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친척들이 너무 싫은데 필자가 꼬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 주변분들 말대로 친척이 좀 그런건지 주변사람외에도 다른분들의 생각을 얻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좀 길더라도 한 가족인생 구한다고 치고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스압주의)
먼저 서론부터 가자면 필자에게는 첫째큰아빠 둘째큰아빠 셋째큰아빠 넷째큰아빠가 계심 모두들 가정을 꾸리셨고 친척언니오빠동생들 다있음.
필자는 어릴때 왼손잡이였는데 항상 명절에가게되면 밥먹을때 왼손이 안 좋다고 그냥 왼손쓰는거 자체를 구박하셔서 어릴때 이를 악물고 글씨부터 밥먹는것까지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쳐서 지금은 오른손잡이로 바뀌었슴. 그리고 항상 친가쪽에 가면 우리엄마 솔직히 예쁜편이시고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 들으신적 없는데 맨날 큰엄마들만 우리엄마한테 자네는 어디는 이쁜데 어디가 부족한것같네.. 가만보니 자네는 어디가 안 이쁜것 같네 라고 음식하는 내내 말함 어릴땐 잘 몰랐는데 크면서 계속 들으니깐 기분이 나빳음.
그리고 셋째큰아빠 큰엄마 맨날 이집저집 돈 빌려달라며 아빠가 엄마몰래 꿔준 돈들도 있고 백만원 이백만원 등등 빌려갔었지만 도통 갚질 않으심. 그대로 꿀꺽하심.. 거기다 우리집 담보로 보증까지 서달라고함. 엄마가 화나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자 보증 까지는 어캐 막았음.
명절때 받는 용돈도 친가는 항상 천원 오천원주시고 그나마 넷째큰아빠께서 만원정도 주심 .. 우리는 친척들 다 만원 이만원 삼만원 등등 대학가면 대학등록비하라고 일이백 더 주고 그랬었는데 우리 대학갈땐 그런거 일절없고 연락조차 없었음
이제 본론인데 필자는 아버지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음. 필자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친구 2분과 함께 가셨음. 필자는 장녀였고 엄마는 울다가 삼일반에 살이 쭉 빠지셨고 동생은 어려서 보챘었음. 장례도 같이 가신 친구분들과 같은식장에서 치르게 됐는데 막내동생이 죽었는데 둘째 셋째 넷째큰아빠들이 동생 사망금 얼마씩 줄지 그걸 먼저 생각하고 있었음 그걸 어떻게 알게 됐냐면 둘째 큰아빠가 동네에 재수씨가 막내동생 사망보험금으로 얼마를 받았는데 그 얼마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자기돈처럼 말했다고함..
근데 필자는 어이가 없는게 난 초등학생이고 동생도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우리가 대학갈때까지 드는 식비 교육비 교통비 공과금 다 생각하면 부족한 금액이었음.. 그리고 같이 장례치룬 다른 가족분들은 친척분들이 그 돈으로 애들 다 키울 수 있겠냐며 오히려 이거라도 보태서 쓰라고 힘들겠지만 애들 잘 키워야한다고 힘내라고 도와주겠다고 했다고함 근데 우리는 그런거 없고 나한테 니가 엄마 잘 모셔야한다 라는 형식적인 말들뿐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없다는걸 난 그 어린나이에 눈빛을 보며 알 수 있었음.장례내내 사망금이야기.. 그렇게 아빠의 장례가 끝나고 보험금이 정리될때까지 계속 돈돈돈 거렸음. 우리엄마 그때 외삼촌들 없었으면 재산 다 뺏기고 길바닥에 나앉았을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고 마비까지왔었음.
