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산을 앞둔 만삭 임산부 입니다.
제가 임신을 하면서부터 장장 6개월동안 유독 입덧도 심하게 하고 그 후에도 빈혈과 위장장애로 너무나 힘든 임신기간을 보냇어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집안에서 폐인처럼 9개월을 버티고 이제 2주면 아기가 나오는데
정말 너무 좋거든요.
아기를 빨리 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사실 그것보단 이 끔찍햇던 임신이 이제 끝난다 싶으니 너무 홀가분 하고 좋은것이 더 컷어요.
근데 주변에서 다들 그때가 좋은거라구
아기 낳는순간 지옥문 시작이라고들 하는데 ㅎㅎ
사실 지금으로선 전혀 공감이 안되거든요.
물론 제가 육아를 안해봐서 모르는거겟지만..
그래도 입덧할때보단 힘들겠어? 라는 생각이 크기도 ㅎ하구요.
아 정말 그땐 살기가 싫을정도엿답니다 ㅠㅠ
힘들어도 이쁜 아기 보면 힘이 날것도 같고..
뭣보다 자기 자식인데 지옥이니 뭐니 표현하는것도 좀 그렇고..
정말 육아가 지옥같다고 표현할만큼 그렇게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