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정신차리게 하는 법ㅠㅠ

ㅇㅇ2016.01.20
조회163
저의 오빠는 올해 21살이 되고 저는 20살이 되는 연년생 남매입니다. 오빠가 군대 간다고 휴학까지 했는데 방에서 하루종일 핸드폰만 만지고, 밤에는 새벽 4시에 자서 낮에 일어나고 아주 난리입니다.
군대도 자기가 알아보고 준비해야 되는데 할 의욕이 없으니 부모님이 대신 알아봐주고 다 큰 놈이 갈 곳을 대신해주는게 말이 됩니까? 정말ㅠㅠㅠㅠㅠ하 정말 오빠 같지도 않고 철이 언제 들런지 라는 생각이 너무 들고 부모님도 답답해하십니다. 부모님께서 오빠를 앉아놓고 대화도 나눠보고 소리도 질러봤는데 혼자있고 싶다는 말만 하고 고칠 생각도 없고...
얼마전에는 같이 운전면허 시험을 봤는데 필기공부도 안하니 필기도 떨어지고 기능도 실격 당하고 동생으로서 오빠의 모습이 너무 실망스러웠지만 부모님은 그럴 수 있다 더 열심히 하면 되지 그런 식으로 말씀 하셨는데 오빠는 안 따겠다 다음에 필요할 때 따겠다는 얘기로 속을 답답하게 합니다. 더 잘하면 되는거지 노력을 안 했으니 이번엔 끝까지 노력하면 되는 건데 그런 생각이 없어 보이는 오빠 어떻게 이끌어줘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