그러다 몇달 안되서 넷째큰아빠네가 일본여행을 다녀옴. 내 기억으론 친동생이 죽은지 삼개월정도밖에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됐음 성향의 차이라고도 할 수있겠는데 동생죽은 슬픔이 그리 빨리 사라지나? 아니면 동생이 죽어서 슬퍼서 그 슬픔을 여행으로 풀고 그 슬픔으로 기념품 사와서 자랑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얼마안가 엄마가 집이라도 돈을 묶어두려고 이사를 했는데 사망금 받은 이후 내내 연락없다가 이사했다는 말을 듣고 넷째 큰아빠가 와서 여자셋만있는집 게다가 친하지도 않은 친척인데 방문다 열어보고 방구석구석보고 안방문도 다 열어제끼고 다님.. 아무리 죽은친동생의 부인이라지만 외간남자가 여자셋있는 과부집 구석구석 안방까지 살피는게 예의인건지 궁금함.
아까말했듯 친척들하고 안부인사나 안부연락없이 지냈는데 돈필요할때만 계속 연락옴. 특히 돈 빌리는건 셋째가 장난 아닌데 엄마가 처음엔 안 된다고 하다가 사정이 딱해서 셋째한태 돈을 빌려줬는데 셋째가 세달인가? 나눠서 갚는다고 말만하고 또 안갚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이번엔 내 새끼들 키워야한다고 남편없이 어떻게 키우냐며 전화해서 일년만에 겨우 받아냄.. 그 이후로도 셋째가 돈 또 빌려달래서 엄마가 그때 그 끔찍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힘들것 같다고 하자 친척들한테 천하의 쌍년 미친년으로 만들었다고함 어디서 싸가지없이 돈 안빌려주냐고... 이해됨? 난 이해 안됨 이거 적반하장도유분수 아님???
또 친할머니는 항상 우리한테 셋째네가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하시거나 심지어는 셋째한테 돈 빌려달라는 식으로 말했다고함. 그럼 엄마는 저도 혼자 애기 둘 키우느라 힘들다고 그래도 애들이 제 밥벌이 할때까지는 애들 잘 키우고싶다고 하셨다고함 무튼 그래도 우리엄마 친할머니 생신때 꼬박꼬박 몇십만원씩 용돈드리고 친할머니 위암수술했을때도 거의 이백 가까이 주셨었음...친 자식들은 정작 자기엄마 나몰라라할려고했을때 엄마가 안타까워서 그래도 내 남편 어머님이라고 챙겼었는데 항상 돈없다 돈없다 전화하시는 할머니........내가 항상 엄마 하소연듣고 이제 제발 지긋지긋하니까 친척들한테 돈좀 그만 주라고했음 그 돈 있으면 엄마한테쓰거나 우리한테 쓰라고 잔정좀 치워버리라고 왜 상처받으면서 빌려주거나 돈줘도 욕먹으면서 주냐고..
또 다른 썰은 최근인데 우리엄마가 나도 일하고 동생은 대학다녀서 혼자 첫째큰엄마네 친척언니 결혼식에 축의금 들고 다녀오셨나봄 첫째 큰엄마네가 그래도 우리 제일 많이 챙겨주신 고마우신 분인데 딸이 결혼하니까 당연히 우리엄마를 못챙기잖슴? 그럼 다른 친척들이라도 즉 둘째나 셋째나 넷째라도 챙겨줘야하는데 재수씨있건말건 신경도 안쓰고 눈도 안마주쳤다고함 큰댁에 큰큰아버지네가 엄마챙겨주시다가 사람이 많다보니 떨어져버려서 엄마 덩그러니 혼자 있다가 광주로 내려오셨다고하심... 내가 그 이야기듣고 화가나서 다른 친척오빠 결혼식때 엄마랑 같이 갔더니 우리엄마한테 말걸고 나한테도 말 걸고 같이밥먹자고해서 내가 진짜 속으로 어이가 없었음. 자식없으면 홀대해도 되는건가 싶었음
마지막으로 이번에 친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야한다고 자식이여섯이니까 여섯명 분할해서 돈을 내라고 둘째가 말함. 근데 그거아심? 둘째네는 친할머니 땅 다 가져가서 일부 동생들한테는 나눠줬는데 우리집은 쏙 빼먹고 안줌. 왜냐고? 막내동생이 없으니까 우리아빠가 없어서 안줌 ㅋㅋㅋㅋ우린 아빠가없어서 못받았는데 우리한텐 돈 내라고함 그것도 정중하게보낸것도 아니고 병원비34만원 1월18일 오전10시까지농협 302 0000 0000 00 강 OO 이렇게 딸랑문자보냄 순간 문자피싱인줄...? 근데 더 화나는건 다른 사촌동생이랑 이야기해보니까 34만원정도는 아닌데 다른 가족들보다 우리한테 더 불렀다는걸 알게됨. 순간 깊은 빡침이 몰려옴 지들은 부부들이고 우리는 엄마혼자인데 우리한테 더 돈을 내라니? 시발 진짜 이게 사람이 맞나싶은 생각이듬 우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아주아주아주 평범한집인데 다른집들이 우리보다 더 잘살면서 왜 우리한테 못 뜯어먹어서 안달인지 라는 생각이 듦.
