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 술렁이게 만든 유연석

59592016.01.20
조회78,993

 

 

시사회 열심히 다니고 있는 연석찡

수줍수줍한 행동이 너무 귀여운 남자임ㅎㅎㅎ

 

 

 

 

 

 

 

아아~ 마이크 테스트~

 

 

 

 

 

 

 

 

 

기럭지 끝없는거 봐요

실제로 보면 더 끝없다는 소문이.. ㅠㅠ

 

 

 

 

 

 

 

 

혼자 주절주절 떠들다가

 

 

 

 

 

 

 

 

 

이날 참석하지 못한 문채원을 갑자기 언급하면서

문채원씨가 조금 늦었다는 멘트를 하는 유연석

 

객석이 술렁이기 시작함..

헐..헐.. 헐..! 문채원 못온다더니!! 온거야!? 깜짝등장!?

 

 

 

 

 

 

 

 

"한마디 해주세요 문채원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참 재치있네~ ^^ 재밌는 사람일세 그려~ ^^ (주먹)

댓글 13

오래 전

Best진짜 유연석 너무좋다 진짜ㅠㅠㅠㅠ 딱 내이상형이야 ㅠㅠㅠ

진주같은오래 전

Best그 영화 제목이 혜화동이었음 얼마전에 응팔에서 쌍문동 혜화동 나오는데 딱 생각 나더라고 암튼 그리고 한 일년 쯤 지났는데 또 티비 드라마에 나오더라 무슴 야간병원인가 심야병원인가 암튼 거기 나오길래 와.. 이젠 진짜 배우가 다 됐나보다 곧 뜨겠네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뜨더라고 이건 진짜 내가 챙겨본게 아니고 이상하게 보는 작품마다 유연석이 나와서 제법 다작했는데도 사람들이 잘 모르네 자꾸 악역만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진짜 놀랬던건 건축학개론에서 나온거.. 원래 이제훈 팬이어서 보러갔다가 유연석 발견하고 나옴ㅋㅋ 암튼 이게 내가 기억하는 유연석임 결국 응사로 빵 터져서 진짜 잘됐다 싶었음 나중에 알게된건데 우리학교 공대에 계시는 교수님 아들이었음ㅋㅋ 이때까지 교직원 검색에서 유씨만 찾았는데 알고보니 유연석이 데뷔하면서 성을 바꾼거였어.. 공대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옛날에 유연석이 더 무명이었을 때 아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배우준비한다고 서울 올라가서 돈만 쓰는 나쁜새끼라면서 욕하셨다고 함ㅋㅋㅋㅋ 암튼 내가 기억하는 유연석은 옛날부터 잘생겼고 착했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했음 특유의 그 웃음도.. 흥한 배우 돼서 정말 기쁨 사실 가끔 나를 기억할까 싶기도 하다가 지나가다가 길 물어보는 사람을 기억할리가 싶은 마음이 듬ㅋㅋ 그리고 당연히 기억 못할 것 같음 왜냐면 유연석 만났다는건 뻥이니까

미안오래 전

와 머리 바꾼게 더 나은듯 ㅠㅠㅠ 더 잘생겨졌어 늑대소년 시사회에서 프리허그할때 다 송중기한테 가서 서운했다고 했는데 이젠 안그러겠네요 ㅠㅠ 힘들게 뜬만큼 더 좋은 배우 오래가는 배우가 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ㅇㅇ오래 전

