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1월 15일 금요일 저녁 9시 6분에 2명 창동 계절밥상 입장했습니다 .입장하면서 카운터에서 직원이 "저희 열시 반까지 영업하는데 괜찮으세요" 라고 하더군요.(나올 때는 앞으로는 그렇게 이야기 하지마시고 음식이 일부 없는 것들이 있을텐데 양해해 주시고 식사 가능하시냐고 물어봐 달라고 했습니다.)
저희는 인사동에서 서너번 갔을 때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기분좋게 들어갔습니다. 헌데 비빔밥먹으려고 하는데 고추장이 정말 단 한숟가락도 없어서 채워달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찜닭을 먹으려고 보니 뼈만 있더라고요, 처음에 정중히 이야기 했습니다. 늦게 온 우리 잘못 인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 만들어 주실 수 있냐고 하니 조리담당자가 누군가에게 어떻게 해요? 만들어요 말아요? 라는 식으로 물어보더라고요. 아직 9시 20분, 1시간 10분이나 더 남았는데 음식을 더 만들까말까 보고를 한다는게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어쨌든 저흰 손님 아닌가요? 그리고 잠시 후 저랑 와이프 있는 자리로 아까 보고받던 선임이 오더니 다짜고짜 "몇분이서 드실꺼에요?" 라며 정말 싸가지 없이 말하더라고요. 2명이라고 하니 15분쯤 후 찜닭 2인분치 들고 직접오더니 "찜닭이요!" 하고 테이블에 던지고 갔습니다! 어이가 없더라고요( 기분이 정말 나빴고, 아까 그 찜닭자리에 가보니 역시 채워지진 않고 저희꺼만 조금 만든거더라고요. 왠지 조리하면서 정성을 다했을꺼 같지않아 하나도 먹지를 않았습니다, 그정도로 서비스 질이 엉망이였고요) 그 외 귤 없고, 홍시 없고, 샐러드 다수 없고, 국수담당직원은 국물 그릇에 질질 흘리고 상당히 지쳐있고 뭐 주세요 하면 일말의 대답도 안하고, 총책임자인지 뭔지는 모르겠으나 카운터에서 핸드폰 밑으로해서 만지작 거리면서 히덕거리고 정말 상당히 불친절하더군요. 여기가 진정 CJ에서 운영하는 곳이 맞나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요즘 워낙에 잘 되는 식당을 카피한 곳들이 많아서 우리가 잘못 알고 들어왔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직원들은 손님들 식사 중인데 빗자루 바로 옆에서 쓸어대고요. 제가 지금 말한 모든 이야기 사진으로 다 찍어놨고. 다른 곳에도 틈틈히 전부 올리려고 합니다. 뭘바라고 이러는게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이 안생기게 하려고 이럽니다. 솔직히 아무리 늦게 왔어도 자기들이 손님 받았으면 음식은 다 있어야 정상 맞잖아요? 계산할 때 식비 안받겠다고 하던데. 꼭 받으라고 했습니다. 갑질 하는 것이 아니라 정당한 지불에 대한 CR걸테니 꼭 받으라고 했습니다. CJ는 윤리경영 안배우나요? 직원 교육 안하나요?. 이렇게 꼼수로 식비 안받고 꼼수로 순간 입막음으로 넘어가고 실질적인 개선이 없으면 계속 서비스질은 떨어지겠죠. 서비스질 떨어지면 손님들 안오고 자연히 회사 매출에 반영이 될꺼고, 사업을 접거나 하게 되는 상황도 발생할텐데요. 조금이라도 변화가 생기도록 제가 계속 이사실을 알리겠습니다. 직장이 사라져야 일자리가 소중한지 알고 맡은바 일을 하겠죠. 금요일 저녁이라 빨리 퇴근하고 싶어한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카운터에 책임자 한테 물어보니 다 알바생이라고 하네요. 대기업이면 직원 교육도 좀 하고 마인드도 갖추게 하고 요식업에 대한 비젼도 제시해서 서비스질 향상시키는게 사회적 책임 아닌가요?. 고등학교 갓 졸업한 친구들 헐값에 채용하여 쓰니 그런 서비스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정직원으로도 채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세요. 국수 만들면서 꾸벅꾸벅 졸아요. 대체 일을 몇시간을 시키는 건가요? 근로기준법에 맞는 노동시간과 휴식시간 휴식공간을 제공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네요. 오죽하면 저럴까 싶었습니다. 아무쪼록 개선이 되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