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년도 지난 얘기다 당시 나는 일베공식 부대 강원도 이기야 부대서 포병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우리 포대는 이상한 전통아닌 전통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3포사수는 무조건 1포서 귀신을 어떤 방식으로든 한번은 본다는것이었다 허무맹랑하게 들리겠지만 진짜 있었던 일이다 그런 내용이 간부는 물론이고 대대장 귀에까지 들어갈 정도였으니 대대장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무당은 안불렀지만 우리포대 3포사수가 바뀔때마다 군종목사님을 불러서 같이 1포로가서 기도를 올릴 정도였다 여튼 나 이전에 몇가지 사건을 말해보자면 나 신병때 거의 왕고급이던 백병장이 3포사수를 갓 달았을때 이야기다 그날 교대장(다른부대서는 근무인솔?그렇게 부르더라)이었던 백병장이 밤새느라 배가 고파서 당시 당직병이던 1포반장에게 먹을거 없냐고 하니 훈련때 안먹고 남은 건빵이랑 맛스타가 화포안에 있을거니까 나중에 근무교대때 가져와서 먹자고 했었다 근무교대 시간이 되서 백병장은 1포포상으로 갔다 우리부대는 포병임에도 불구하고 막사서 포상까지의 거리가 걸어서 십분이 걸렸다.. 거기다 산길이라서 근무지까지 같이 가는 교대장은 없다고 봐도 된다 대부분 중간쯤에서 담배피고 기다리고 있지 아무튼 그 중간쯤 위치가 1포포상이다 1포상을 지나면 계곡이 있어서 다리를 설치해둔 그런 구조 암튼 근무자들은 보내고 1포로 건빵을 가지러가던 백병장은 화포 해치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화포안 의자에 어떤 여자가 앉아서 백병장을 내려다고고 있더란다 보자마자 이게 그 귀신이구나...했던 백병장은 몸이 안움직이더란다 그냥 멍하니 보고있는데 귀신이 "건빵 내껀데!!제사밥 가져가는거 아니다!!!깔깔깔깔!!!" 이러더란다 결국 백병장은 기절해버렸고...
암튼 내가 3포사수가 됐을때 이야기다 때는 2월이었다...그날이 내가 강원도서 보낸 2번의 겨울중 가장 눈이 많이 온 날이다 여튼 그날은 내가 교대장이었다 시발시발 거리면서 나는 1포를 지나서 있는 다리까지만 건너고 나머지 근무자들은 교대하면 안전하게 교대했다고 포대행정반에 전화해라고 지시하고 담배피고 있었다 아 춥다춥다...하고 있는데 저기 1포포상서 뭔가 흰게 보이더라 엥?저게 뭐지?하고 보는데 눈이 그리와서 앞이 잘 안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그 흰색은 잘보이더라 뭔가 희게 빛이나는 그런거였다...어설프게나마 사람의 실루엣을 한... 근데 가까이 다가오진 않고 나랑 한 50미터 떨어진곳에서 이리갔다...저리갔다....계속 왕복하더라...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 형상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성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서야 나도 이게 귀신이구나...하는 생각이 팍!!들더라 그때 기분은 평생 못잊는다 마치 골목길에 들어갔는데 앞에 무섭게 생긴 개랑 마주쳤을때의 느낌? 암튼 생각은 되는데 몸은 공포로 인해 얼어버린다 그리 서성이더니 날 봤는지 서서히 다가오더라 성기됐다 이거...오지마라...조금만 더오면 총으로 갈겨버린다?이러고 있었다(물론 생각만....) 