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끼리끼리 이네요

정말2016.01.18
조회1,034

하아.. 이번엔 화풀이 이네요..

오타 지적해도 절 비난해도 할말이 없네요...

 

전에 친구 이혼을 할수있는 방법이라고 썼던 사람입니다.

결국엔 도장 찍었는데

그 미친놈은 포기 못한다고 중간에 납치도 하고 쇼를 했지만

친구는 무시 일관으로 버텨내고 있네요

 

중간에 미친짓을 해서 제가 아무래도 불안하다 소송은 못해도

무료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해도 그냥 가만히 있더군요

(보니 그냥 가만히 떠먹여줄때까지  입벌리고 있더군요..ㅡㅡ)

 

덕분에 신랑이 도와줘도 가만히 있고 너혼자 무슨짓이냐고

다투어도 그래도 믿을 구석도 없어서 나라도 해야 된다는 식이 었습니다.

 

그런데 보니..

똑같은 끼리더군요..

 

같이 여행가서 무슨 새끼오리마냥 제 귀에서

"저거 얼마야?""비싸""어디팔아??" 만 물어보고 가만히 있더군요

참다가 짜증나서 "폰도 있고 입도 있으면 직접 물어봐"라니 가만히 있다가

제가 풀리면 또 반복..

 

여행이 1분이 1시간 같고 결국엔 멘붕....

 

다른 친구에게 (같은 고등학교동창이에요) 조심하라고 언질을 주니

그친구는 더 많은 걸 알고 있더군요

결혼 생활할때부터 우리랑 약속있다고 하고 친구의 전남친과 술먹고

연락하고(그러니 의처증 온듯..)

한달에 3~4번식 매니큐어하기& 머리하기

요리? 못합니다.. 전화할때마다 김밥 아님 쇼핑중이었네요

그래도 시장에서 싸게 산다며 거의 매일..

 

왜 그때서야 머리속에서 친구가 했던일이 생각이 나던지..

손도 마주쳐야 소리나는것을..

 

전 그냥 제친구가 불쌍하다고만 했네요..

 

그냥 이젠 연락 않하려고 해요..

남의 부부일에 끼이는게 아니라고 엄마도 남편도 머라했는데..

그래도 내 절친이라고 생각한 제가 등신이네요..

 

욕도 비난도 받을께요..

이렇게 안쓰면 제가 화병에 미칠꺼같아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