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놈때문에 이제는 빡침을 넘어선 경멸감을 느끼고 있는 흔한누나입니다 제 동생은 컴퓨터 중독입니다.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하루에 컴퓨터를 평균8시간정도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컴퓨터를 하면서 스카이프를 친구들과 하는데 이것때문에 제가 잠을 못자요 컴퓨터 많이하는거면 그냥 니인생 그렇게 살렴ㅎ..이러고 말면되는데 저한테 피해가와서 죽겠네요 조용조용히도 아니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쌍욕을 하는데 진짜 못들어 줄 정도에요 남자애들끼리는 서로 그런 욕들 하는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이 들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의 욕과 대화들을 해대니 가만히 다른일 하던 저까지 짜증이 나더군요 저걸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참았습니다 지금은 22살이구요 그러다가 저번 1월 1일날 일이 터졌습니다 컴퓨터를 거의 10시간을 하는데 그때가 새벽3시쯤이였습니다 제가 정말 끄라고 끄라고 한 세번은 말하다가 저도 짜증나서 4시까지 안끄면 코드를 뽑아 버리겠 다고 했죠 그리고 그렇게 했구요 그랬더니 신발년아 돌았냐?등 온갖욕을 퍼붓더군요 저도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부끄럽지만 같이 욕하면서 몸으로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전 거의 머리카락만 잡고있었구요 행동이 거칠어지면서 동생이 제 목을 조르더군요 니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이런 식으로 말하면서요 전 솔직히 엄청 당황스럽고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티 안내려고 계속 머리카락만 붙잡고 반항만 했어요 그러다가 동생이 그냥 집나가라고 하면서 창문밖으로 제 옷과 물건들을 집어던지기 시작했어요 그 옷들중 대부분이 제 돈 주고 산거라 옷을 정말 아끼거든요 그래서 미쳤냐고 하면서 밑으로 뛰어 내려가서 줍다가 올라와보니 문을 잠가버린거에요 그래서 결국에는 경찰부르고 어쩌고 해서 대충 은 해결됐는데 문제는 어머니 앞에서는 전혀 그런내색 안하는?이중인격자처럼 행동해요 아, 그리고 동생이 저보고 왜자꾸 집에서 나가라고 하냐면 제가 작년 8월쯤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장거리연애에요 그래서 주말마다 대구에 내려가서 만나 고오는데 그걸 어머니가 안좋게보신거죠 저도 어머니가 안좋게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도 그게 아니꼬왔는지 어머니랑 제 얘기을 많이 했나봐요 그걸로 끝나면 되는데 애가 약간 세뇌되다싶이 '누나는 쓰레기고 누나는 울집에서 없어져야해'이런 생각을 갖게 된게 아 닌가 싶네요. 강아지 처럼요. 강아지는 주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짖고 물고 하잖아요 사람이라면 생각이라는 걸 할텐데 쟤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목 조르면서 니때문에 집안다망한 다고 어휴 아무튼 대충 설명은 다 한것같은데 그 이후로 어머니도 동생한테 별말않으셨고 그냥 넘어갔어요 평소에 동생을 편애하시거든요 하하 그 덕분에 지금 저는 제방에 거의 갇혀있다시피 있네요 아 중요한건 동생이 헤드셋을 다시사와서 스카이프를 한다는거에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일어나고 다툼일어나는지 알것같아요 하.. 아무튼 동생놈 물리칠 방법좀요,..마음 같아서는 자취를하고싶은데 학생이라 그것도 어렵네요ㅠ 아 동생은 이제 고2에요
제 동생놈때문에 잠을 못자요
제 동생놈때문에 이제는 빡침을 넘어선 경멸감을 느끼고 있는 흔한누나입니다
제 동생은 컴퓨터 중독입니다.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하루에 컴퓨터를 평균8시간정도 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컴퓨터를 하면서 스카이프를 친구들과 하는데 이것때문에 제가 잠을 못자요
컴퓨터 많이하는거면 그냥 니인생 그렇게 살렴ㅎ..이러고 말면되는데 저한테 피해가와서 죽겠네요
조용조용히도 아니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쌍욕을 하는데 진짜 못들어 줄 정도에요
남자애들끼리는 서로 그런 욕들 하는건 알겠는데 다른 사람이 들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의 욕과
대화들을 해대니 가만히 다른일 하던 저까지 짜증이 나더군요
저걸 제가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참았습니다 지금은 22살이구요
그러다가 저번 1월 1일날 일이 터졌습니다
컴퓨터를 거의 10시간을 하는데 그때가 새벽3시쯤이였습니다
제가 정말 끄라고 끄라고 한 세번은 말하다가 저도 짜증나서 4시까지 안끄면 코드를 뽑아 버리겠
다고 했죠 그리고 그렇게 했구요
그랬더니 신발년아 돌았냐?등 온갖욕을 퍼붓더군요 저도 그동안 쌓인게 있어서 부끄럽지만 같이
욕하면서 몸으로 치고박고 싸웠습니다 전 거의 머리카락만 잡고있었구요
행동이 거칠어지면서 동생이 제 목을 조르더군요 니 때문에 집안이 망했다?이런 식으로 말하면서요
전 솔직히 엄청 당황스럽고 무섭더라구요 그래도 티 안내려고 계속 머리카락만 붙잡고 반항만 했어요
그러다가 동생이 그냥 집나가라고 하면서 창문밖으로 제 옷과 물건들을 집어던지기 시작했어요
그 옷들중 대부분이 제 돈 주고 산거라 옷을 정말 아끼거든요 그래서 미쳤냐고 하면서 밑으로 뛰어
내려가서 줍다가 올라와보니 문을 잠가버린거에요 그래서 결국에는 경찰부르고 어쩌고 해서 대충
은 해결됐는데 문제는 어머니 앞에서는 전혀 그런내색 안하는?이중인격자처럼 행동해요
아, 그리고 동생이 저보고 왜자꾸 집에서 나가라고 하냐면
제가 작년 8월쯤에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장거리연애에요 그래서 주말마다 대구에 내려가서 만나
고오는데 그걸 어머니가 안좋게보신거죠 저도 어머니가 안좋게보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동생도 그게 아니꼬왔는지 어머니랑 제 얘기을 많이 했나봐요 그걸로 끝나면 되는데
애가 약간 세뇌되다싶이 '누나는 쓰레기고 누나는 울집에서 없어져야해'이런 생각을 갖게 된게 아
닌가 싶네요. 강아지 처럼요. 강아지는 주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짖고 물고 하잖아요
사람이라면 생각이라는 걸 할텐데 쟤는 그런게 없어요 그러니까 목 조르면서 니때문에 집안다망한
다고 어휴
아무튼 대충 설명은 다 한것같은데 그 이후로 어머니도 동생한테 별말않으셨고 그냥 넘어갔어요
평소에 동생을 편애하시거든요 하하 그 덕분에 지금 저는 제방에 거의 갇혀있다시피 있네요
아 중요한건 동생이 헤드셋을 다시사와서 스카이프를 한다는거에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층간소음때문에 왜 살인일어나고 다툼일어나는지 알것같아요 하..
아무튼 동생놈 물리칠 방법좀요,..마음 같아서는 자취를하고싶은데 학생이라 그것도 어렵네요ㅠ
아 동생은 이제 고2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