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5월생.. 적지도 많지도않은 24살이라는 나이입니다 .. 제가 만나는 남자는 1979년.. 30이라는나이..이며 직장인입니다..서로같은 직장에서만났고.. 오빠의 웃는모습에 끌려.. 서로호감을갖게되다가..또 죽어도 좋다고말못하는성격에 오빠가 대쉬해주길기다렸는데 고백을해주더군요.. 대놓고말하자면.. 사귄지 한달만에..함께 살게돼었죠 직장근처에서 삯월세 방을 잡고.. 자취를하려고했는데 함께살게된거였죠.. 그때가 작년 4월 1일부터군요. 오빠는 전형적인 우직남 입니다 말도 많이없는편이고..예의바르고 맡은바책임감강하고.. 뒤끝없는성격이에요..굉장희 낙천적이죠 상사한테 깨져도 담날이면 잊는성격이니까요 진짜 이시간동안 참 울고웃는일이많았죠 오빤 2교대 근무입니다.. 같은회사였어서 잘알죠 .바쁘다는거 문제는 이바쁘다는 것때문에..전항상 집에서 혼자였죠 오빤 관리자였기때문에 .. 같은조에서 오래 있지못한다는거알고 제가 일찍 회사를그만둔뒤로.. 집에서 쭉있었거든요.. 그때 그 삯월세에서 살땐..그래도 회사가 바로옆이라서 점심.야식시간떄 항상오고.. 아프다고하면 바로뛰어오고그랬죠 하지만 그게 한계가있었던거져.. 전 성격이 무척 활동적입니다 술도좋아하고 노래도좋아합니다 나이트도좋아하고 목소리도 크고 남녀노소 친구와함께라면 정말좋아하져 근대.. 이놈의 회사가 촌이었어서 잘나가지도,,또한번나가면 택시타고 나가고 들어오고 했기때문에 밖에 잘 못들락거린다는거죠.. 지금도 그렇구요.. 결국 낮에 뭔갈 하기로하고 학원에등록했는데 적성이 안맞았던지라..중도 포기.. 또다른 학언당기면서..적성에맞아서 재미있게..당기고있습니다 강사과정 밟고있구요.. 물론 학원비며..이것저것 다 오빠가 뒷바라지했습니다 제가원하는거 먹고싶은거..한번도 ..못해준적없어요.. 너무착한게 탈이라면 탈인사람입니다.. 첨엔 몰랐는데.. 진짜 착한게.. 너무착한게 사람 때론 힘들고 지루하게 하더군요.. 왜 그런말도있잖습니까.. 착한사람은.. 상대방을 지루하게하고 나쁜사람은.. 상대방을 고민하게한다고.. 진짜같이있으면 지루합니다..농담도할줄모르고.. 장난도칠줄모르고.. 겜..집 직장..겜 집 직장 술도잘안마시며 담배도안핍니다 그렇게 착한사람을두고..내가어떻게.. 하는생각으로.. 저 지킬껀 지키며 그렇게살았습니다 양가부모님도 다이렇게 살다가 결혼하는줄 아시구요.. 둘다 홀어머니기에.. 더 거칠것없이.. 결혼만하면 되는사이입니다.. 또..전세를얻어서 큰아파트로 이사왔죠.. 티비도 큰거사고..세탁기도 드럼으로 바꾸고.. 식탁이며..마련해서 알콩달콩살생각이었죠.. 근대..점점..질리더군요 이사람과있음 즐거운줄모르고.. 할말이없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직장이야기 이런거하나도안하고.. 먼저어디가자..이런말한적없습니다 저에게.. 나이서른에 운전도 할줄모릅니다 할필요를못느끼는거죠.. 저는..장도보고싶고..하다못해 공원에서 베드민턴이라도 치고싶고.. 이사람과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렇게하지못하고 시간적..성격적..머 이런여러가지 요인들로.. 방안에만 갖혀지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일어난거져.. 