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별거 아닌 일로 다투고, 헤어지고, ㄷㅏ시 만나고를 반복했던 우리
그날도 마찬가지로 우린 다투고, 그날 밤 전화로 엄청 마니 울었던 너,
한번도 니가 그렇게 서럽게 많이 울던 적이 없었던 너라서 나는 많이 당황했엇고
어찌 해야할지 몰라 그냥 묵묵히 울음을 그칠때까지 기다렸지,
그 눈물이 니가 나에게 주는 마지막 이별 선물인지도 모르고 말이지..
그렇게 한참을 울고 갠찬다는 듯 인사를 하고 전화를 끊엇다
몇일 후 니는 나한테 이별 통보를 했고, 나는 너를 잡을수가 없었다.
잡고싶었지만..
그 헤어지기전에 혼자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혼자 아파했을까 하는 생각에 도저히 잡질 못하겠더라, 그 전화로 서럽게 울던 ..그날처럼 말이야..
3년 이 지난 지금도 나는 니옆자리가 내 자리라 생각하고, 언젠가는 돌아갈꺼란 생각으로 지내왔는데, 시간이 시간인만큼 너는 잘 지내고 있을꺼라 생각되서 , 선뜻, 연락도 못하겟다,
근데 말이야, 나 아직 니한테 못해준게 너무 많아서, 아니 , 해줄게 아직 많이 남아서 그 자리 내가 있어야 겠는데, 그래서 나 니옆에 가고싶은데, 다시 한번 기회 줄수없을까?
이번에는 절대 니 아프게도, 힘들게도, 눈물흘리게도 안할 자신 있는데, 니손 놓지 않을 자신도,,
그러니 제발 한번만 기회를 줬으면,,
내가 여기에 글을 적는건,, 니도 가끔 판을 본다는걸 알아서, , 여기에 끍적여본다,,
우리가 인연이 맞다면 ,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면, 니가 볼꺼라 믿을께, 잘지내고 있긴하지?
우리가 만날 그날까지 아프지말고 지내..
그 옆자리 원래 내 자리였으니까, 내자리 찾으러 곧 갈께 ,. 기다려줘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