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라도 글 올려봅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연애한지 일년되었고..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저는 29이고 남자친구는
25이에요 .. 저는 친구들에 비해 연봉은높은편이고
남친은 일을배우고있어 월급이 많지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노는비용이나 남자친구한테
화장품이나 지갑 필요한것들 제가알아서 챙겨줬어요..
정말 아까운마음하나 들지않고 해주는기쁨이 좋았어요
남자친구가 티는안내려고하는데 마음이 변하는것도
느껴지고 심증으로 다른여자를 만나는거같았어요
가끔연락이안되는날도 있고 잠만자는날도있고..
그리고오늘 남자친구를 며칠만에만나서
남자친구폰으로 뭘보고있었고 남자친구는
제폰으로드라마를보고있었어요
원래 카톡을 비번해놓는데 누르니까
바로열리더라고요..
보면안되는데 자기친구하고 카톡한걸보는데
내용이이랬습니다
친구. 식은거같구만 왜 만나는데 ㅋㅋ 연상이좋냐너는
남친. 솔직히 적당한스폰이지. 나이도안많고 귀찮게안하고 연애하는 느낌도 나고 딱이다.
친구. 그럴거면 스폰을잡던지
남친. 요즘스폰도 돈은얼마안주고 귀찮게만한대
그리고 아줌마들이야 뭘하겠냐 그래도 누나는이쁘니까
대충 내용이이랬습니다. 카톡보고 너무떨려가지고
몸안좋아서 집에간다하고 택시타고왔는데..
정말배신감에 눈물이났어요 ..
지금 이글을 어떻게썼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끝내버리면 되는거겠지만 너무화가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