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6년생 남자이며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는 학생입니다.오늘 겪은 일은 저만 소름끼치게 보일 지도 모르지만, 저는 아직도 남자 아이인데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찝찝해서 글 남깁니다.. 시간은 새벽 3시반 쯤, 피시방 야간하면서 여자는 1달간 5명 볼까 말까 입니다. 여자가 와서는 인사를 하더라구요. 저도 인사를 했습니다. 인상착의는 어리게보면 19살? 좀 많이 봐주면 23살 쯤 되보이는 여자였습니다. 외모적으로 어디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지만 하얀피부에 노란염색에 눈은 작고 찢어진 눈을 했습니다. 조금 이상한 부분은 코트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앞머리가 자기가 자른듯 한 삐뚫어진 일자머리 입니다. 그런건 그 당시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신분증 검사를 했습니다. 신분증이 없다고 뭐라뭐라 핑계를 대는걸 봐서는 미성년자 같아서 안된다고 하였지만 주민번호 불러드릴테니 조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회를 해보려고 인터넷을 켰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 그냥 봐준다고하고 오늘만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담배피러 간 사이에 카운터를 들어와서는 갑자기 컵을 꺼내고 얼음을 퍼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저는 "손님, 여기서 함부로 손 대시면 안돼요.." 라고 했지만 "얼음만 퍼 갈게요" 하고 당당하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서 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걸음걸이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자리에서 화장실까지 거리가 발자국으로 15발자국도 안되는데 거의 2분내지 3분간 걷고 있습니다. 고개를 푹 떨구고.. 이때부터 이상한 사람이구나 느꼈죠.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가고 1시간째 가래뱉는소리만 나고 나올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를 해야는데 여자화장실에 대수건가 있어서 "손님 청소해야 되니까 나와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화장실 입구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손가락 하나 정도의 틈의 문이 슬쩍열리면서 여자가 네.. 이러고 계속 고개를 떨구고 서있습니다. 또 불렀는데 대꾸도안하고 한 3번 불르니까(크게) 그때서야 그 좁은 틈으로 고개를 떨구고 찢어진 눈으로 저를 째려보는데 너무 소름끼쳤습니다. 그래서 잠시 자리를 피하고 가만히 있다가 다시 갔는데 틈으로 살짝보니까 쪼그려서 배수구를 보고있더라고요.. 뭐하세요? 나오세요. 라고 하니까 또 대꾸도없고 한 말을 5번하니까 일어서서 시간 충전대 앞에서서 충전만 약 10분간 하는겁니다. 충전하는건지 가만히있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가만히 있기만 하는거에요. 이때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구나 했죠. 그리고 충전을하고 자리 옆 쓰레기통앞에서 가래를 캬아아악 하고 퉤 뱉는거에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손님 바닥에 뱉으시면 어떡해요. 어디 아프세요?" 하니깐 ..아니요..전혀요.. 라고 말하고 꼐속 고개를 떨구고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리를 청소하려고 갔는데 하.. 가래를 사방팔방에 뱉었더라구요.. 옆의자는 물론 옆 모니터, 뒷 벽, 유리,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바닥.. 정말 화가나서 한소리 했습니다. "손님 매장관리하는사람 입장으로써 이런거 보고 못 있겠습니다. 불러도 대답도 안하시고.. 어디 아픈거에요 아니면 영업방해 하려 온거에요?" 하니깐 "전혀 안아파요"라고 하고 또 고개를 떨구고 서있습니다. 제가 밑으로 몸을 숙이면서 "술 드셨어요?" 라고 하는순간 놀라 자빠졌습니다. 이 여자가 찢어진 눈과 삐뚫거리는 앞머리 속에서 눈으로 절 째려본 것입니다.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서 마음속으로 '쫒아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또 대답을 안하고 ....컴퓨터 1시간 해야되는데...하고 또 묵묵부답에 서있기만 합니다. 제가 직접 손으로 그 여자의 짐을 다 잡고 옮겼습니다. "빨리 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하고 이사람이 뒷문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는 과정에 한 5분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후로 계속 찝찝해서 청소도 못 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입구 문이 스르르륵,, 너무 천천히 열리길래 또 소름돋았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 여자가 앞문으로 또 들어왔습니다. 이때도 소름끼쳤습니다.저는 또 오셨네요? 하고 말을 받을 준비를 했어요. 근데 이 여자가 어?여기가 거기네..하고 나갔어요. 그리고 길을 물어보더라구요. ( 아 잠시만요.. 금방 글을 쓰는데 스르륵소리 또나서 진짜 식겁했어요.. 무서워서 화장실 문 다열어보고 의자밑에 누구있나해서 다 봤는데 시시티비상으로도 사람이 없는거 확인하고 다시 앉았어요,,) 길을 물어 보더라구요. 다른피시방은 어디있녜요. 제가 옆으로 가시면 있다고 하니깐, 네..하고 나가는데 또 5분정도 서있다가 조용히나가더라구요 나가자마자 가래를 캬아아악하고 바닥에 뱉고 가는거에요.. 아 너무 화나서 문열고 소리쳤어요 바닥에 가래뱉지말라고 했잖아!! 별 미친년을 다보네하고 저는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만 소름돋는이야긴가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글의 요지는 혹시 저런사람 본적 있나싶어서요.. 아는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혹시 저런것도 병인가요,., 4
너무 소름끼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는데 다들 한번 씩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96년생 남자이며 피시방 야간 알바를 하는 학생입니다.
오늘 겪은 일은 저만 소름끼치게 보일 지도 모르지만, 저는 아직도 남자 아이인데도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찝찝해서 글 남깁니다..
