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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조회222

제목을 모라고 해야할지..

 

너무 힘들어서 혼자 울 수 밖에없어서

털어놓을곳이 없어서 여기에다 주절거려

 

내가이렇게 아파하고 힘든거 그사람이 알면 

조금라도 가슴아파하지 않을까.. 다시 돌아갈려고 생각하지않을까

나 이렇게 힘든데..

 

우리다시 못돌아가면어떡해

 

나와 비슷한 사람들 글 읽으면서 나 자신을 위로하면서

..그러다 전에 보다만 영화가 생각나서

이터널 선샤인이라고.. 줄거리 듣구서 지금 막 보고싶어서

보면서 정말 기억을 잊게 해주는 곳이잇다면

나도 가서 잊게해달라고 하고싶다가도  또 널 잊기싫어서.. ..

내가 널 잊고나면 니눈앞에서 내가 사라지면

넌 나에게 그어떤연락조차 안하겠지 그냥 내가 잠수탓구나라고 생각하겠지

그러다 끝이구나 하겟지.. 넌 그런애니까

 

널 위해서 주면 널 생각해서 뭘 말하면

삐딱한 시선으로 그럼 헌신적으로 보일꺼같냐라는 말

가슴아파도 너 필요한거 주면 그건 잘 받아가니까

내가 아무리 너 생각해서 뭘주더라도 너 필요한게아니면

내 마음생각해서 받아주거나 그러지도 않으니까

 

내가 그 바보같고 멍청한 여자라

미련 못버리고 이렇게 매달려서 너처럼 난 쿨하지못해서

미안하다

내 꼴이 어떤지 너때문에 이렇게 된 내모습보면 니가 미안해하기라도할까?
아니 넌 그러지않겠지..

내가 우는거보면 싫다고 더 차갑게 냉정하게 대한사람이니까

그게 날 더 울게한다는거도 모르고 가버리니까

 

 

널 잊고싶지만 잊고싶은거보다도 난 예전처럼 돌아가고싶다

..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는 지금처럼 만들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