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제가 미국을 까는 글을 적어서 욕을 하시는데제 의도는 너무 미국미국 하지 마시고 한국도 장점이 많은 나라라는걸알려드리고, 제가 좋아하는 한국분들과 소통 하고 싶어서 쓴 글인데, 의도가 잘 못 전달 된 것 같네요.계속 제 나이를 말씀하시는데, 그래서 10대 이야기에 썻구요. 판이 글쓰고 싶은거 써서 공유하는데 아닌가요?저보고 부모님 돈 아깝다고 이상한것만 배웠다고 하시면제가 뭐라해야 합니까?한국이 좋다고 한게 그렇게 잘못인지;;미국에 사는 사람으로써 물질적인 것하며 서비스하며한국이 미국보다 훨씬 좋은게 많다고 생각합니다.제가 이렇게 한국에 대해 잘 몰라서 하는말 처럼,여러분도 미국에 대해 잘모르시고 무조건 좋다고만 하셔서 적은 겁니다.댓글에 많은 유학생/거주자 분들께서 공감된다 하시는데왜 한국에 사시는 분들께서 아니꼬와 하시는지.그리고 한국에 대해 로망이 심하다고 착각하지말라 하시는데, 댓글 읽고 이젠 알 것 같네요.그래도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꼭 2편 써드릴께요 :)------------------------------------------------------대부분 욕이네요.. 제가 괜히 이 글을 쓴건가요ㅜㅜ 다시한번 말씀 드리는데 지역마다 정말 다를수도 있으니 일반화 시킨다고 오해 말아 주세요!! ㅠㅠ 그냥 제목 무시 하시고 미국에 사는 평범한 고딩이 겪은 썰(?) 이라 생각해주세요..
그리고 일반화 시키지 말라고, 향수병 걸린것 같다, 배부른 소리 한다,몇몇 공감 안된다 하시는 분들 계신데..일단 이 글은 오직 저만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은 마음에재미로 쓴 글 입니다. 제목이 잘 못 된것 같네요! 몇몇 미국 거주자 분들, 공감하신다니 재미있네요ㅎㅎ제가 아직 고등학생이라 세상도 모르고 그리운 옛날 9살에 멈춰있는고향의 소중한 추억만 가지고 얘기한것 같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왕따를 당해서 미국을 부정적으로보는건 절대 아니예요!! 정상적이고 평범하게 삽니다ㅋㅋ단지 미국도 영화에서 보는것 처럼 '완벽하다' 라는 건 아니라는 걸얘기해드리고 싶었어요.앞에 말씀드렸듯이 크게 미국 대 한국으로 보시는것 보다다시한번, 지극히 개인적인, 제가 일상생활에 겪는 일들이라고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
더 써달라는 분들이 꽤 많으셔서 댓글에 궁금한점들을 참고해 2편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안녕하세요! 미국에 이민온지 10년차 되는, 한국애가 많은 19세입니다.평소에 판을 자주보는데 글은 처음 써보네요ㅎㅎ한국말이 서투른점과 반말사용 양해부탁드립니다 (보통 이렇게 하더라구여ㅋㅋ)힘든 이민생활 하며 서러운점과 고향이 그립고 해서..제 경험을 토대로 적은글이니 재미로 가볍게 읽어주세요 ><
일단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미국사람들은 매너있고 젠틀하고 감정표현에 충실하다고 알고있음.다 맞는 얘기 지만 미국사람들은 보이는게 다가아님. 겉으로는 "Excuse me~~" "Awwww sorryto hear that!" 막 이러면서 사실 속으로는 관심없고 오히려 "쟤뭐야 ㅋ" 하며 정말 냉정함.내가 이 경험을 한두번 한게아님. 미국사람들은 정말 정이 없음. 예를들어 학교에 한 선생님이학교를 떠나시면 학생들이 선생님 앞에서 "정말 보고싶을꺼예요, what am I gonna do without you!"이렇게 얘기하면서 종치면 쌩하고 나감ㅋㅋ 내 생각엔.. 나쁘게 말하자면 미국사람들은 가식이일상인것 같음. (물론 다는 아니지만 10년 살면서 내가 깨달은 것임) 친구 셋이서 얘기 하다가 한 애가 재미없는 농담을 하면 피식 웃어주는 척하면서 다른애한테 고개돌리고 이상한 표정짓는게 많음.
