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밥상 창동점 저녁 9시 이후로는 아예 가질 마세요.

jjj72982016.01.18
조회16,784

 

 

 

 

 

 

 

16년 1월 15일 금요일 저녁 9시 6분에 2명 창동 계절밥상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면서 카운터에서 직원이 "저희 열시 반까지 영업하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하더군요.(나올 때는 앞으로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마시고 음식이 일부 없는 것들이 있을텐데 양해해 주시고 식사 가능하시냐고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인사동에서 서너번 갔을 때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헌데 비빔밥먹으려고 하는데 고추장이 정말 단 한숟가락도 없어서 채워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찜닭을 먹으려고 보니 뼈만 있더라고요, 처음에 정중히 이야기 했습니다. 늦게 온 우리 잘못 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주실 수 있냐고 하니 조리담당자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해요? 만들어요 말아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아직 9시 20분, 1시간 10분이나 더 남았는데 음식을 더 만들까말까 보고를 한다는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어쨌든 저흰 손님 아닌가요? 그리고 잠시 후 저랑 와이프 있는 자리로 아까 보고받던 선임이 오더니 다짜고짜 "몇분이서 드실꺼에요?" 라며 정말 싸가지 없이 말하더라고요. 2명이라고 하니 15분쯤 후 찜닭 2인분치 들고 직접오더니 "찜닭이요!" 하고 테이블에 던지고 갔습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나빴고, 아까 그 찜닭자리에 가보니 역시 채워지진 않고 저희꺼만 조금 만든거더라고요. 왠지 조리하면서 정성을 다했을꺼 같지않아 하나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서비스 질이 엉망이였고요) 그 외 귤 없고, 홍시 없고, 샐러드 다수 없고, 국수담당직원은 국물 그릇에 질질 흘리고 상당히 지쳐있고 뭐 주세요 하면 일말의 대답도 안하고, 총책임자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카운터에서 핸드폰 밑으로해서 만지작 거리면서 히덕거리고 정말 상당히 불친절하더군요. 여기가 진정 CJ에서 운영하는 곳이 맞나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요즘 워낙에 잘 되는 식당을 카피한 곳들이 많아서 우리가 잘못 알고 들어왔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직원들은 손님들 식사 중인데 빗자루 바로 옆에서 쓸어대고요. 제가 지금 말한 모든 이야기 사진으로 다 찍어놨고. 다른 곳에도 틈틈히 전부 올리려고 합니다. 뭘바라고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이 안생기게 하려고 이럽니다. 솔직히 아무리 늦게 왔어도 자기들이 손님 받았으면  음식은 다 있어야 정상 맞잖아요? 계산할 때 식비 안받겠다고 하던데. 꼭 받으라고 했습니다. 갑질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지불에 대한  CR걸테니 꼭 받으라고 했습니다. CJ는 윤리경영 안배우나요? 직원 교육 안하나요?. 이렇게 꼼수로 식비 안받고 꼼수로 순간 입막음으로 넘어가고 실질적인 개선이 없으면 계속 서비스질은 떨어지겠죠. 서비스질 떨어지면 손님들 안오고 자연히 회사 매출에 반영이 될꺼고, 사업을 접거나 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할텐데요.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도록 제가 계속 이사실을 알리겠습니다. 직장이 사라져야 일자리가 소중한지 알고 맡은바 일을 하겠죠. 금요일 저녁이라 빨리 퇴근하고 싶어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카운터에 책임자 한테 물어보니 다 알바생이라고 하네요. 대기업이면 직원 교육도 좀 하고 마인드도 갖추게 하고 요식업에 대한 비젼도 제시해서 서비스질 향상시키는게 사회적 책임 아닌가요?. 고등학교 갓 졸업한 친구들 헐값에 채용하여 쓰니 그런 서비스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직원으로도 채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세요. 국수 만들면서 꾸벅꾸벅 졸아요. 대체 일을 몇시간을 시키는 건가요? 근로기준법에 맞는 노동시간과 휴식시간 휴식공간을 제공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네요. 오죽하면 저럴까 싶었습니다. 아무쪼록 개선이 되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

