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이가.. 그러더라구요 우리사이 ..너만힘들어질거라고.
.. 꾹 참았어요 다른여자를 만나는 눈치가보이고 며칠씩연락두절되어도. . 언젠가는돌아오겠지 제자리 찾겠지하며...아무렇지않은척 행동햇는데.. 제마음은서서히 ..죽어가더라고요 . ...딴여자랑 자고왔구나 . 생각하니 이사람이 날만질때마다 너무슬프고 역겹고나중에는 관계거부까지하기이르럿어요. 그사람은 몰랏을거에요 내가왜그랫는지...
그래도 그이를 믿어야한다를 머릿속에세뇌시키며 자신을다독였는데..내가무너지면 끝이다햇는데..그렇게부여잡앗는데..
사건은 작년12월 15일에 터졋어요
그이가 술을먹고 핸드폰게임을하다잠들었네요 .
핸드폰은열려있었고.제손은 그사람 핸드폰을들고있네요. 문자내역을 보앗네요. 8월부터 12월 까지 모텔간카드내역이있네요.. 한달에서너번씩. 그것도같은모텔로 ...
리젠트모텔..잊혀지지도않네요...
모든의심이 기정사실화된순간.
머리가멍해지고
눈물나고..그래도마음한구텅이에서는 이사람은그런사람이 아니다. 믿고싶엇나봐요..일주일에 못해도두세번은저희집에서지내고갔었거든요.
싫다는사람 바짓끄댕이잡고있었던 제가한없이 병신이지만. 미련따윈없네요. 지금 이순간도보고싶은게웃기지만
그이가죽었다생각할래요. 모든사실을 눈으로확인하고도
미워지지않는게 제가미친것같아요
그이후 연락하지않았구 그이도 딱 네번 저에게문자하더니 이제연락없네요 ...흔히말하는..읽씹했어요 . 제가..
그사람과인생의 3분의일을 보내고 벌써 서른넷이네요
요새는 소개팅도나가구 친구들도자주만나고 일도하고 운동 pt시작햇어요 코치쌤이토할때까지운동시키네요...
바쁘고 정신없고 몸이피곤하니 생각이 덜나고 덜힘들어요. 이렇게살다보면 무뎌지겠죠.
헤어지고 ..힘드신분들...견뎌보아요. 이또한지나갑니다.올사람은오구갈사람은간답니다 . 어디서봣는데그러더라구요 남자는 진짜 사랑하면 헤어지지못한다구.
내 인생 내 시간아까워요..
본인은위해투자하세요 건강해지시고 활동을많이하면좋은인연도생기겠져.
그사람이아니면 안돼. 라고생각햇었는데 참 사람이란게간사하네요 .. 눈이오는밤 말할곳이없어서 끄적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