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떠보니 헤어졌다는 현실이 더 다가와 정말 힘이드네요.. 여태 연애경험중 정말 납득이안간상태로 헤어졌어요.. 지금상태가 그냥아직제정신이아니여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글이좀길어도 부탁드려요ㅠ 우선 저는 올해 23살 여자구요 그남잔 29살이예요 처음에 알게된건 친구와의술자리 친구가 자기랑친한오빠들이랑 술을먹자며 술집에서 첫만남을 가졌어요 그날 번호를 공유했고 연락을하며지냇고 두번정도의술자리와 울산 간절곶데이트를하며 급속도로만나 번호공유후 2주정도만에 연애를하게되었어요 연애를하기전 이남자는 4년넘게만난 여자친구가있엇다는걸 알게된 후 주변사람들에게 엮지말라고 했지만 저때문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와의개인적문제로인해 정리를하고 저를만나게되었죠 그리고 연애전 이오빠야의 현재직업이 웨이터라는걸알고 그냥 연애를하면서도 가볍게그냥만나바야지 그냥솔직히 웨이터라는거에좀 걸렸어요 각자 자취를하는상황이였는데 저희집과오빠집은걸어서 10분정도거리로 가까워 매일 저희집에찾아와 같이밥먹자고불러 일주일에 한두번만보쟈고 나도내생활이있는데 왜이렇게맨날보려고하냐 이런 제처음마음에서 꾸준히 한결같고 잘해주는오빠모습에 점점빠졌습니다. 마음이점점 그렇게되면서 연애기간은 150일정도되지만 제집은있는상태에 오빠야집에 제가 들어가 살게 되면서 100일정도는 하루종일 붙어있엇고 그냥 아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오랜만에느꼈어요. 정말행복했어요 나이도나이다보니 이해심도넓었고 제가 잠이많은터라 오전11시나 오후1시이때까지자고있어 오빠는 집청소후 음식을차리고 저와같이밥을먹고 다시자곤했어요 그냥 휴 뭐라말을해야댈지모르겠는데 연애하면서 정말 좋았던추억이 많아요. 제생일때 소고기미역국도직접해서 아침에저희집에바리바리싸들고와 밥상차려준기억 아플때 간호해주고 잠결에오빠가나이불덮어주는그런기억..그냥절항상웃게해줬어요 6살이나어린제가 얼마나 애처럼보였을까했는데 다감안해주고이해해주고 정말 좋은남자였어요 2주에한번쉬는날에도 놀이동산도가고 현재제가사는지역의 유명한곳에도데리고가고 바다도보고 경주도가고 자기친구들 소개시켜줘서 같이술자리도하고 밥도먹고 오빠친구결혼식장도따라가며 웨이터라는거만빼고 이런남자가 또 있을까 이런생각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잘지내던우리가 헤어진시초는우선 저희엄마가 올해운세를보고 제건강걱정과 학업걱정을하는카톡이왔는데 오빠가 저잘때 아이폰잠금화면 위에뜨는내용을보고 저보고왜 부산에서이렇게살고있냐고 너는돌아갈집도있고 학교도가야하고 할게많은데 오빠랑너랑조금은멀어지겠지만 차로40분밖에안걸리니 저희집에내려가라는겁니다. 정말정말가기싫었지만 저도생각해보니 일하는것도지치고 월세는월세대로나가 일을안할순없는상태라 그냥 오빠가자기맘은변함없을테니 그렇게하쟈하여 일주일만에 초고속으로 살던집을정리하고 제본가로내려갔습니다. 가기전일주일동안 정말울기도울었지만 행복했어요 오빠가더잘한다고 니믿음에배신하는일없다며.. 방빼는일요일 마지막으로오빠랑 점심을하고 저는본가로왔습니다. 