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넘게 연애를 하였고
이번해에 결혼을 하기로 하고 자주 남자친구네 부모님과 왕래를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갈등이 생겼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이래야 한다 이러너 마인드 입니다
여자는 애도 잘 봐야하며 살림도 잘해야한다 그리고 자기가 능력이 안되니 맞벌이를 해야한다
저는 그것을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게 싫어서 고마워 해야하는 거라고
여자는 항상 희생만 해야하냐고 옛날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돈문제는 남녀평들을
주장하는거 아니냐고 말햇는데 저보고 여성부냐고 비아냥 거립니다
제 남자친구는 자주 하는 말이 여자는 살림을 잘해야한다는 말을 너무 자주 듣습니다
그래서 제가 남자는 밖에서 돈을 발 벌어와야 한다 라고 말하니까
김치김치 거리고 여자가 당연히 해야하는 걸 그렇게 토를 다냐는 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제 오기도 생기고 솔직히 짜증도 나고
남자는 이래야 하며 여자는 저래야한다 옛날 마인드를 가지고 지낼꺼면
여자는 살림과 육아를 잘하면 되고 남자는 돈을 잘벌어오는 것
이게 맞다 생각하거든요 근데 자기는 능력이 안도니 당연히 맞벌이를 해야한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집 혼수 이런문제도 옛날 마인드면 남자가 집해왓다 그러면
발끈하면서 요즘엔 누가 그러냐며 다 반반씩이라고 요즘마인드를 추구하는데
저는 남자친구가 정말 이기적이라 생각해요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가 진짜 사람들이 말하는 김치인가요 솔직하게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