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의 막말, 정말 너무 힘들어요(댓글 부탁)

왜이럴까요2016.01.19
조회72,956


후기: 올려주신 답변 모두 잘 읽어봤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라 혼자 너무 답답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또한 이 상황을 대처할수있는 조언을 해주셔서 지원군들이 많이 생긴기분이고 또 마음의 짐을 많이 덜었습니다. 어떤분이 말씀해주신것처럼 제3자의 입장에서 글을 읽어보니 제가 많이 답답하고 무조건 잘하자는 생각으로 지내면서 오히려 제마음을 못챙긴거같아요. 지혜로운 며느리가 되는게 모든상황을 웃어넘기며 복종하는게 아닌 상황에 따라 맞게 행동해야된다는걸 깨달았어요.. 오늘 어머님 만나고왔는데 또 '야야' 하시길래 '어머님이 제 이름 불러주실때가 좋아요' 처음으로 대놓고 말씀드렸더니 당황하시더라구요. 더 당당하게 제 자신도 지키면서 며느리로써 도리는 하면서 지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더 당당해지고 또 용기을 얻었어요!

댓글 25

은정오래 전

ㅎㅎᆞ지며느리병신인줄알았는데 ᆢ말대답하니깐ᆢ어ᆢ얘사람이었네했을거같음ㅋㅋᆞ한방먹었네ㅋ

민갱사랑오래 전

저도 서비스업 직업으로 수많은 사람 겪었으나 시집이란 곳의 사람 상대는 골때리고 이건머지? 요런게 많더군요 울애기 시아부지 집안은 좋은듯 하나 시어무니가 입방정에 밉상 아후~~ 막말 엄청납니다 드신연세보다 나이도 엄청드셔뵈고 고생해보여 잘해드려야지 말벗해드리다 코피뽝~~~^^ 다 심술 보더라구요ㅎ 나중엔 고대로 무식으로 답하니 좀 들합디다 똑같이 해드려야 아십니다 끌려가지 마세요 단 할건 하시면서 아닐시에는 똑부러지게 하세요

무섭다오래 전

남편놈 말하는거보소 왜 아내가 노력해야해? 웃긴인간이네 그냥 싫은티 팍팍내고요 정색하고 그래도 안먹히면 가지마세요

오래 전

저도 시댁에 "시"자만 들어도 숨이 탁탁 막히는 한사람이에요..유난스러운 홀시어머니에..돌아온 싱글 시누이 둘--; 신혼초엔 나하나만 참으면 모든게 평화롭겠지 하는 바보같은 마인드로 이런저런말 들어고 그냥 넘어갔더랬어요..그랬더니 진짜 보자보자 하니까 보자기로 보고 가만있으니까 가마니로 보는게 이집 식구들의 특징이더라구요...할말은 하고 살아요~ 이런말 들으면 기분나쁘다 내색해야 안합니다..잘 보일려고 애쓰지 말고 할 도리는 하되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꼭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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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플오래 전

밟혔는데도 찍소리 안내니까 더 기고만장 한겁니다 대놓고 싫은티 팍팍 내세요 혹시 님 사지 불구세요? 아님 애딸린 이혼녀세요? 왜 기죽어 사나요? 제3자 입장으로 님 글을 읽어보세요 답이 보여요 스스로 나 잡아잡수 하고 넙죽 업드리니 더 개무시하고 더 밟아대죠 원래 부모란 족속이 마음 착한 자식에게는 더더욱 독하게 군답니다 확 뒤집어 앞으세요 미친척하고요 시어머니 깨갱할껍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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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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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그냥 이런거 이겨내려면 어른이니까 버릇없게 행동하면 안된다는 세뇌된 강박관념 버리는게 가장 좋은것같아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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