시간은 새벽 3시반 쯤, 피시방 야간하면서 여자는 1달간 5명 볼까 말까 입니다. 여자가 와서는 인사를 하더라구요. 저도 인사를 했습니다.
인상착의는 어리게보면 19살? 좀 많이 봐주면 23살 쯤 되보이는 여자였습니다.
외모적으로 어디 딱히 신경 쓰이는 부분은 없지만 하얀피부에 노란염색에 눈은 작고 찢어진 눈을 했습니다.
조금 이상한 부분은 코트에 츄리닝 바지를 입고 앞머리가 자기가 자른듯 한 삐뚫어진 일자머리 입니다.
그런건 그 당시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고 신분증 검사를 했습니다. 신분증이 없다고 뭐라뭐라 핑계를 대는걸 봐서는 미성년자 같아서 안된다고 하였지만 주민번호 불러드릴테니 조회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회를 해보려고 인터넷을 켰지만 하는 방법을 몰라 그냥 봐준다고하고 오늘만 시켰습니다.
그리고 제가 담배피러 간 사이에 카운터를 들어와서는 갑자기 컵을 꺼내고 얼음을 퍼가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저는 "손님, 여기서 함부로 손 대시면 안돼요.."
라고 했지만 "얼음만 퍼 갈게요" 하고 당당하게 자리에 앉았습니다.
여기서 부터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람의 걸음걸이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자리에서 화장실까지 거리가 발자국으로 15발자국도 안되는데 거의 2분내지 3분간 걷고 있습니다. 고개를 푹 떨구고..
이때부터 이상한 사람이구나 느꼈죠.
그런데 화장실에 들어가고 1시간째 가래뱉는소리만 나고 나올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를 해야는데 여자화장실에 대수건가 있어서 "손님 청소해야 되니까 나와주실 수 있으세요?" 라고 화장실 입구에서 이야기를 했는데 손가락 하나 정도의 틈의 문이 슬쩍열리면서 여자가 네.. 이러고 계속 고개를 떨구고 서있습니다.
또 불렀는데 대꾸도안하고 한 3번 불르니까(크게) 그때서야 그 좁은 틈으로 고개를 떨구고 찢어진 눈으로 저를 째려보는데 너무 소름끼쳤습니다.
그래서 잠시 자리를 피하고 가만히 있다가 다시 갔는데 틈으로 살짝보니까 쪼그려서 배수구를 보고있더라고요.. 뭐하세요? 나오세요. 라고 하니까 또 대꾸도없고 한 말을 5번하니까 일어서서 시간 충전대 앞에서서 충전만 약 10분간 하는겁니다.
충전하는건지 가만히있는건지 모르겠을 정도로 너무 가만히 있기만 하는거에요. 이때 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이구나 했죠.
그리고 충전을하고 자리 옆 쓰레기통앞에서 가래를 캬아아악 하고 퉤 뱉는거에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손님 바닥에 뱉으시면 어떡해요. 어디 아프세요?" 하니깐 ..아니요..전혀요.. 라고 말하고 꼐속 고개를 떨구고 서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자리를 청소하려고 갔는데 하.. 가래를 사방팔방에 뱉었더라구요..
옆의자는 물론 옆 모니터, 뒷 벽, 유리,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스피커 바닥.. 정말 화가나서 한소리 했습니다.
"손님 매장관리하는사람 입장으로써 이런거 보고 못 있겠습니다. 불러도 대답도 안하시고.. 어디 아픈거에요 아니면 영업방해 하려 온거에요?" 하니깐 "전혀 안아파요"라고 하고 또 고개를 떨구고 서있습니다.
제가 밑으로 몸을 숙이면서 "술 드셨어요?" 라고 하는순간 놀라 자빠졌습니다. 이 여자가 찢어진 눈과 삐뚫거리는 앞머리 속에서 눈으로 절 째려본 것입니다. 너무 소름돋고 무서워서 마음속으로 '쫒아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깐 또 대답을 안하고 ....컴퓨터 1시간 해야되는데...하고 또 묵묵부답에 서있기만 합니다. 제가 직접 손으로 그 여자의 짐을 다 잡고 옮겼습니다.
"빨리 나가주세요 죄송합니다"하고 이사람이 뒷문으로 나갔습니다. 나가는 과정에 한 5분 걸리더라구요..
그리고 그 후로 계속 찝찝해서 청소도 못 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있는데 입구 문이 스르르륵,, 너무 천천히 열리길래 또 소름돋았습니다.
더 놀라운건 그 여자가 앞문으로 또 들어왔습니다. 이때도 소름끼쳤습니다.
저는 또 오셨네요? 하고 말을 받을 준비를 했어요. 근데 이 여자가 어?여기가 거기네..하고 나갔어요.
그리고 길을 물어보더라구요.
( 아 잠시만요.. 금방 글을 쓰는데 스르륵소리 또나서 진짜 식겁했어요.. 무서워서 화장실 문 다열어보고 의자밑에 누구있나해서 다 봤는데 시시티비상으로도 사람이 없는거 확인하고 다시 앉았어요,,)
길을 물어 보더라구요. 다른피시방은 어디있녜요.
제가 옆으로 가시면 있다고 하니깐, 네..하고 나가는데 또 5분정도 서있다가 조용히나가더라구요
나가자마자 가래를 캬아아악하고 바닥에 뱉고 가는거에요.. 아 너무 화나서 문열고 소리쳤어요
바닥에 가래뱉지말라고 했잖아!! 별 미친년을 다보네
하고 저는 자리에 앉아서 글을 쓰고 있었습니다..
저만 소름돋는이야긴가요,,? 제가 과민반응인가요..
글의 요지는 혹시 저런사람 본적 있나싶어서요.. 아는것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혹시 저런것도 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