밤낮바꾸라는말에 바로밤낮바꾸고 공부도해보려고 책상정리며 그냥본가에서 적응하려고노력 4일째아침 7시경 오빠야가 회식자리에서술을먹고 저에게하는소리가 ㅇㅇ야 오빤아직니가좋은데 넌나보다 더좋은사람만나야한다고 니가행복하고 잘되면좋겠다고 자신이 니앞가림을 막는거같다고 낮에일하고 번듯하게사는 너에게잘해주는 그런남자를만나야될꺼같다는둥 횡설수설을했습니다 전그말듣고 오빠야 자고인나서이야기하자고 그러고연락을기다리다 답답하여 오빠집으로3시경도착했어요 가서이야기가 오빠가미안하다고 그냥너를 집에보내고 오빠가그런생각이들었다고 웨이터하는자기자신옆에있으면 너만힘들다고 니가힘들때 정말남자친구가필요할때 내가일한다고달려가지도못하는나를 니가감수하고만나다가 싸움이안일어나고 나에게헤어지자는말을안할자신있냐고 그러다가도 아직너무니가좋아서 헤어지잔말은못하겠다고...쨋던 결론은목요일날 서로좋게 풀고 이러지말자고 다짐하고 본집에내려갔어요 그러고 오빠야가 일요일날 빨리마치는날이라 그지역으로오전에출발해 일요일오전 친구집에있다가 오빠출근시간맞춰 저는장을보고 2시에오면깜짝으로 오뎅탕과 베이컨주먹밥말이를해놓고 목요일날술한잔하며 못다한이야기를하려고 기다리는도중 오빠가 헤어지잔식의카톡이왔습니다..정말 집안일다하고 기다리고있엇던저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오빠집이라고 내가지금니일하는데로갈까 아니면 오빠니가일마치고바로올래 이렇게되어 우선오빠일하는데가서 30분가량이야기를하는데 오빠왈 원래니오면 마음다잡고 모진소리할려고 했는데 니얼굴본순간 그게안댄다 오빠가왜좋냐는둥 목요일날했던그대로 그냥넌평범한남자만나라고..오빠도헤어지면힘들지만 그걸감수하고 다너를위해 그러는거랍니다. 저도제할말 다하니 입장바꿔보라고 오빠믿고본집갔는데일주일만에이게말이되냐고 아무말도못해요 그냥다절위한거래요 구냥똑같은말만하다가 우선집가있으래서 집가서 30분정도기다리니 오빠가와서 술한잔하며 이야기를했어요 오자마자 장난도좀치고 웃으면서 분위기도좋았고 생각할시간을달라곤했지만 그냥 뭔가오빠가 그런말한거미안하다고 다시예전처럼갈줄알았어요 술먹으며 이런저런이야기하며 오빠이야기들으며 그냥나도너좋다고 안좋으면이미헤어졌다고..그렇게결론은같지만 자고인나서다시이야기하자해 술도올라오고하여 곧바로잠들어버렸어요 그런데일어난아침 오빠가 결론을 헤어지는쪽으러내려버렸어요 어제까지만해도 내가아직좋은데그랫다는남자가 내가좋은지모르겠다는둥 헛소리를해요 잡을만큼잡고매달릴만큼매달려밧지만 끝낫어요 정말 모든게..그누구한테말해도 왜 이렇게까지 먼미래일을두고 자기가헤어지는걸두려워서 나에게먼저 잘대길바라고 자기옆에내가있음안댄다니 지금서로좋으면댓지 다그렇게생각해요.. 잊는건 그래시간이약이니 오늘보다내일이낫고 내일보다모래가낫겠죠 근데 왜 오빠가정말 그랫는지 도무지 이해가안대요..님들생각은 오빠가저에게왜그랫을까..좀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추가말이있는데 제가이오빠를밧을때 인성이정말좋아요. 성격이며 행동도바르고 웨이터를하게된건 오빠 가정사이야기를듣고 조금이해가갔고 그런데도정말나쁜마음안먹고 단돈2만원들고 타지에와 이런저런잡다한일다해보다가 5년가까이 현재노래방주점에서 웨이터를하는데 보증금1000짜리 투룸살고있고 외제차타고다니고 저금도잘하는착실한남자예요 미래를생각하는그런남자여서 정말웨이터란거빼고다좋은사람이예요.. 그리고 오빠랑헤어지고오빠야집을나오고 30분정도후에 어디가냐고 어디가는지만말해달라고 걱정댄다고 저는니가이제상관쓸이유없다고 그런식의카톡. 행동똑바로하라고 헤어져놓고걱정댄다니그런말하지말라고 그러고 중간에한번답을안하니까 진짜어딘지만말해달라..이런말서로하다가 신경꺼라고 오빤그제서야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렇게정말모든게다끝낫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헤어진이유를모르겠어요..
정말 힘이드네요..
