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이 아이가 씨끄럽게 떠들어도 냅두는 이유

천국의계단2016.01.20
조회11,941

댓글 10

오래 전

합리화 쩌네 자기들 귀찮으니까 걍 풀어놓는거지 ㅉㅉ

119오래 전

현명한 어머님들의 답변을기다립니다.

ㅇㅇ오래 전

저는 공공장소에서 애가 떼쓰거나, 울거나, 시끄럽게 굴면 애 번쩍 들쳐안고 가까운 화장실로 들어가서 훈육했습니다. 다른사람 안보이니 자존감 안상하고. 쳐다봐주는 사람 없으니 애도 더이상 해볼게 없어요. 떼 멈출때까지 화장실에서 있다가 세수시켜 나오곤 했어요. 말귀알아들은때부터 했고. 조용히 우리 화장실가서 대화좀 할까? 하면 딱 멈췄습니다. 애들도 얼마든지 가능해요. 그냥 귀찮아서 냅두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ㅇㅇ오래 전

다 개소리라고하는데 1번은 확실히 맞아요.애들은 지가 원하는걸 얻으려고 울고 난리를 피는건데 곧바로 안된다 하지마라 관심을주면 아.곧 얻을수있구나 또는 내가 우니까 반응이있네 더울어야지 하거든요.자기가 운다고 원하는걸 다 가질수없다 운다고 주진 않는다는걸 깨달을때까지 울게둬야하거든요. 그러니 부모들이 밖에 잘 못나가는겁니다.자신들도 훈육은 해야겠는데 주위에 민폐가되니까요. 그냥 영화관이나 서점 독서실처럼 조용해야하는곳이 아님 바로 달래지 않는다고 눈쌀찌푸리진 맙시다.나도 전엔 왜 애를울리지 했는데 조카가 생기고 겪어보니 알게되더라고요

ㅎㅎ오래 전

전 결혼전이고 친구애기가4살정도?같이 밥먹으러 갔는데 애가 그릇떨어뜨리고 소리지르고..친구보고 애좀 어떻게 해봐라 다른사람들한테 피해가간다고 말해도 밥먹으면서 괜찬다길레..제가 안고 밖으로 나갔어요,,그친구 나중에 따라나오더니 왜데리고 나오냐면서 기분나뿐듯 이야기하더라구요,지금 전 11개월된 애기있어요,,왠만하면 나가서 외식안합니다.집에서 시켜먹거나해요,가끔나가서 외식하면 애기단속 확실하게 합니다.식사시간이 길어지니 애기가 슬슬 지겨워하면 부부가 교대로 밥먹고 데리고 나가서 바람쐬주고 와요,,저도 딴사람한테 피해주는 엄마들 마니봐서,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우리 엄마들이 모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해요,그러면 맘충이라는 말도 사라지겠죠..엄마들 힘들겠지만 화이팅~^^

오래 전

ㅈㄹ 시끄럽게 굴면 사람없는데로 데리고나가서 훈육하고오면되지

오래 전

나 어릴때 엄마가 진짜 많이 혼내서 어딜가도 시간장소 가리지않고 혼내서 2번처럼 됐는데ㅋㅋㅋ 초등학교때 발표도 못하고 선생님한테 아파도 아프다 못하고ㅋㅋㅋ 애들이 나 처음에 벙어린줄알았데ㅋㅋㅋㅋㅋ 물론 지금은 좋은 친구들 많나서 완전 확바꼈지만ㅋㅋㅋㅋㅋㅋ

그르타오래 전

흐음 그래서 요즘 애들이 싸가지가 없는건가봐요 ㅎㅎ 맘충 극혐이란 소리가 괜히 나온건 아니더군요~

엔쵸비오래 전

궁금한데 애가 떼를쓰고 우는데 들어주지 말아야할일로 그럼. 다른걸로 달래볼려고 해도 소용없고 그걸 해달라 울고 불고 한다면 그 상황에선 어째? 애 교육을 시킬려면 혼자 진정할때까지 냅두고 훈육해야 하는데(슈퍼맨 엄태웅편에서도 나왔음. 애가 억지를 쓰고 운다면 스스로 진정될때까지 냅두라고) 욕은 오지게 할테고. 그렇다고 해달란걸 해주면 애는 금방암. 아 내가 공공장소에서 이러면 들어주는구나 결국 버릇없는 아이가 되는거지. 늘 궁금한데 대체 이런 상황에선 어떻게 해야하는거?

개썅마웨오래 전

지랄한다 나중에 다른사람들한테 지자식욕먹이기싫어서라도 교육똑바로해야되는거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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