안에 인형들도 방향제도 여자친구와 함께한 물건들인데
헤어지는거진짜 한순간이다싶다..
나만이렇게힘든가
지금 너는 뭐하고있을까
내생각 그래도 조금은 하고있지않을까
내소흘함에 지쳐서 나같은거 꼴도보기싫을까
최근 한달정도는 안좋았지만
그래도 그전.
2년이라는 시간중 그한달빼고는
내 전부라고 생각했던 너인데
그렇게사랑했는데
허무하다. 나한테 남은건이제 아무것도 없는 기분이다.
잠도안오고 아무것도 할생각안들고
어딘가에는 털어버리고 싶어서 글이라도 써본다
너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