미국 10대들은 한국 아이들과 비슷함.미국에도 왕따가 지인짜 심함. 여자애들 뒷담화도 장난아니고 페북 저격하는 것도 마찬가지임ㅠ다른점은.. 한국엔 대부분 남자들이 여자를 좋아하고 모여서 여자얘기를 하면 미국엔 여자애들이남자애들을 더 좋아함! 남자애들은 대부분 게임 얘기 하거나 운동얘기 하지만 여자애들은 모이면남자애들 얘기 밖에 안함ㅋㅋ 공부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이 애들은 공부를 정말 안한다는 거임. SAT 수능도 대부분 공부를 안함. 소수의 학생들이 공부를 많이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감 (그 소수도 거의 동양인). 지금 한국 학생들 공부하는 양은 여기서 정말 상상도 못함. 얘들은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학교 숙제만 하고 잠. 어젯밤에 1시에 잤다고 너무 피곤하다고 불평함ㅋㅋ 난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한국 학생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박수쳐주고 싶음. 한국사람들 여기 오면 완전 천재임. 한국엔 천재들이 많지만 눈에 띄기가 힘들단 말이 맞는거 같음. 하지만 미국엔 천재를 찾기 힘들것 같음ㅋㅋㅋ 엄청 소수..미국 회사원들은 칼퇴근이 일상임. 대부분 일찍 마쳐서 집에와 자식들 학교일 도와주거나 잔디깎거나 취미 생활을 함.
미국에서 홀리데이='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임. 한국엔 쉬는 날이 있으면 친구들과 놀러가거나 어르신들은 산악 동아리 같은걸 하신다고 들음. 크리스마스도 명절같이 친척들보고 음식먹는날이지 한국의 솔로 크리스마스, 외로운 크리스마스랑은 좀 다름. 솔로하니까 생각난건데 한국엔 솔로이면 외롭고 커플이면 부러워 하는것 같은데, 미국엔 별 신경안씀.
미국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써보겠음.김치를 정말 좋아함ㅋㅋㅋ 그리고 생선구이를 제일 싫어함 (생선 머리까지 구워서) 그리고 케이팝을 많이 알고 있음. Oppa 들 보고싶다면서 한국말 공부하는 애들을 많이봄. 그리고 여름방학때 한국가서 에셈건물을 탐방하고 옴ㅋㅋ 제일 인기많은 아이돌이 빅뱅, 슈주, 엑소, 비에이피, 방탄소년단, 인피니트, 소녀시대임. 한국 학교 드라마를 많이 봄 (후아유, 상속자들, 꽃보다남자,,) 한국 교복이 너무 이뻐서 부러워함 (여기 교복은 카라티에 카키 바지 정도ㅋㅋ)
한국 연예인들이 미국 연예인들 패션이나 춤, 노래를 따라한다고들 하는데...... 솔직히 따라해도 더 나음 -.- 퍼포먼스적인 면에서도 한국이 미국 따라했다고 하지만 비교해보면 한국 남자 아이돌 퍼포먼스가 훨 멋있음. 미국애들이 한국 아이돌 퍼포먼스 멋있어서 덕질함. 미국엔 그런거 없음.. one direction 이랑 저스틴 비버도 한국아이돌 좋아하는 미국애들이 안좋아함.
패션적인 면에서 한국분들 옷을 정말 잘입으심!! 길거리 나가면 모두 너무 잘 입으셔서 부러움>< 미국 흔한 일반인들에게 옷=몸가리개임ㅋㅋㅋㅋ 관리를 안함 그냥 편하게 입는게 다임... 유행이 있지만 따라하진 않는? 그리고 판에 가끔 미국여자 몸매 짱 좋은 사진이 보이는데 미국에서 그런 사람 한번도 본적없어음ㅋㅋ 정말 이쁘면 유럽쪽일거임. 여기도 포토샵 많이 하고 화장빨도 심하고, 성형도 많이함.. 특히 가슴수술 되게 많이 하구 코수술, 보톡스, 입술 필러 많이 함! 그리고 처음에 충격이였던데 샤워는 매일 하지만 목욕을 안하고 양치하고 세수를 안하고 메이크업 한상태로 밤에 잤다가 아침에 리무버로 지우고 세안 안하고 또 그냥 양치 한다는것ㅋㅋㅋㅋㅋ
*외모적인거에서 좀 중요한게 있어요. 미국사람들이 못생긴거에 대해서 생각 하려고! 하는 것은: "못생긴건 죄게 아니다 니 잘못이아니다, 외모 지적을 하는 그 사람들이 고쳐야한다, 넌 너 답게 살아라" 라고 생각 하려고 해요. 하지만 한국엔 대부분 못생기면 바로 "여길 좀더 고치고 살을 빼고 화장 이쁘게 하고 다녀서 대우 좀 받고 살어" 라고 그 사람의 잘못인마냥 조언을 하더라고요. 미국도 똑같지만 위에 적은 것처럼 그렇게 생각 하려고 노력을 해요.