나 14년동안 우리엄마 일하면서 힘들고 친척들때매 힘들고 슬퍼하고 아파하는거 보고자라서 친척들이 너무 미움 친척동생도 싫음 근데 우리엄마가 애들은 미워하는거 아니야 그러지마 라고하셔서 알았다고 겨우참음. 그건 엄마말이 맞는 것 같음. 근데 아까 사촌동생이랑 톡하다가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사촌동생이 돈을 내는게 맞는거라는 식으로 말해서 더 화가났음.. 진짜 돈을 내는게 맞아요? 우리는 용돈한푼 잘사냐는 인사한번없이 동생사망금준이후로 우리 신경도 안쓰고 명절때도 안부르고 우리 본체만체하고 돈만 빌리려했는데.. 다들 이렇게 살아요? 막내가 희생하면서?
제가이상한걸까요?친척들이싫어요
필자는 친척들이 너무 싫은데 필자가 꼬여서 그런건지
아님 내 주변분들 말대로 친척이 좀 그런건지 주변사람외에도 다른분들의 생각을 얻기위해 음슴체를 쓰겠음.
좀 길더라도 한 가족인생 구한다고 치고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스압주의)
먼저 서론부터 가자면 필자에게는 첫째큰아빠 둘째큰아빠 셋째큰아빠 넷째큰아빠가 계심 모두들 가정을 꾸리셨고
친척언니오빠동생들 다있음.
필자는 어릴때 왼손잡이였는데 항상 명절에가게되면 밥먹을때 왼손이 안 좋다고 그냥 왼손쓰는거 자체를 구박하셔서
어릴때 이를 악물고 글씨부터 밥먹는것까지 눈물 뚝뚝 흘리면서 고쳐서 지금은 오른손잡이로 바뀌었슴.
그리고 항상 친가쪽에 가면 우리엄마 솔직히 예쁜편이시고 어디가서 못생겼다는 말 들으신적 없는데 맨날 큰엄마들만
우리엄마한테 자네는 어디는 이쁜데 어디가 부족한것같네.. 가만보니 자네는 어디가 안 이쁜것 같네 라고 음식하는 내내 말함
어릴땐 잘 몰랐는데 크면서 계속 들으니깐 기분이 나빳음.
그리고 셋째큰아빠 큰엄마 맨날 이집저집 돈 빌려달라며 아빠가 엄마몰래 꿔준 돈들도 있고 백만원 이백만원 등등 빌려갔었지만
도통 갚질 않으심. 그대로 꿀꺽하심.. 거기다 우리집 담보로 보증까지 서달라고함. 엄마가 화나서 그건 절대 안된다고 하자 보증
까지는 어캐 막았음.
명절때 받는 용돈도 친가는 항상 천원 오천원주시고 그나마 넷째큰아빠께서 만원정도 주심 .. 우리는 친척들 다 만원 이만원
삼만원 등등 대학가면 대학등록비하라고 일이백 더 주고 그랬었는데 우리 대학갈땐 그런거 일절없고 연락조차 없었음
이제 본론인데 필자는 아버지가 초등학교때 돌아가셨음.
