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울적했는데... 그래도 꽤많은분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동생은 결혼후 따로 부모님한테 지원을 받는것은 없습니다..
아빠 보험하나 해준것 같구요..저는 엄마보험 해드리기로 했는데 현재 형편상
못해드리고 있습니다. (엄마는 따로 보험들어놓은게 있습니다)
제가 음식솜씨가 없는편이여서 매주마다 반찬을 친정엄마가 와서 해주시는데
그것도 조금 아니꼽게 보네요.. 식재료는 제가 사놓구요.
그리고 가끔 우리딸 옷같은것도 친정엄마가 사주십니다. 그냥 손녀예뻐서 사주시는데
이게 지원을 받았다고 볼수있는건가요?
결혼전에는 남매가 사이가 많이좋았는데..어쩌다 각자 결혼하고 이렇게 된건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놔야하는건지..슬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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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부모님의 뜻을 이해할수가 없어서 글써봅니다.
저희는 1남1녀 집안이고 저는 일찍결혼을 한편이고,30대 중반입니다
남동생은 결혼한지 2년정도 되었구요.며칠전 부모님께서 상속관련 얘기를 하셨는데
유산을 전부다 동생네 준다고 하시네요..금액은 크진않습니다. 금액을 막론하고
왜 금액을 동생네 전부다 주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제가 딸이라서..?
저 결혼할때 한푼해주지않고, 동생네 결혼할때 3500만원 해주셨습니다..
저희 아직 월세살고있고 동생은 대기업다니고 올케도 직장다닙니다. 벌이는 저희보다 2배는 됩니다
마음이 허전하네요....
그냥 돈을 한푼 물려받지않아서 기분이 안좋다는것 보다는
나는 자식이 아닌건가.. 뭔가 허탈한 생각뿐..
동생네와 상의를 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