제친한친구떄문에..어떤남자애를알게됐죠.. 그남자애..에겐 ..친오빠랑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알지만..제가여자이고 또조심스런맘에..그때까진 이렇게될줄모르고 그냥 노는애한테 말할필욘없다고생각해서요.. 그남자애는 제친구를좋아했고.. 그남자애가..어떤 남잘 소개해준겁니다.. 저랑 잘맞을거같다나요? 이런저런 대답안했습니다.. 소개해주는데 뭐.. 사귀지만않음 되는거지..란생각이었거든요 그남자애는 대학생입니다.. 키도엄청크고요. 솔직희말하자면 첫인상별로엿습니다 사귈생각전혀없었습니다.. 이남자앤..한마디로..오빠완 정반대였죠 농담도잘하고.. 시원한이목구비고요.. 운전도 아주잘합니다 근대..애가..엄청맹렬하게..들이대더군요.. 일년반뒤에면 집에서 결혼하라고한다.. 일년반뒤에 결혼하면되겠다.. 사귀지도않는데 서슴없이 이런농담하더군요.. 근대..어느날부터. 이아이의 문자..연락 이런거 기다리게되더군요.. 제가 그럴줄몰랐는데..정말..어느날부터..어느날부터 그렇더군요.. 어느새 이러면 안되겠단생각이들었죠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난그애를 받아들이고있었던거같습니다.. 그남자애가.. 말했죠..정말딱한마디 했는데 저울뻔했죠.. 어디..가고싶은대 없나? 이한마디 물어보는데.. 저 정말.. 눈물이나왔어요 오빠하고는.일년을넘게살면서 단한번 듣지못했던 소린데.. 그리고 또 차이점이있다면..이아이는 굉장희 활동적인아이이고 오빠는.. 놀러나가는거 자채를 귀찮게 여기는사람이죠 그아이와있으면..전 시간가는줄몰랐죠 .. 여기까지면..정말 ..이해가가실껍니다 근대 문제는.. 저 정말..양다리는 체질이아니라서.. 내가오빠에게 질렸구나..싶어서 전에 그랬던대로 혼자 나가서 살기로맘먹었죠 이아이는 자기집드나들듯이.. 드나들었구요 또 오빤.. 운전도못하고..그랬기때문에 그냥 돈문제이런거 정리되면 정리해야겠다.. ( 자동차 보험.. 명의..이런거 등등요) 그렇게맘먹고서 나와서살았죠.. 오빠도..그냥 그러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러고싶다하면 이러라하고 저러고싶다하면 저러라하고.. 이랬거든요.. 근대.. 어느날 그아이 폰을봤습니다. 여자아이에게 문자온게많더군요 학교후배.아는애. 또 어떤 애가 있었는데 여러문자를봤죠 여보 < 자요< 근대.. 이런문자보단.. 애가 보낸문자를봐야겠단생각이들었습니다 보낸문자를보니까.. 기숙사앞에갈께 기다려.. 이런문자들이었습니다.. 더이상안보고 그냥 휴대폰내려놨죠 그리고 게가 오길래물어봤습니다 누구냐고.. 첨에는 후배라는식으로 이야기하더니.. 나중엔이야기하더군요.. 사겼던애고..지금도 정리가 덜끝났다고.. 헤어지자고 말한상태라고.. 그렇게 말을하더군요.. 저도 오빠 정리못한상태에서 내심괴씸했지만 참았죠.. 애한테 화낼입장은안되니까요. 근대 문제는 그담부터입니다.. 그여자애한테미친듯이 문자가오는겁니다 자냐면서..기다린다면서.. 그래서 게가답장보냈죠..그러지말라면서 근대..그여자가 알고보니..자기 젤친한 선배가 소개해줬는애고.. 쉽게정리해버리면. . 학교에 나쁜소문도 날꺼같고그래서 매정하게 정리하진 못하는거같더라구요 근대..나여자친구있다..