필자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친구 2분과 함께 가셨음. 필자는 장녀였고 엄마는 울다가 삼일반에 살이 쭉 빠지셨고 동생은 어려서
보챘었음. 장례도 같이 가신 친구분들과 같은식장에서 치르게 됐는데 막내동생이 죽었는데 둘째 셋째 넷째큰아빠들이 동생 사망금
얼마씩 줄지 그걸 먼저 생각하고 있었음 그걸 어떻게 알게 됐냐면 둘째 큰아빠가 동네에 재수씨가 막내동생 사망보험금으로 얼마를
받았는데 그 얼마를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다고 자기돈처럼 말했다고함..
근데 필자는 어이가 없는게 난 초등학생이고 동생도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우리가 대학갈때까지 드는 식비 교육비 교통비 공과금
다 생각하면 부족한 금액이었음..
그리고 같이 장례치룬 다른 가족분들은 친척분들이 그 돈으로 애들 다 키울 수 있겠냐며 오히려 이거라도 보태서 쓰라고
힘들겠지만 애들 잘 키워야한다고 힘내라고 도와주겠다고 했다고함
근데 우리는 그런거 없고 나한테 니가 엄마 잘 모셔야한다 라는 형식적인 말들뿐 진심으로 걱정하는게 없다는걸
난 그 어린나이에 눈빛을 보며 알 수 있었음.장례내내 사망금이야기..
그렇게 아빠의 장례가 끝나고 보험금이 정리될때까지 계속 돈돈돈 거렸음. 우리엄마 그때 외삼촌들 없었으면 재산 다 뺏기고
길바닥에 나앉았을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 없었고 마비까지왔었음.
그러다 몇달 안되서 넷째큰아빠네가 일본여행을 다녀옴.
내 기억으론 친동생이 죽은지 삼개월정도밖에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게 솔직히
이해가 안 됐음 성향의 차이라고도 할 수있겠는데 동생죽은 슬픔이 그리 빨리 사라지나?
아니면 동생이 죽어서 슬퍼서 그 슬픔을 여행으로 풀고 그 슬픔으로 기념품 사와서 자랑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얼마안가 엄마가 집이라도 돈을 묶어두려고 이사를 했는데 사망금 받은 이후 내내 연락없다가 이사했다는 말을 듣고
넷째 큰아빠가 와서 여자셋만있는집 게다가 친하지도 않은 친척인데 방문다 열어보고 방구석구석보고 안방문도 다 열어제끼고 다님..
아무리 죽은친동생의 부인이라지만 외간남자가 여자셋있는 과부집 구석구석 안방까지 살피는게 예의인건지 궁금함.
아까말했듯 친척들하고 안부인사나 안부연락없이 지냈는데 돈필요할때만 계속 연락옴.
특히 돈 빌리는건 셋째가 장난 아닌데 엄마가 처음엔 안 된다고 하다가 사정이 딱해서 셋째한태 돈을 빌려줬는데 셋째가
세달인가? 나눠서 갚는다고 말만하고 또 안갚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이번엔 내 새끼들 키워야한다고 남편없이 어떻게 키우냐며
전화해서 일년만에 겨우 받아냄..
그 이후로도 셋째가 돈 또 빌려달래서 엄마가 그때 그 끔찍한 기억들이 떠올라서 힘들것 같다고 하자 친척들한테 천하의 쌍년
미친년으로 만들었다고함 어디서 싸가지없이 돈 안빌려주냐고... 이해됨? 난 이해 안됨 이거 적반하장도유분수 아님???
또 친할머니는 항상 우리한테 셋째네가 힘들다고 계속 하소연하시거나 심지어는 셋째한테 돈 빌려달라는 식으로 말했다고함.
