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오래간만에 널 봣어, 꿈에서 봣는데도 어색하더라. 같이 밥도 먹고 돌아 다니고 이야기도 하고, 어색하지만 너무 좋았다. 볼 수 없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널 볼 수가 없다는 게..참 아이러니 한 거 같아. 눈을 떳을때는 정말 힘이 들었어, 모든게 꿈이어서 그랬던걸까아니면 아직도 널 잡고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던 걸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 아직도 환하게 웃는 얼굴이 이쁜지아주 오랜만에 SNS를 검색해 봤어. 메인사진을 보고 한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어.여전히 그 때 그 모습이어서 그랬었나봐. 마우스를 잡고 스크롤을 내리려고 했는데, 차마 스크롤 내리기가 무섭더라. 결국엔 스크롤을 내리고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어.괜히 내렸다 라는 생각이 정말 바로 들더라. 내가 멍청했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이란 세월동안 계속 널 안고 가고 있지만,놓을 생각은 없어.이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너에게 피해가 가고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닐테니까. 그냥 이제는 어제 꿈처럼 가끔 만나서 소주나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좋겠다.
딱 이대로만,
꿈에서 오래간만에 널 봣어, 꿈에서 봣는데도 어색하더라.
같이 밥도 먹고 돌아 다니고 이야기도 하고, 어색하지만 너무 좋았다.
볼 수 없는 곳에 있는 것도 아닌데, 널 볼 수가 없다는 게..
참 아이러니 한 거 같아.
눈을 떳을때는 정말 힘이 들었어, 모든게 꿈이어서 그랬던걸까
아니면
아직도 널 잡고 사는게 힘들어서 그랬던 걸까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더라, 아직도 환하게 웃는 얼굴이 이쁜지
아주 오랜만에 SNS를 검색해 봤어.
메인사진을 보고 한 동안 가만히 앉아 있었어.
여전히 그 때 그 모습이어서 그랬었나봐.
마우스를 잡고 스크롤을 내리려고 했는데, 차마 스크롤 내리기가 무섭더라.
결국엔 스크롤을 내리고 하나하나 보기 시작했어.
괜히 내렸다 라는 생각이 정말 바로 들더라.
내가 멍청했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이란 세월동안 계속 널 안고 가고 있지만,
놓을 생각은 없어.
이런 마음을 가진다고 해서, 너에게 피해가 가고 무리가 되는 것은 아닐테니까.
그냥 이제는 어제 꿈처럼 가끔 만나서 소주나 한 잔 기울일 수 있는
순간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