여태 연애경험중 정말 납득이안간상태로 헤어졌어요..
지금상태가 그냥아직제정신이아니여서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글이좀길어도 부탁드려요ㅠ
우선 저는 올해 23살 여자구요 그남잔 29살이예요
처음에 알게된건 친구와의술자리
친구가 자기랑친한오빠들이랑 술을먹자며 술집에서 첫만남을 가졌어요
그날 번호를 공유했고 연락을하며지냇고 두번정도의술자리와 울산 간절곶데이트를하며 급속도로만나 번호공유후 2주정도만에 연애를하게되었어요
연애를하기전 이남자는 4년넘게만난 여자친구가있엇다는걸 알게된 후 주변사람들에게 엮지말라고 했지만 저때문은 아니지만 여자친구와의개인적문제로인해 정리를하고 저를만나게되었죠
그리고 연애전 이오빠야의 현재직업이 웨이터라는걸알고 그냥 연애를하면서도 가볍게그냥만나바야지 그냥솔직히 웨이터라는거에좀 걸렸어요
각자 자취를하는상황이였는데 저희집과오빠집은걸어서 10분정도거리로 가까워 매일 저희집에찾아와 같이밥먹자고불러 일주일에 한두번만보쟈고
나도내생활이있는데 왜이렇게맨날보려고하냐 이런 제처음마음에서 꾸준히 한결같고 잘해주는오빠모습에 점점빠졌습니다.
마음이점점 그렇게되면서 연애기간은 150일정도되지만 제집은있는상태에 오빠야집에 제가 들어가 살게 되면서 100일정도는 하루종일 붙어있엇고 그냥 아 사랑받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오랜만에느꼈어요. 정말행복했어요
나이도나이다보니 이해심도넓었고 제가 잠이많은터라 오전11시나 오후1시이때까지자고있어 오빠는 집청소후 음식을차리고 저와같이밥을먹고 다시자곤했어요 그냥 휴 뭐라말을해야댈지모르겠는데 연애하면서 정말 좋았던추억이 많아요.
제생일때 소고기미역국도직접해서 아침에저희집에바리바리싸들고와 밥상차려준기억 아플때 간호해주고 잠결에오빠가나이불덮어주는그런기억..그냥절항상웃게해줬어요
6살이나어린제가 얼마나 애처럼보였을까했는데
다감안해주고이해해주고 정말 좋은남자였어요
2주에한번쉬는날에도 놀이동산도가고 현재제가사는지역의 유명한곳에도데리고가고 바다도보고 경주도가고
자기친구들 소개시켜줘서 같이술자리도하고 밥도먹고 오빠친구결혼식장도따라가며 웨이터라는거만빼고 이런남자가 또 있을까 이런생각만들었습니다.
그렇게 잘지내던우리가 헤어진시초는우선 저희엄마가 올해운세를보고 제건강걱정과 학업걱정을하는카톡이왔는데 오빠가 저잘때 아이폰잠금화면 위에뜨는내용을보고 저보고왜 부산에서이렇게살고있냐고 너는돌아갈집도있고 학교도가야하고 할게많은데 오빠랑너랑조금은멀어지겠지만 차로40분밖에안걸리니 저희집에내려가라는겁니다. 정말정말가기싫었지만 저도생각해보니 일하는것도지치고 월세는월세대로나가 일을안할순없는상태라 그냥 오빠가자기맘은변함없을테니 그렇게하쟈하여 일주일만에 초고속으로 살던집을정리하고 제본가로내려갔습니다.
가기전일주일동안 정말울기도울었지만 행복했어요 오빠가더잘한다고 니믿음에배신하는일없다며..
방빼는일요일 마지막으로오빠랑 점심을하고 저는본가로왔습니다.