그럼 엄마는 저도 혼자 애기 둘 키우느라 힘들다고 그래도 애들이 제 밥벌이 할때까지는 애들 잘 키우고싶다고 하셨다고함
무튼 그래도 우리엄마 친할머니 생신때 꼬박꼬박 몇십만원씩 용돈드리고 친할머니 위암수술했을때도 거의 이백 가까이
주셨었음...친 자식들은 정작 자기엄마 나몰라라할려고했을때 엄마가 안타까워서 그래도 내 남편 어머님이라고 챙겼었는데
항상 돈없다 돈없다 전화하시는 할머니........내가 항상 엄마 하소연듣고 이제 제발 지긋지긋하니까 친척들한테 돈좀 그만 주라고했음
그 돈 있으면 엄마한테쓰거나 우리한테 쓰라고 잔정좀 치워버리라고 왜 상처받으면서 빌려주거나 돈줘도 욕먹으면서 주냐고..
또 다른 썰은 최근인데 우리엄마가 나도 일하고 동생은 대학다녀서 혼자 첫째큰엄마네 친척언니 결혼식에 축의금 들고
다녀오셨나봄 첫째 큰엄마네가 그래도 우리 제일 많이 챙겨주신 고마우신 분인데 딸이 결혼하니까 당연히 우리엄마를
못챙기잖슴? 그럼 다른 친척들이라도 즉 둘째나 셋째나 넷째라도 챙겨줘야하는데 재수씨있건말건 신경도 안쓰고 눈도
안마주쳤다고함 큰댁에 큰큰아버지네가 엄마챙겨주시다가 사람이 많다보니 떨어져버려서 엄마 덩그러니 혼자 있다가
광주로 내려오셨다고하심...
내가 그 이야기듣고 화가나서 다른 친척오빠 결혼식때 엄마랑 같이 갔더니 우리엄마한테 말걸고 나한테도 말 걸고
같이밥먹자고해서 내가 진짜 속으로 어이가 없었음. 자식없으면 홀대해도 되는건가 싶었음
마지막으로 이번에 친할머니를 요양병원에 보내야한다고 자식이여섯이니까 여섯명 분할해서
돈을 내라고 둘째가 말함. 근데 그거아심? 둘째네는 친할머니 땅 다 가져가서 일부 동생들한테는 나눠줬는데
우리집은 쏙 빼먹고 안줌. 왜냐고? 막내동생이 없으니까 우리아빠가 없어서 안줌 ㅋㅋㅋㅋ우린 아빠가없어서 못받았는데
우리한텐 돈 내라고함 그것도 정중하게보낸것도 아니고
병원비34만원
1월18일 오전10시까지농협 302 0000 0000 00
강 OO
이렇게 딸랑문자보냄 순간 문자피싱인줄...?
근데 더 화나는건 다른 사촌동생이랑 이야기해보니까 34만원정도는 아닌데 다른 가족들보다 우리한테 더 불렀다는걸
알게됨. 순간 깊은 빡침이 몰려옴 지들은 부부들이고 우리는 엄마혼자인데 우리한테 더 돈을 내라니? 시발 진짜 이게
사람이 맞나싶은 생각이듬
우리집이 잘사는것도 아니고 아주아주아주 평범한집인데 다른집들이 우리보다 더 잘살면서 왜 우리한테 못 뜯어먹어서
안달인지 라는 생각이 듦.
나 14년동안 우리엄마 일하면서 힘들고 친척들때매 힘들고 슬퍼하고 아파하는거 보고자라서 친척들이 너무 미움
친척동생도 싫음 근데 우리엄마가 애들은 미워하는거 아니야 그러지마 라고하셔서 알았다고 겨우참음. 그건 엄마말이
맞는 것 같음. 근데 아까 사촌동생이랑 톡하다가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했는데도 사촌동생이 돈을 내는게 맞는거라는
식으로 말해서 더 화가났음.. 진짜 돈을 내는게 맞아요? 우리는 용돈한푼 잘사냐는 인사한번없이 동생사망금준이후로
우리 신경도 안쓰고 명절때도 안부르고 우리 본체만체하고 돈만 빌리려했는데.. 다들 이렇게 살아요? 막내가 희생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