난 진짜 한국 사람을 너무 좋아함 (내가 사는 곳이 한인이 정말 없어서 외로움 그래서 매일 판하면서 달램 ㅠㅠ) . 미국사람은 솔직히 싫어함ㅋㅋㅋ 왜냐하면 위에 말했던 케이팝 팬이 아닌이상 미국사람들 대부분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제외한 모든 나라를 미국아래로 봄. 겉으론 다른 나라를 존중? 하는 척 하면서 사실 자기 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함. 제일 짜증남. 내가 코리아 에서 왔다고 하면 북한에서 왔냐고 물음ㅋㅋ 김정은욕은 잘하지만 북한에 대해선 모름. 또한 남한에 먹을것은 있냐고 무시함. 내가 저번에 주사를 맞으러 갔는데 한국에 애기때 맞는 우리가 부르는 불주사 있지않음? 그걸 fire shot 이라고 알아듣고(ㅋㅋㅋ) 나한테 물어 보는데 스마일 하면서 하는 말이 "우리 미국은 그렇게 무식하게 불로 하지않아, 우린 젠틀하게 놔" 이럼ㅋㅋㅋㅋ ㅋ 하.... 아무튼 한국이 어떻게 발전했는지도 모르면서 한국전쟁때 도와준거 얘기하면서 무시함. 영국이랑 호주 영어 악센트 따라하면서 그게 영어냐고 놀리고.. 아 근데 인종차별이 내가 초딩때처럼 눈찢는 제스쳐한것 처럼 심하진않음. 오히려 고등학교에선 동양인들 공부 잘한다고 도움받음. 그러면서 미국으로 니 나라에서 도망쳐 나온거냐고 물음 -.- 우월감에 쩔어있음.
음식얘기를 하자면 여기 음식먹는거 보면 정말 불쌍함. '닭, 소, 감자, 옥수수, 새우, 빵, 채소' 가 다라고 100% 보면됨. 피자도 토핑 하나씩 먹고 햄버거도 한국이 훨 잘나옴 치킨도 한국 처럼 잘나오는데는 없을꺼임ㅠㅠ 자기들은 저런 음식 아님 인스턴트 먹으면서 한국에 영양가 가득한 미역이나 산낙지 보고 욕함!!! 우이쒸!!
미국이 우리 나라가 힘들때 수십년 안에 빠르게 발전했지만, 일반 시민이 보기에 지금 까지 딱 거기 멈춰있는 느낌이듬.한국이야 말로 우뚝 성장해서 기술도 더 좋다고 생각함b 한국짱! (한국 지하철만 봐도 알 수 있음 미국 지하철은 정말..... 쓰렉.) 서비스 시스템도 훠얼씬 더 잘되있어요. 미국은 뭐든지 늦어서 쓰뜨레쓰!!
하.. 죄송해요 재미없었나요? ㅠㅠ 글 내내 미국사람들 욕만하고 ㅋㅋ 이민생활의 설움이..흑흑아무튼 제가 정말 한국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여러분 정말 좋은 사람들입니다.. 전 다시 한국 가서 살고 싶어요. 미국의 일상생활은 저렇습니다 사람들도 영화에서 보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예요ㅋ두서 없는 긴 글 죄송합니다 제가 많이 서툴러서요ㅠㅠ 가볍게 받아들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 지극히 개인적인 10년 미국 일반 일상생활 하면서 파헤친 '미국의 실체' 글이었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