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톡엔 이글이 쟁점이 될것 같군...지킨다

원본맨2008.10.04
조회5,665

오늘 톡톡에~

남자친구보다 13센티나 키 작은 여자분이 남자 키가 상관없다고 올리신걸 보고 한마디

적습니다 헤

 

제 키는 170이구여..거기다가 힐도 가끔종종 신는답니다.

친구랑 번화가 다닐때는 8센티도 신는다는...헹

몸무게는 52키로에요

남자분들은 50키로 넘으면 돼지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사실 마른 편이죠

근데 가슴은 삐 히히히 자랑해서 죄송

 

하여간 본론으로 들어가서!!

저는 키 크고 막 꾸민 놈들이 나름대로 자신감?에 취해서 대쉬할 때 정말 재수없거든요..

뭐 자신감? 당연히 중요하지만

"나 이 정도되니까 대쉬해. 거절 못하겠지?"

이런 느낌을 받아요

 

반면에 키 작은 남자들이.... 저한테 굴욕?을 느끼지 않고

(물론 느낄 필요 전혀없죠. 근데 느끼는 사람들이 종종자주 있더라구요)

당당하게 "난 키빼고 완벽해"

이러면 매력을 느껴요

 

물론 이건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지극히 주관적으로

키작은 남자한테 매력을 느끼기 땜시롱 ㅠㅠ

 

전 어렸을 때부터 키가 커서 또래 남자애들이 다 저보다 작았거든요(초딩때)

그래서 지금까지도 별로 신경이 안쓰여요

오히려 작은 남자가 실속있어보이고 ㅋㅋ 먼가 허전하거나 어색하거나 뻣뻣하지도 않고 ㅋ

얼굴도 당연히 키 큰남자보다 작고 ㅋㅋ

 

근데 밖에서 만나면 키 작은 남자들 중에 꼭! 꼬옥!

오히려 자기가 쑥쓰러워하고 민망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것보단...

키가 왜? ? ? ? ?

라는 마인드로 전혀 신경쓰지 않는 ㅋㅣ 작은 남자들 너무 매력적이에요~

 

가끔 제가 ㅋㅋ

키 작은 남자들한테 대쉬하면

장난치지마..

장난아닌데?

니가 나 볼게 뭐있다고.

이러는데....... 아 진심♥ 키작은 사람이 당당하면 키 큰사람이 당당한 것보다 더

섹시해요!!

그니까 장난으로 받아들이지말아주세요 ㅜㅜ

 

머..정 같이 돌아다니는 게 쑥쓰럽다면 드라이브라든가? 집안내 데이트라든가?

피시방이라든가?

머 많잔아여 ㅋㅋㅋ

 

모두 파위륑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