근데 그 다리를 못건너고 다리입구서만 서성이더라 암튼 그렇게 벌벌 떨고있을때였다 누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는게 아닌가 눈에 불이 번쩍하더라 그제서야 정신 차려보니 그날 당직사관이던 우리 행보관이더라... 혀를 쯧쯧 차면서..."니도 홀렸나?"하더니 따라오라더라 근무 교대했다고 전화가 안와서 올라와보니 내가 홀려서 가만 서있었단다 암튼 후들거리는다리 붙잡고 근무자들이 있는 초소로 갔다 근데 초소문이 안열리는거야..안에서 문을 잠궈버린거지 "야!!나다!!문열어!!"이러는데도 안열려...안에서는 으악으악!!이런소리만 들리고 "야!!시발 문열라고!!!뭔일인데!?"이러니까 "이번엔 베츙병장이다!!!시발 성기같네!!!"하더라 행보관이 보다못해서 초소 앞쪽에 유리창을 박살내버리니까 으아아아악!!!하더니 좀 진정이 되더라 그렇게 근무 끝내고(행보관이 대대에 그날 기상이 너무 안좋다고 보고하고 그날근무 다 없애버림) 행정반에서 따뜻한거 마시면서 뭔일인지 말해브라더라 난 위에 그대로 말했고 나머지 4명 근무자들은 하는말이 나랑 헤어지고 2명이 근무서러 가는데 귓가에 누구 노래 소리가 들렸다는거야 마치 4포에 오병장 노래소리 같은... "어?앞근무자 2포 아니야?"막 이러면서 초소 가는데 뒤에 뭔가가 막 개처럼 달려왔단다 그리 빠른건 아니고...일단 겁나잖아?같이 초소로 뛰어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문걸어잠그고 신발신발 하면서 있는데 앞선 근무자 2명은 어리둥절하지 뭔데?뭔일인데?이러는데 야...밖에 뭐있다...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하는데 막 짐승이 앞발로 문을 긁어대는 소리가 들렸댄다 "어어어?이거뭐지?멧돼진가?승냥인가?"이러는데 갑자기 밖에서 아까 그 4포 오병장이..."xx야..나야 문열어봐..."이랬다는거야 근데 그 오병장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말투에 저런 서울말이 아닌 쌍도출신으로 사투리 쓰던놈이었어 그때부터 난리가났지.... 밖에서는 뭐 "엄마다 문열어줘..""형 문열어줘..."뭐 이딴 소리로 홀리고있고 그러던 와중에 내가 와서 문열어라고 한거지 암튼 그 인원들은 한 2달간 근무 열외에 대대장한테 불려가서 매일 저녁마다 교회가서 목사님이 찬송가 불러주시고 기도 해주고 그랬다 아마 평생 못잊을 기억이고 나는 그나마 안무서운데 나머지 넷은 어떤 경험이었을지 상상만해도 끔찍하네http://bamnol.com/?mid=gongpo&d0cument_srl=265509 밤놀닷컴 공포괴담 - 군대서 real 귀신에 홀린썰
군대서 real 귀신에 홀린썰
벌써 10년도 지난 얘기다
당시 나는 일베공식 부대 강원도 이기야 부대서 포병으로 복무하고 있었다
우리 포대는 이상한 전통아닌 전통이 있었는데
내용인즉슨 3포사수는 무조건 1포서 귀신을 어떤 방식으로든 한번은 본다는것이었다
허무맹랑하게 들리겠지만 진짜 있었던 일이다
그런 내용이 간부는 물론이고 대대장 귀에까지 들어갈 정도였으니
대대장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 무당은 안불렀지만 우리포대 3포사수가 바뀔때마다 군종목사님을 불러서 같이 1포로가서 기도를 올릴 정도였다
여튼 나 이전에 몇가지 사건을 말해보자면
나 신병때 거의 왕고급이던 백병장이 3포사수를 갓 달았을때 이야기다
그날 교대장(다른부대서는 근무인솔?그렇게 부르더라)이었던 백병장이 밤새느라 배가 고파서 당시 당직병이던 1포반장에게 먹을거 없냐고 하니
훈련때 안먹고 남은 건빵이랑 맛스타가 화포안에 있을거니까 나중에 근무교대때 가져와서 먹자고 했었다
근무교대 시간이 되서 백병장은 1포포상으로 갔다
우리부대는 포병임에도 불구하고 막사서 포상까지의 거리가 걸어서 십분이 걸렸다..
