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모고민상담

별이맘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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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1살 미혼모입니다. 저는 지금 서울에 위치한 미혼모시설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제가 고민을 올리게된 이유가 뭐냐하면 아기아빠가 책임을 지려하지않고 계속 잠수와 읽씹의 연속이기 때문입니다.어찌된 일이냐면 문제는 7월달초로 갑니다 7월초에 오빠한테 임신사실을 알렸고 함께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근데 산부인과에선 주수가 이주일정도 차이가 난다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때 저희는 관계일도 제대로 몰라서 다른 관계일을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따지고보면 8일정도 차이가 납니다.그리고 오빠한테 나를 믿어달라는 식으로 말을했는데 안들어주고 자기주변 사람들한테 절대 자기아기가 아니라고 그런식으로 말을 해서 저한테 큰 상처를 줬습니다.그오빠 주변사람들이 저한테 얘길다 해주더군요.쨋든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페이스북에 저격을 올랐고 그이후에 차단당했습니다.
그리고 11월달까지 연락이 안됬는데 저는 예정일이 12월18일이라 너무 답답해서 그오빠 친구들한테 연락처를 알아냇고 겨우 연락이 닿았는데 돌아오는건 모욕과 절망감이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유전자검사를 요구하더군요 처음엔 저도 거부했습니다 왜냐면 저한테도 상처고 아가한테도 상처로 남을 테니까요 그래서 안된다 했는데 결국은 유전자검사를 하기로했고 12월 29일날에 저는 아이를 출산했고 진통중에 오빠와 연락을 했습니다 유전자 검사를 언제 하는게 좋겠냐고 그래서 1월 중순에 하기로했고 그런줄알고 있었는데 제입장에선 빨리 끝내는게 좋을것같아서 좀더 빨리 하는게 어떠냐니까 연락이 없더니 뜬금없이 강원도로 내려오라는것 입니다 자기가 사는곳으로요 그런데 갓난아이를 데리고 그거릴 어찌 갑니까 그래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하니까 그럼 검사를 니가 피한다는식으로 얘길 하는겁니다 제가 어찌 해야할까요..?좋은의견좀 주세요 저는 진짜 너무 막막해서 아무것도 못하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