댓글 14

어모나오래 전

Best하다못해 동네 이런 종류의 식당도 예약 할떄, 몇시쯔음엔 오시면 음식이 일부 없으실 수 있으세요. 라고 하던데 ;;; 계절밥상이 아니라 시간밥상이네요

ㅡㅡ오래 전

Best아..계절밥상 창동점 자주 갔었는데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실망이 크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내떡볶이오래 전

진짜 심하네요.. 외식하러 갔다가 기분 엄청 나쁘셨을듯.. 시간, 손님 수 상관없이 뷔페식 식당이고 영업 종료 시간 전에 갔으면 음식을 제대로 채워놓는게 맞다고 봅니다.

오래 전

전 목동지점 빕스갔는데 8시 40분에 갔는데 음식 계속 채우더라구요 같은 CJ인데 계절밥상 왜저러냐? 괜시리 다른지점도 꺼리게 되네요

오래 전

웬만한 사람들같으면 식비 안받으면 그냥 그걸로 퉁치고 말텐데, 아님 그냥 블로그에 여기 불쾌했다. 하면 댓글들이 늦은시간에 가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면 그런가? 하고 말텐데/ 글쓴이님은 식비 다 주고, 글 쓰신거보니.............글쓴이같이 생각있는 분들이 있어야 사회가 조금씩 변하는 거겠죠. 예전에 뷔페 1시간 반짜리 갔었는데 한 3,40분남았는데 탁자 닦고 의자 옆에서 끼익끼익 거리면서 다 집어넣고 물수건 질하고 이해는 가지만 기분 별로더라구요. 꽤 큰 프랜차이즈 뷔페였고 사람도 꽤 있었어요. 어차피 중간 타임 있을텐데 손님 있을때 청소하는거 얼른 나가라는 표시 아닌가요? 잘되니까 저러는거죠. 배부르니까. 님이 갔던 저 곳은 너무 심했네요 아예 받질 말던가 최소한 음식이 어느정도 있는지 확인하고 받아야하는거아닌가요? 해다 준 것도 저렇게 불친절하게 줄거면 왜 늦게까지 영업하는지. 매출에 한번 큰 타격이 있어야 망해야 정신차릴텐데 망하긴 쉽지 않겠죠. 널리널리 퍼지고 뉴스에도 나와서 큰 타격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多多益善오래 전

네이버 평가에도작성햇네 16년 1월 15일 저녁 9시 6분에 2명 창동 계절밥상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면서 카운터에서 열시 반까지 영업하는데 괜찮냐고 하더군요.인사동에서 서너번 갔을 때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헌데 비빔밥먹으려고 하면 고추장이 없고, 찜닭은 없고(만들어 달라고 하니 조리담당자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해요? 말아요?라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아직 9시 20분, 1시간 10분이나 더 남았는데 음식을 더 만들까말까 보고를 하네요 저흰 손님 아닌가요? 그리고 잠시 후 저랑 와이프 있는 자리로 아까 보고받던 선임이 오더니 다짜고짜 "몇분이서 드실꺼에요?" 라며 정말 싸가지 없이 말합디다.

ㄱㄴㄷ오래 전

중계 홈플러스에 있던데는 아홉시에 들어가도 음식 많던데... 거기 영업하는데 자체가 이상한것같네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행인2오래 전

ㅆL발.ㅋㅋ저돈에 있는 음식이 겨우저거라니.ㅎㄷㄷㄷ돈 겁나아까웟겠네여..저런덴 망해봐야알어;;

ㅋㅋ오래 전

한시간 반이나 남았는데 음식을 안만들어놓네....킁.. 뭐 뷔페라서 손님 2명 있는데 가득 채워놓기는 뭐하기는 하지만요. 열시 반까지 영업이 아니라, 없는 음식이 있다고 말해야 할 듯. 정가 다 받는건 노양심이네요.

쯧쯧쯧오래 전

9시 이후...ㄷㄷㄷ 보통 저녁시간 끝나면 안가던데...ㄷㄷ 나같음 손님없고 분위기보고 눈치보여서 그냥 나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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