라고 말하면 포기할거같은데 그이야길 못하는겁니다.. 그이야기하라고..여자친구있다고 하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게는 .. 쉽사리말을못해서 제가문자보냈죠.. 오빠 여자친구있다..확인시켜줄까? 이렇게요.. 그러니까 그여자애가..확인시켜달라고 문자왔더군요 그리고나선 말려고했는데 그여자애가 전화가 온겁니다.. 그래서 저를바꿔주더군요.. 누구냐..어디사냐 ..몇살이냐.. 저,,차근차근 다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난뒤로..그아이의 태도가 확변하더군요.. 신발끈도매주고..업어주고.. 잘해주고 먹을꺼 입을꺼 챙겨주던애가 완전돌변해서.. 시간없다는 듯이 굴더군요.. 보고싶다고해도 봐서모하냐는듯이 굴고.. 화가 안풀린거같다고해야하나..? 뭐이런거요.. 그냥 자기가알아서 처리하게 놔두지..왜 .. 이런일을만드냐 학교에서 나쁜소문은 소문대로 날꺼고 형도 날안좋게 보는데.. 다 나때문이라는 식 ..? 뭐그런거요.. 일을하는데 손에안잡히더군요.. 애가이러다가 날 떠날까봐요.. 게도 이래저래 포기했는게 많겠지만.. 저도 이래저래 ..포기한게 많았던지라서.. 한날 친구랑술자리를하는데.. 친구가 애는 너 안좋아한다.. 뭐이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해보고.. 연락 하지말아바라 이런식으로말해서 저 그렇게 했죠.. 정말 이아이의 맘을 알고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냥..여자의 맘이랄까요.. 근대 이아이이는 답장이.. 이럴꺼면 나 진작버리지.. 왜 이지경만들어놓고서 그랬냐 그래 .. 니 뜻 존중해주고 서로 술한잔먹을수있는친구로남자.. 이래왔습니다.. 그제서야알았죠.. 애는 여자를 잡아줄성격이아니란걸.. 후회됐습니다. 잡고싶었습니다.. 떄는이미늦었죠 친한친구랑... 저한테 게를소개해줬던남자애랑 해서 .. 그아이를 만나게 해줬죠 미안하다고 사과해도..안되고 손잡으려고하니까 욕하더군요 내가 너랑 다시사귈거같나? 이런말까지 하더군요 ..저정말 이아이의 변한 태도에 너무 놀랬고 힘들었습니다 많이울었구요.. 직장당기면서 일이손에안잡혔고 또많이아팠죠 근대..문자가오더군요 오빠에게서요.. 많이아파? 아프지마 이렇게요.. 알아요, 같이산정이있고 그래서그렇단걸.. 근대 이런생각들었습니다 아 , 나를걱정해주는건 오빠뿐이구나.. 이런생각요.. 저 야근하고..몸살나고 몸상태많이안좋았는데 다시 오빠집에와서 몸조리하고 이제야 정신차렸죠.. ..오빠를그렇게 버리고..다른남자애한테갔다가.. 그남자애랑안좋게되니다시온거죠..한마디로.. 그건 오빠도 알고있구요.. 다른남자앨 좋아했다는것도요.. 하지만..오라더군요.. 이게 미련일지 사랑일지는 전 잘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힘들때 오빠가 생각났단거죠 그리고 집에온지 좀됐죠..한 열흘됐는데.. 이아이랑 네이트온친구에요.. 원래뺐었는데 제가다시신청하니까.. 매신저는 받고 일촌은 안받더군요.. 솔직희 애가 많이생각납니다.. 근대 괜한기대를아직도합니다.. 애도..다른여잘 포기하고 나를 만나려고한건데.. 나를만나기시작하면서 다른여자 정리하려고한건데.. 