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5세 건강한 남자입니다
작년 11월 같이 일하는 형의 형수님께 여자 한명을 소개받았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어린 이쁘장한 조선족 아가씨였었죠
첫날 소개시켜준 부부랑 저랑 그여자랑 술을 3차까지먹구 12시가 넘어서 제가 그여자를 데려다 주려고 택시 타는데 까지 데려다주려는데 40대후반에서 50대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이여자 이름을부르면서 데려가는거였습니다.
저는 첫만남이고 아는사람 부른건지 알고 순식간에 이여자를 넘겨 드렸죠
담날물어보니 지나가시던 이모부라 하더군요.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담에도 몇번 만남을 가지고 사귀게 되었죠.
만나는동안에도 잠깐 전화받으러 나간다거나 몰래하는 카톡들이 신경 쓰였던 상태였는데
얼마전 저희집에 처음온날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오후였죠
이날은 첨으로 집에서 간단히 술 한잔후 여자친구는 잠든상태였는데 계속해서 전화진동이 울려서 여친 폰을보니 ^^<이렇게 이름 저장된 사람이더라구요
설마하는맘으로 전활 받지 않고 제 폰에 그번호를 입력해봤더니 그녀가다니는 공장의 상무더라구요
충격적인건 처음소개받던날 이모부라던 그사람 얼굴이 카스에 딸과 아들과 마누라랑 떡하니 올려져 있더군요.
누구냐고 조심히 물어보니 지 핸드폰 왜보냐며 성질내면서 가더라구요. 그리곤 화내서 미안하다구 다음 만날때 다 얘기해주겠다고 얘기 하더군요.
다음 만날 날이되기 이틀전에 제가 그래도 다덮고 가려고 천천히 정리할거있으면 하고 고칠거있으면 고치라고 기다려주겠다고 했더니 자긴 정말 생각있는 여자라며 저말고는 다른남자 안만났다고 말하면서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화를 내기시작 했습니다
오빠라면 거기까지 나쁘게 생각안할텐데 소개시켜준사람이 다말한거냐면서. 어이가 없어서 다덮고 넘어가자는데 왜 화를 내냐며 2달만나면서 첨으로 제가 화를 냈더니
그때부터 카톡도 단답으로 바뀌고 통화도 5분지나면 끊으라는 뉘앙스를 내고 다시 전화하려니까 귀찮다는듯한 표현을 하더라구요.
아 마음이 원래 없었거나 이제 다 식었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순순히 이별에 동감하고 끝까지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며 잘지내라고 하더군요.
어떤여자였건 늦은나이에 첫연애와 첫이별이 2달만에 다 끝나니 너무 허무하고 허전하네요
상태메세지에 생각보다 아프다 고 올려 놨더니
그애가 배경사진을 바보 라고 올리던데
진짜 나쁜애인데 왜이렇게 미련이 남고 보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만나면서 선물이랑 밥값 술값도 제가 다 냈지만 제가 받은거라고는 초코렛(밟아없애버림)이 다지만
첫 이별이라 그런가요. 헤어진지 3일째인데 그여자 상메만 계속 보고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그여자한테 다시 연락이 올까요?
또다시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은 저는 미친놈일까요?
모쏠 첫연애 첫이별
작년 11월 같이 일하는 형의 형수님께 여자 한명을 소개받았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5살어린 이쁘장한 조선족 아가씨였었죠
첫날 소개시켜준 부부랑 저랑 그여자랑 술을 3차까지먹구 12시가 넘어서 제가 그여자를 데려다 주려고 택시 타는데 까지 데려다주려는데 40대후반에서 50대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이여자 이름을부르면서 데려가는거였습니다.
저는 첫만남이고 아는사람 부른건지 알고 순식간에 이여자를 넘겨 드렸죠
담날물어보니 지나가시던 이모부라 하더군요.그런가보다했습니다.
그담에도 몇번 만남을 가지고 사귀게 되었죠.
만나는동안에도 잠깐 전화받으러 나간다거나 몰래하는 카톡들이 신경 쓰였던 상태였는데
얼마전 저희집에 처음온날이 화근이 되었습니다.
일요일오후였죠
이날은 첨으로 집에서 간단히 술 한잔후 여자친구는 잠든상태였는데 계속해서 전화진동이 울려서 여친 폰을보니 ^^<이렇게 이름 저장된 사람이더라구요
설마하는맘으로 전활 받지 않고 제 폰에 그번호를 입력해봤더니 그녀가다니는 공장의 상무더라구요
충격적인건 처음소개받던날 이모부라던 그사람 얼굴이 카스에 딸과 아들과 마누라랑 떡하니 올려져 있더군요.
누구냐고 조심히 물어보니 지 핸드폰 왜보냐며 성질내면서 가더라구요. 그리곤 화내서 미안하다구 다음 만날때 다 얘기해주겠다고 얘기 하더군요.
다음 만날 날이되기 이틀전에 제가 그래도 다덮고 가려고 천천히 정리할거있으면 하고 고칠거있으면 고치라고 기다려주겠다고 했더니 자긴 정말 생각있는 여자라며 저말고는 다른남자 안만났다고 말하면서도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더니 다시 화를 내기시작 했습니다
오빠라면 거기까지 나쁘게 생각안할텐데 소개시켜준사람이 다말한거냐면서. 어이가 없어서 다덮고 넘어가자는데 왜 화를 내냐며 2달만나면서 첨으로 제가 화를 냈더니
그때부터 카톡도 단답으로 바뀌고 통화도 5분지나면 끊으라는 뉘앙스를 내고 다시 전화하려니까 귀찮다는듯한 표현을 하더라구요.
아 마음이 원래 없었거나 이제 다 식었구나 라는 생각이 딱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제가먼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순순히 이별에 동감하고 끝까지 자기는 그런사람 아니라며 잘지내라고 하더군요.
어떤여자였건 늦은나이에 첫연애와 첫이별이 2달만에 다 끝나니 너무 허무하고 허전하네요
상태메세지에 생각보다 아프다 고 올려 놨더니
그애가 배경사진을 바보 라고 올리던데
진짜 나쁜애인데 왜이렇게 미련이 남고 보고싶은건지 모르겠네요. 만나면서 선물이랑 밥값 술값도 제가 다 냈지만 제가 받은거라고는 초코렛(밟아없애버림)이 다지만
첫 이별이라 그런가요. 헤어진지 3일째인데 그여자 상메만 계속 보고있는 제가 한심하네요..
그여자한테 다시 연락이 올까요?
또다시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은 저는 미친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