밤낮바꾸라는말에 바로밤낮바꾸고 공부도해보려고 책상정리며 그냥본가에서 적응하려고노력 4일째아침 7시경 오빠야가 회식자리에서술을먹고 저에게하는소리가 ㅇㅇ야 오빤아직니가좋은데 넌나보다 더좋은사람만나야한다고 니가행복하고 잘되면좋겠다고 자신이 니앞가림을 막는거같다고 낮에일하고 번듯하게사는 너에게잘해주는 그런남자를만나야될꺼같다는둥 횡설수설을했습니다 전그말듣고 오빠야 자고인나서이야기하자고 그러고연락을기다리다 답답하여 오빠집으로3시경도착했어요 가서이야기가 오빠가미안하다고 그냥너를 집에보내고 오빠가그런생각이들었다고 웨이터하는자기자신옆에있으면 너만힘들다고 니가힘들때 정말남자친구가필요할때 내가일한다고달려가지도못하는나를 니가감수하고만나다가 싸움이안일어나고 나에게헤어지자는말을안할자신있냐고 그러다가도 아직너무니가좋아서 헤어지잔말은못하겠다고...쨋던 결론은목요일날 서로좋게 풀고 이러지말자고 다짐하고 본집에내려갔어요 그러고 오빠야가 일요일날 빨리마치는날이라 그지역으로오전에출발해 일요일오전 친구집에있다가 오빠출근시간맞춰 저는장을보고 2시에오면깜짝으로 오뎅탕과 베이컨주먹밥말이를해놓고 목요일날술한잔하며 못다한이야기를하려고 기다리는도중 오빠가 헤어지잔식의카톡이왔습니다..정말 집안일다하고 기다리고있엇던저는 청천벽력같은소리에 오빠집이라고 내가지금니일하는데로갈까 아니면 오빠니가일마치고바로올래 이렇게되어 우선오빠일하는데가서 30분가량이야기를하는데 오빠왈 원래니오면 마음다잡고 모진소리할려고 했는데 니얼굴본순간 그게안댄다 오빠가왜좋냐는둥 목요일날했던그대로 그냥넌평범한남자만나라고..오빠도헤어지면힘들지만 그걸감수하고 다너를위해 그러는거랍니다. 저도제할말 다하니 입장바꿔보라고 오빠믿고본집갔는데일주일만에이게말이되냐고 아무말도못해요 그냥다절위한거래요
구냥똑같은말만하다가 우선집가있으래서 집가서 30분정도기다리니 오빠가와서 술한잔하며 이야기를했어요 오자마자 장난도좀치고 웃으면서 분위기도좋았고 생각할시간을달라곤했지만 그냥 뭔가오빠가 그런말한거미안하다고 다시예전처럼갈줄알았어요 술먹으며 이런저런이야기하며 오빠이야기들으며 그냥나도너좋다고 안좋으면이미헤어졌다고..그렇게결론은같지만 자고인나서다시이야기하자해 술도올라오고하여 곧바로잠들어버렸어요
그런데일어난아침 오빠가 결론을 헤어지는쪽으러내려버렸어요 어제까지만해도 내가아직좋은데그랫다는남자가 내가좋은지모르겠다는둥 헛소리를해요 잡을만큼잡고매달릴만큼매달려밧지만 끝낫어요 정말 모든게..그누구한테말해도 왜 이렇게까지 먼미래일을두고 자기가헤어지는걸두려워서 나에게먼저 잘대길바라고 자기옆에내가있음안댄다니 지금서로좋으면댓지 다그렇게생각해요..
잊는건 그래시간이약이니 오늘보다내일이낫고 내일보다모래가낫겠죠 근데 왜 오빠가정말 그랫는지 도무지 이해가안대요..님들생각은 오빠가저에게왜그랫을까..좀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추가말이있는데 제가이오빠를밧을때 인성이정말좋아요.
성격이며 행동도바르고 웨이터를하게된건 오빠 가정사이야기를듣고 조금이해가갔고 그런데도정말나쁜마음안먹고 단돈2만원들고 타지에와 이런저런잡다한일다해보다가 5년가까이 현재노래방주점에서 웨이터를하는데 보증금1000짜리 투룸살고있고 외제차타고다니고 저금도잘하는착실한남자예요 미래를생각하는그런남자여서 정말웨이터란거빼고다좋은사람이예요..
그리고 오빠랑헤어지고오빠야집을나오고 30분정도후에 어디가냐고 어디가는지만말해달라고 걱정댄다고 저는니가이제상관쓸이유없다고 그런식의카톡.
행동똑바로하라고 헤어져놓고걱정댄다니그런말하지말라고 그러고 중간에한번답을안하니까 진짜어딘지만말해달라..이런말서로하다가 신경꺼라고 오빤그제서야 알겠다고 잘지내라고 그렇게정말모든게다끝낫어요..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