거기다 산길이라서 근무지까지 같이 가는 교대장은 없다고 봐도 된다
대부분 중간쯤에서 담배피고 기다리고 있지
아무튼 그 중간쯤 위치가 1포포상이다
1포상을 지나면 계곡이 있어서 다리를 설치해둔 그런 구조
암튼 근무자들은 보내고 1포로 건빵을 가지러가던 백병장은 화포 해치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화포안 의자에 어떤 여자가 앉아서 백병장을 내려다고고 있더란다
보자마자 이게 그 귀신이구나...했던 백병장은 몸이 안움직이더란다
그냥 멍하니 보고있는데 귀신이
"건빵 내껀데!!제사밥 가져가는거 아니다!!!깔깔깔깔!!!"
이러더란다
결국 백병장은 기절해버렸고...
암튼 내가 3포사수가 됐을때 이야기다
때는 2월이었다...그날이 내가 강원도서 보낸 2번의 겨울중 가장 눈이 많이 온 날이다
여튼 그날은 내가 교대장이었다
시발시발 거리면서 나는 1포를 지나서 있는 다리까지만 건너고
나머지 근무자들은 교대하면 안전하게 교대했다고 포대행정반에 전화해라고 지시하고 담배피고 있었다
아 춥다춥다...하고 있는데 저기 1포포상서 뭔가 흰게 보이더라
엥?저게 뭐지?하고 보는데
눈이 그리와서 앞이 잘 안보이는 상황이었는데도 그 흰색은 잘보이더라
뭔가 희게 빛이나는 그런거였다...어설프게나마 사람의 실루엣을 한...
근데 가까이 다가오진 않고 나랑 한 50미터 떨어진곳에서 이리갔다...저리갔다....계속 왕복하더라...
왠지는 모르겠는데 그 형상이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서성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서야 나도 이게 귀신이구나...하는 생각이 팍!!들더라
그때 기분은 평생 못잊는다
마치 골목길에 들어갔는데 앞에 무섭게 생긴 개랑 마주쳤을때의 느낌?
암튼 생각은 되는데 몸은 공포로 인해 얼어버린다
그리 서성이더니 날 봤는지 서서히 다가오더라
성기됐다 이거...오지마라...조금만 더오면 총으로 갈겨버린다?이러고 있었다(물론 생각만....)
근데 그 다리를 못건너고 다리입구서만 서성이더라
암튼 그렇게 벌벌 떨고있을때였다
누가 뒷통수를 후려갈기는게 아닌가
눈에 불이 번쩍하더라
그제서야 정신 차려보니 그날 당직사관이던 우리 행보관이더라...
혀를 쯧쯧 차면서..."니도 홀렸나?"하더니 따라오라더라
근무 교대했다고 전화가 안와서 올라와보니 내가 홀려서 가만 서있었단다
암튼 후들거리는다리 붙잡고 근무자들이 있는 초소로 갔다
근데 초소문이 안열리는거야..안에서 문을 잠궈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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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보관이 보다못해서 초소 앞쪽에 유리창을 박살내버리니까 으아아아악!!!하더니 좀 진정이 되더라
그렇게 근무 끝내고(행보관이 대대에 그날 기상이 너무 안좋다고 보고하고 그날근무 다 없애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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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4명 근무자들은 하는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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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앞근무자 2포 아니야?"막 이러면서 초소 가는데 뒤에 뭔가가 막 개처럼 달려왔단다
그리 빠른건 아니고...일단 겁나잖아?같이 초소로 뛰어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문걸어잠그고 신발신발 하면서 있는데 앞선 근무자 2명은 어리둥절하지
뭔데?뭔일인데?이러는데
야...밖에 뭐있다...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하는데
막 짐승이 앞발로 문을 긁어대는 소리가 들렸댄다
"어어어?이거뭐지?멧돼진가?승냥인가?"이러는데
갑자기 밖에서 아까 그 4포 오병장이..."xx야..나야 문열어봐..."이랬다는거야
근데 그 오병장은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말투에 저런 서울말이 아닌 쌍도출신으로 사투리 쓰던놈이었어
그때부터 난리가났지....
밖에서는 뭐 "엄마다 문열어줘..""형 문열어줘..."뭐 이딴 소리로 홀리고있고
그러던 와중에 내가 와서 문열어라고 한거지
암튼 그 인원들은 한 2달간 근무 열외에 대대장한테 불려가서 매일 저녁마다 교회가서 목사님이 찬송가 불러주시고 기도 해주고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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