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용카드번호 임의로 저장 및 메모하여 고객 동의없이 2개월간 보험료 부정 결제한 현대해상과 관리감독부서인 금융감독원의 회신

화가나네요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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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이없는 결과가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적어도 개인정보에서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신용카드번호, 유효기간을 "사적으로 저장 및 메모"하여 고객의 동의 및 허락없이 자기들 임의대로 결제하고 2달이 지날때까지 그 사실조차 파악못하여 고객이 뒤늦게 확인 후 거래취소 및 환불요청하니 그제서야 사태파악 하여 취소 및 환불 시켜주는 "현대해상"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행태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습니다. 이런 사유로 관리감독 부서인 금융감독원에 민원제기를 하였으나 금전적인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이유로 단순 주의조치만 했다는 처리 결과가 더 화나게 됩니다. 만일 고객이 자신의 카드정보가 부정 유출되어 계속 사용되어지고 있는것을 모르고 있었다면? 금액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금전적인 피해보상이 아니라 고객정보 보호에 그 누구보다 확실해야 될 금융사와 그것을 관리감독하는 상위 부서 담당자의 마인드가 이것빢에 안되는 현실이 참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