싸워서 뒷끝이 좀 가는 애인거뿐인데..이런생각요.. 매신저 대화명이..새로운시작을 할때.. 이런거거든요.. 그리고 게가 접속이안돼있으면 미니홈피 조회수도안올라가는데 게가 접속이되있으면 조회수가 올라가더군요.. 남자애는 거의 다뺐는데 말이죠.. 그냥 괜한기대요.. 오빠한테왔으면서..게한테있었던 그시간들이 너무행복했던지라 자꾸생각이나네요 1년 6개월을만난사람보다 단 보름의 인연이 더깊었던걸까요.. 게가했던 말.. 행동.. 모든게 다생각이납니다.. 차맘껏타는게 소원이라서..주유소차린다면서 이랬던 애인데.. 제가웃으니까 주유소사모님되기싫냐고.. 물어보던애.. 꼼꼼치못한성격이라서 운동화끈 엉망이니까 무릎꿇고 묵어줬고.. 그여자애문제로 들통났을때.. 무릎꿇고 용서빌었던애.. 인데.. 뭐가그리불안했던걸까요.. 그냥..그여자애는 같은대학교이고.. 저는 떨어져있다는 그생각때문이었을까요.. 지금생각해보면..그애가.. 다시 그여자애를만날확률은없는거같은데말이죠 제가 오빠가있는데도.. 그애한테 끌렸던것처럼 그애도.. 그랬던거뿐이었던거일텐데.. 제가 오빠한테 잠시지쳤을때만나서..더 그애한테 끌렸던거처럼 그애도 그여자애하고 ..별로 안좋으니까 .. 저에게 더끌린거일지도몰르겠죠.. 그리고.. 게가..다시 돌아올 확률도없다느거알면서 괜한기대를합니다.. 정말..그애가 나에게 가벼운맘이었을까.. 싸우고나서 왜이렇게 행동이바뀐거였을까 화푸는데 원래 시간이많이걸리는 사람인걸까? 이러면서.. 많은생각을합니다.. 정말..그짧은시간.. 오빠와는 한번도 가까운동내한바퀴못돌아봤는데 그애와있으면서 게가 운전을 잘해서그런지모르겠지만.. 오빠랑 1년 6개월있으면서 못가본곳 다둘러봤죠.. 그벅찼던시간떄문에.. 더이런걸지도모르겠습니다.. 제행동..제생각.. 어떤가요.. 전몹시..맘에안듭니다 제가너무나쁜여자같죠
나쁜여자가 어떤여자라고생각하시나요?
1985년 5월생..
적지도 많지도않은 24살이라는 나이입니다 ..
제가 만나는 남자는 1979년.. 30이라는나이..이며
직장인입니다..서로같은 직장에서만났고..
오빠의 웃는모습에 끌려..
서로호감을갖게되다가..또 죽어도 좋다고말못하는성격에
오빠가 대쉬해주길기다렸는데
고백을해주더군요..
대놓고말하자면.. 사귄지 한달만에..함께 살게돼었죠
직장근처에서 삯월세 방을 잡고..
자취를하려고했는데 함께살게된거였죠..
그때가 작년 4월 1일부터군요.
오빠는 전형적인 우직남 입니다
말도 많이없는편이고..예의바르고
맡은바책임감강하고..
뒤끝없는성격이에요..굉장희 낙천적이죠
상사한테 깨져도 담날이면 잊는성격이니까요
진짜 이시간동안 참 울고웃는일이많았죠
오빤 2교대 근무입니다.. 같은회사였어서 잘알죠 .바쁘다는거
문제는 이바쁘다는 것때문에..전항상 집에서 혼자였죠
오빤 관리자였기때문에 .. 같은조에서 오래 있지못한다는거알고
제가 일찍 회사를그만둔뒤로..
집에서 쭉있었거든요..
그때 그 삯월세에서 살땐..그래도
회사가 바로옆이라서 점심.야식시간떄 항상오고..
아프다고하면 바로뛰어오고그랬죠
하지만 그게 한계가있었던거져..
전 성격이 무척 활동적입니다
술도좋아하고 노래도좋아합니다
나이트도좋아하고 목소리도 크고
남녀노소 친구와함께라면 정말좋아하져
근대.. 이놈의 회사가 촌이었어서
잘나가지도,,또한번나가면 택시타고 나가고 들어오고 했기때문에
밖에 잘 못들락거린다는거죠..
지금도 그렇구요..
