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대생들은 제발보고판단해주세요

제발ㅜ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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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전국에 몇안되는 교육대학교 중에서 황학탑이 아름다운 곳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교대의 불합리 그러니까 특히 새터나 학기초반의 여러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얼마전 새터 그러니까 새내기들이 들어오면 처음 만나는 자리에 대한 투표를 하더라구요. 당연히 못가는 사람도 생겼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과비에 관한 공지가 떴는데 과비가 100000원이래요;십만원ㅋㅋㅋㅋㅋ

십만원은 새터비 사만원을 포함한 돈인데 다같이 안내는사람까지도 십만원을 내래요ㅋㅋㅋ

그러니까 불참비도 4만원 참가비도 4만원ㅋㅋ

가고싶지 않은 사람이나 다른 일로 일정상 갈수 없는 사람도 있는데 강제적으로 불참비가 4만원이나 된다면 그건 불합리하단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참가비보다는 적어야하는게 아닐까요?전 지금 불참비의 존재여부때문에 이글을 적는게 아닙니다 교대는 인원수가 워낙 적은 만큼 한명한명의 참여가 중요하니까요 불참비가 너무 도를 넘을 정도로 세다는 이야깁니다
여기서 불참비가 싫으면 나가던가 하는 사람도 있을 것같아 말하겠습니다 나가면?참여를 한다면?그 자리가 싫은데도요?부담스럽고 술자리가 너무 고통스럽다면요? 또는 어쩔수 없이 못간다면요?

참가비가 4만원이라면 불참비가 2만 오천원정도면 적당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 술자체를 마시기힘들어하는 사람도 있고 마실 수있더라도 마시고싶어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서 대부분의 시간은 술을 마시며 보내는데 굳이 술을 마시며 친목을 도모해야하는걸까요?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구요?표면상으로는 그렇죠 선배들이 힘들어보이면 나가라고 합니다 뭐 그래요 그런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매번 좀마시다가 나가면 분위기가 깨지는것 때문에 눈치도 보이고 신경쓰입니다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몇몇선배와 동기들은 뒤에서 욕까지 해요 아무래도 그런 소릴 한두번 듣다보면 눈치도 보이고 하니까 마시게 되죠

전 제가 불참하는 인원이라 이렇게 불만을 적는게 아닙니다 불합리는 고쳐야하는거잖아요 그렇지만 자기 이름이 드러나게 의견을 제시하기에는 오랜기간 볼 사이들인데 부담스럽죠 또 익명성을 지키기에 교대는 너무 인원수가 적어요 제가 익명으로 어디에 의견을 올려보려고 해도 수소문 몇번이면 누군지 알수 있죠 그나마 익명이 보장될곳이 여기라 올립니다.

제발 의견에 대한 피드백이 활발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