연기잘하고 잘생기고 존좋 근데 눈빛은 가끔볼때 세하게 무섭

ㅇㅇ오래 전

영화 재밌더라ㅋㅋㅋㅋㅋ 뻔한스토리긴 해도 유연석이랑 문채원 캐릭터가 엄청 매력적임

톡똑오래 전

듀티율 ♥_♥

ㅁ내ㅑㅓㄹ오래 전

이거 영화 존잼 핵잼 진짜 너무재밌음 의어랭ㄴ러그날의분위기 진짜 개잼 꿀잼 또보고시품 ㄴㅐ가본 로맨스영화중 원탑. 유연석도 좋아졋스무ㅠㅠㅠ

ㅇㅇ오래 전

내이상형..ㅜ

진주같은오래 전

그 영화 제목이 혜화동이었음 얼마전에 응팔에서 쌍문동 혜화동 나오는데 딱 생각 나더라고 암튼 그리고 한 일년 쯤 지났는데 또 티비 드라마에 나오더라 무슴 야간병원인가 심야병원인가 암튼 거기 나오길래 와.. 이젠 진짜 배우가 다 됐나보다 곧 뜨겠네 싶었는데 생각보다 안뜨더라고 이건 진짜 내가 챙겨본게 아니고 이상하게 보는 작품마다 유연석이 나와서 제법 다작했는데도 사람들이 잘 모르네 자꾸 악역만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들었음 진짜 놀랬던건 건축학개론에서 나온거.. 원래 이제훈 팬이어서 보러갔다가 유연석 발견하고 나옴ㅋㅋ 암튼 이게 내가 기억하는 유연석임 결국 응사로 빵 터져서 진짜 잘됐다 싶었음 나중에 알게된건데 우리학교 공대에 계시는 교수님 아들이었음ㅋㅋ 이때까지 교직원 검색에서 유씨만 찾았는데 알고보니 유연석이 데뷔하면서 성을 바꾼거였어.. 공대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옛날에 유연석이 더 무명이었을 때 아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배우준비한다고 서울 올라가서 돈만 쓰는 나쁜새끼라면서 욕하셨다고 함ㅋㅋㅋㅋ 암튼 내가 기억하는 유연석은 옛날부터 잘생겼고 착했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했음 특유의 그 웃음도.. 흥한 배우 돼서 정말 기쁨 사실 가끔 나를 기억할까 싶기도 하다가 지나가다가 길 물어보는 사람을 기억할리가 싶은 마음이 듬ㅋㅋ 그리고 당연히 기억 못할 것 같음 왜냐면 유연석 만났다는건 뻥이니까

오래 전

진짜 유연석 너무좋다 진짜ㅠㅠㅠㅠ 딱 내이상형이야 ㅠㅠㅠ

진주같은오래 전

벌써 거의 8-9년 된 것 같은데 나 진주에서 대학교 다닐 때였음 하루는 다른 동에 볼 일이 있어서 갔는데 길을 몰라서 지나가던 아무 사람한테 길 좀 물을게요하고 턱 잡았는데 잡고보니 엄청 훈남이었음 남자가 피부가 어떻게 저렇게 하얗지? 생각하면서 길을 물어보는데 마침 자기가 가는 방향이니까 따라오라고 하는거임 아 네 감사합니다 하고 따라가는데 어색함을 풀려고 그랬는지 여긴 무슨일로 오셨어요? 하면서 굉장히 나긋하게 묻는데 진짜 정말 와 진짜 훈남이다 이런 사람이면 번호 따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난 그 때 개 찌질할 때여서 걍 내가 무슨ㅋㅋ 이러면서 '학원 아르바이트를 구했는데 면접보러 가는 길이에요'라고만 대답했음 그러니까 '혹시 ㅇㅇ대학교 학생이세요?' 이러는거임 진주에서 그나마 제일 큰 대학교고 국립대라서 대학생처럼 보이면 보통 우리학교 학생이냐고 묻는 경우가 많았기에 별로 놀라진 않았지만 '헐 네 어떻게 아셨어요?' 이러면서 오버액션을 함 그러니까 그 남자가 진짜 눈 반달로 휘어지게 눈웃음치면서 자기 아빠가 우리학교 교수님으로 계셔서 물어본거라면서 진짜 느릿하고 나긋하게 말하는데 와.. 심장어택.. 그 땐 그냥 그렇게 가는 길만 알려주고 헤어졌는데 와서도 계속 그 남자 생각이 나는거임 진짜 한 번만 다시 더 봤으면 좋겠다 아빠가 우리학교 교수님이면 학교에 혹시 심부름 같은거 안오려나? 이런 생각으로 캠퍼스를 맨날 샅샅이 걸어다님 지금 생각하니 순수하고 웃기네ㅋㅋ 근데 이름도 모르고 뭐 아무것도 모르는데 어느 과에 어느 교수님 아들인지 알아야 그 쪽 단대를 집중적으로 돌아다니지 이건 뭐 모래사장에서 바늘찾기여서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에서 점점 잊혀져 감 그러다가 언제 대외활동 독립영화제 서포터즈? 같은걸 하게됨 영화보고 감상평 쓰고하는 뭐 그런거였는게 영화를 보는데 그 남자가 딱 있는거임 진짜 한 눈에 바로 알아봤음 신기하게도 처음에 장면이 스쳐지나가는데도 어! 그 때 그 남자! 라는게 바로 느껴짐 진짜 그 때 내 감정을 이루 말할 수가 없음 뭔가 잃어버렸던 아들 되찾은 느낌? 진짜 설레고.. 역시 잘생겼더니 독립영화 배우가 됐구나 대박 이러면서 집에가서 그 배우를 찾아봤는데 뭐 프로필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나오는거임 그냥 완전 무명배우였나봄

나는오래 전

아 멘도롱또똣에서 부터 반함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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