결국 낮에 뭔갈 하기로하고 학원에등록했는데
적성이 안맞았던지라..중도 포기..
또다른 학언당기면서..적성에맞아서
재미있게..당기고있습니다
강사과정 밟고있구요..
물론 학원비며..이것저것 다 오빠가 뒷바라지했습니다
제가원하는거 먹고싶은거..한번도 ..못해준적없어요..
너무착한게 탈이라면 탈인사람입니다..
첨엔 몰랐는데..
진짜 착한게.. 너무착한게 사람 때론 힘들고 지루하게 하더군요..
왜 그런말도있잖습니까..
착한사람은.. 상대방을 지루하게하고
나쁜사람은.. 상대방을 고민하게한다고..
진짜같이있으면 지루합니다..농담도할줄모르고..
장난도칠줄모르고..
겜..집 직장..겜 집 직장
술도잘안마시며 담배도안핍니다
그렇게 착한사람을두고..내가어떻게..
하는생각으로..
저 지킬껀 지키며
그렇게살았습니다
양가부모님도 다이렇게 살다가 결혼하는줄 아시구요..
둘다 홀어머니기에..
더 거칠것없이.. 결혼만하면 되는사이입니다..
또..전세를얻어서 큰아파트로 이사왔죠..
티비도 큰거사고..세탁기도 드럼으로 바꾸고..
식탁이며..마련해서
알콩달콩살생각이었죠..
근대..점점..질리더군요
이사람과있음
즐거운줄모르고..
할말이없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직장이야기 이런거하나도안하고..
먼저어디가자..이런말한적없습니다 저에게..
나이서른에 운전도 할줄모릅니다 할필요를못느끼는거죠..
저는..장도보고싶고..하다못해 공원에서 베드민턴이라도 치고싶고..
이사람과 하고싶은게 많았는데
그렇게하지못하고 시간적..성격적..머 이런여러가지 요인들로..
방안에만 갖혀지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일어난거져..
제친한친구떄문에..어떤남자애를알게됐죠..
그남자애..에겐 ..친오빠랑 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안된다는걸알지만..제가여자이고
또조심스런맘에..그때까진 이렇게될줄모르고
그냥 노는애한테 말할필욘없다고생각해서요..
그남자애는 제친구를좋아했고..
그남자애가..어떤 남잘 소개해준겁니다..
저랑 잘맞을거같다나요?
이런저런 대답안했습니다..
소개해주는데 뭐..
사귀지만않음 되는거지..란생각이었거든요
그남자애는 대학생입니다..
키도엄청크고요.
솔직희말하자면 첫인상별로엿습니다
사귈생각전혀없었습니다..
이남자앤..한마디로..오빠완 정반대였죠
농담도잘하고..
시원한이목구비고요..
운전도 아주잘합니다
근대..애가..엄청맹렬하게..들이대더군요..
일년반뒤에면 집에서 결혼하라고한다..
일년반뒤에 결혼하면되겠다..
사귀지도않는데 서슴없이 이런농담하더군요..
근대..어느날부터.
이아이의 문자..연락 이런거 기다리게되더군요..
제가 그럴줄몰랐는데..정말..어느날부터..어느날부터 그렇더군요..
어느새 이러면 안되겠단생각이들었죠
..그리고 어느새부턴가
난그애를 받아들이고있었던거같습니다..
그남자애가.. 말했죠..정말딱한마디 했는데
저울뻔했죠..
어디..가고싶은대 없나?
이한마디 물어보는데.. 저 정말.. 눈물이나왔어요
오빠하고는.일년을넘게살면서
단한번 듣지못했던 소린데..
그리고 또 차이점이있다면..이아이는 굉장희 활동적인아이이고
오빠는.. 놀러나가는거 자채를 귀찮게 여기는사람이죠
그아이와있으면..전 시간가는줄몰랐죠
.. 여기까지면..정말 ..이해가가실껍니다
근대 문제는..
저 정말..양다리는 체질이아니라서..
내가오빠에게 질렸구나..싶어서
전에 그랬던대로 혼자 나가서 살기로맘먹었죠
이아이는 자기집드나들듯이..
드나들었구요
또 오빤.. 운전도못하고..그랬기때문에
그냥 돈문제이런거 정리되면 정리해야겠다..
( 자동차 보험.. 명의..이런거 등등요)
그렇게맘먹고서 나와서살았죠..
오빠도..그냥 그러라고 하더군요..
제가 이러고싶다하면 이러라하고
저러고싶다하면 저러라하고..
이랬거든요..
근대.. 어느날 그아이 폰을봤습니다.
여자아이에게 문자온게많더군요
학교후배.아는애. 또 어떤 애가 있었는데
여러문자를봤죠
여보 <
자요<
근대.. 이런문자보단..
애가 보낸문자를봐야겠단생각이들었습니다
보낸문자를보니까.. 기숙사앞에갈께 기다려..
이런문자들이었습니다..
더이상안보고 그냥 휴대폰내려놨죠
그리고 게가 오길래물어봤습니다
누구냐고..
첨에는 후배라는식으로 이야기하더니..
나중엔이야기하더군요..
사겼던애고..지금도 정리가 덜끝났다고..
헤어지자고 말한상태라고..
그렇게 말을하더군요..
저도 오빠 정리못한상태에서 내심괴씸했지만 참았죠..
애한테 화낼입장은안되니까요.
근대 문제는 그담부터입니다..
그여자애한테미친듯이 문자가오는겁니다
자냐면서..기다린다면서..
그래서 게가답장보냈죠..그러지말라면서
근대..그여자가 알고보니..자기 젤친한 선배가 소개해줬는애고..
쉽게정리해버리면. . 학교에 나쁜소문도 날꺼같고그래서
매정하게 정리하진 못하는거같더라구요
근대..나여자친구있다..라고 말하면 포기할거같은데
그이야길 못하는겁니다..
그이야기하라고..여자친구있다고 하라고
그렇게 말을해도 게는 ..
쉽사리말을못해서
제가문자보냈죠..
오빠 여자친구있다..확인시켜줄까?
이렇게요..
그러니까 그여자애가..확인시켜달라고 문자왔더군요
그리고나선 말려고했는데
그여자애가 전화가 온겁니다..
그래서 저를바꿔주더군요..
누구냐..어디사냐 ..몇살이냐..
저,,차근차근 다 대답했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난뒤로..그아이의 태도가 확변하더군요..
신발끈도매주고..업어주고..
잘해주고
먹을꺼 입을꺼 챙겨주던애가
완전돌변해서..
시간없다는 듯이 굴더군요..
보고싶다고해도 봐서모하냐는듯이 굴고..
화가 안풀린거같다고해야하나..?
뭐이런거요..
그냥 자기가알아서 처리하게 놔두지..왜 ..
이런일을만드냐 학교에서 나쁜소문은 소문대로 날꺼고
형도 날안좋게 보는데..
다 나때문이라는 식 ..? 뭐그런거요..
일을하는데 손에안잡히더군요..
애가이러다가 날 떠날까봐요..
게도 이래저래 포기했는게 많겠지만..
저도 이래저래 ..포기한게 많았던지라서..
한날 친구랑술자리를하는데..
친구가 애는 너 안좋아한다..
뭐이런식으로 말해서 헤어지자는식으로 말해보고..
연락 하지말아바라
이런식으로말해서
저 그렇게 했죠..
정말 이아이의 맘을 알고싶어서 그랬습니다..
그냥..여자의 맘이랄까요..
근대 이아이이는 답장이..
이럴꺼면 나 진작버리지..
왜 이지경만들어놓고서 그랬냐
그래 .. 니 뜻 존중해주고
서로 술한잔먹을수있는친구로남자..
이래왔습니다..
그제서야알았죠..
애는 여자를 잡아줄성격이아니란걸..
후회됐습니다.
잡고싶었습니다..
떄는이미늦었죠
친한친구랑... 저한테 게를소개해줬던남자애랑
해서 .. 그아이를 만나게 해줬죠
미안하다고 사과해도..안되고
손잡으려고하니까 욕하더군요
내가 너랑 다시사귈거같나?
이런말까지 하더군요
..저정말 이아이의 변한 태도에 너무 놀랬고
힘들었습니다
많이울었구요..
직장당기면서 일이손에안잡혔고
또많이아팠죠
근대..문자가오더군요
오빠에게서요..
많이아파? 아프지마
이렇게요..
알아요, 같이산정이있고
그래서그렇단걸..
근대 이런생각들었습니다
아 , 나를걱정해주는건 오빠뿐이구나..
이런생각요..
저 야근하고..몸살나고 몸상태많이안좋았는데
다시 오빠집에와서
몸조리하고 이제야 정신차렸죠..
..오빠를그렇게 버리고..다른남자애한테갔다가..
그남자애랑안좋게되니다시온거죠..한마디로..
그건 오빠도 알고있구요..
다른남자앨 좋아했다는것도요..
하지만..오라더군요..
이게 미련일지 사랑일지는 전 잘모르겠습니다..
분명한건.. 힘들때 오빠가 생각났단거죠
그리고 집에온지 좀됐죠..한 열흘됐는데..
이아이랑 네이트온친구에요..
원래뺐었는데
제가다시신청하니까..
매신저는 받고 일촌은 안받더군요..
솔직희 애가 많이생각납니다..
근대 괜한기대를아직도합니다..
애도..다른여잘 포기하고 나를 만나려고한건데..
나를만나기시작하면서 다른여자 정리하려고한건데..
싸워서 뒷끝이 좀 가는 애인거뿐인데..이런생각요..
매신저 대화명이..새로운시작을 할때..
이런거거든요..
그리고 게가 접속이안돼있으면
미니홈피 조회수도안올라가는데
게가 접속이되있으면
조회수가 올라가더군요..
남자애는 거의 다뺐는데 말이죠..
그냥 괜한기대요..
오빠한테왔으면서..게한테있었던 그시간들이 너무행복했던지라
자꾸생각이나네요
1년 6개월을만난사람보다
단 보름의 인연이 더깊었던걸까요..
게가했던 말.. 행동..
모든게 다생각이납니다..
차맘껏타는게 소원이라서..주유소차린다면서
이랬던 애인데..
제가웃으니까
주유소사모님되기싫냐고..
물어보던애..
꼼꼼치못한성격이라서 운동화끈 엉망이니까 무릎꿇고 묵어줬고..
그여자애문제로 들통났을때..
무릎꿇고 용서빌었던애..
인데..
뭐가그리불안했던걸까요..
그냥..그여자애는 같은대학교이고..
저는 떨어져있다는 그생각때문이었을까요..
지금생각해보면..그애가.. 다시 그여자애를만날확률은없는거같은데말이죠
제가 오빠가있는데도..
그애한테 끌렸던것처럼
그애도.. 그랬던거뿐이었던거일텐데..
제가 오빠한테 잠시지쳤을때만나서..더 그애한테 끌렸던거처럼
그애도 그여자애하고 ..별로 안좋으니까 ..
저에게 더끌린거일지도몰르겠죠..
그리고.. 게가..다시 돌아올 확률도없다느거알면서
괜한기대를합니다..
정말..그애가 나에게 가벼운맘이었을까..
싸우고나서 왜이렇게 행동이바뀐거였을까
화푸는데 원래 시간이많이걸리는 사람인걸까?
이러면서..
많은생각을합니다..
정말..그짧은시간..
오빠와는 한번도 가까운동내한바퀴못돌아봤는데
그애와있으면서 게가 운전을 잘해서그런지모르겠지만..
오빠랑 1년 6개월있으면서 못가본곳
다둘러봤죠..
그벅찼던시간떄문에..
더이런걸지도모르겠습니다..
제행동..제생각..
어떤가요..
전몹시..맘에안듭니다
제가너무나쁜여자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