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가 수리거부를 하면서 협박 합니다

ㅇㅇㅇ2016.01.21
조회760

2015년 11월 중순 네이버를 통해 무한잉크 프린터를 주문했습니다.

 

만원을 더 추가해서 판매자가 설치로 결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실 사용 3일만에 잉크 인쇄가 이상하게 되어 판매자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판매자는 잉크쪽 부분을 사진 찍어 보내 달라며 자신의 폰번호를 랩하듯이 빠르게 불러 받아 적는데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알았다고 하며 전화종료 버튼을 누르는 순간 판매자가 c발이라고 하는 욕설을 들었습니다.

 

기분이 묘했지만 프린트를 일단 고쳐야하는 급한 일이라 사진을 찍어 보냈습니다.

 

판매자에게 전화와서 하는 말이 본인들이 설치한 잉크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만원 추가해서 받은 제품이다라고 했지만 계속해서 설치를 하지 않았다라고 우겨서

 

이거 싸움되겠다라는 생각에 기가 막히고 말문도 막혀 침묵을 10초 이상이 되었습니다.

 

판매자는 나중에 전화를 걸겠다하고 끊더니 전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위 결제한 것을 캡쳐해서 문자와 함께 실사용 일주일도 안된 제품이니 환불해 달라고 했으니 판매자는 환불을 거부했습니다.

 

갑자기 말을 바꾸더니 수리를 받으면 되는데... 라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도 화가나더라구요.


그리고 문자에 답장이 없어서 판매자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적으니 그 곳에서는 답변을 바로바로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게시판으로 대화를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판매자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장사를 못하게 하겠다고 협박을 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지도 않았으니 증거는 없습니다.


대화가 되지 않겠다고 생각이 들어 결국 판매자는 환불을 거부하여 네이버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네이버는 판매자와 중제를 한답시고 시간을 엄청 끌었습니다.

 

결론은 판매자가 환불을 거부해서 어떻게 할 수 없다. 수기를 맡겨라. 대신 수리에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여 소비자 보호원으로 신고를 했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서 접수되고 처리하는 시간이 약 한달 정도 소요가 되었고

 

저는 프린트메이커에 먼저 수리를 보냈으니 무한잉크쪽 문제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이 프린트를 어떻게 해야 하나 마나 고민을 하고 있는데 네이버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소비자보소원에서 네이버측으로 협조 공문을 보내 네이버에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12월 중순쯤이였는데 하는 말이 네이버에서 왕복택배비를 포인트로 지급하겠다고 하여 판매자에게 저는 프린트 수리를 보냈습니다.

 

판매자 사이트 게시판에 아래와 같이 글을 적었고 저는 수리가 되면 문자가 오겠더니 기다리고 있는데 일주일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사이트를 가보니 사람인지라 수리해주기 싫어진다라는 답변을 달은체 수리도 해주지 않고 연락도 없고 그렇게 있었더라구요.

 

 


 

저는 네이버에서 판매자가 수리를 해준다는 조건으로 포인트까지 받았는데 판매자는 이딴식으로 나오다니 2달동안 전 뭔한건지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네이버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니 판매자가 제가 위와 같이 적은 글을 지우면 수리를 해준다고 했습니다.

 

완전 어이가 없더라구요. 전 물건을 수리해 준다해서 보내서 아직 물건을 받지도 못했는데 왜 지우냐? 물건을 받으면 지우는 쪽으로 생각해보겠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네이버 고객센터는 판매자와 구매자의 의견이 조율이 안되어서 네이버 조정분쟁위원회를 거친다는 면목으로 또 일주일의 시간을 기다리고 오늘 네이버에 전화가 왔습니다.

 

하는 말은 판매자가 거부해서 저보고 글을 지우랍니다.

 

만약 제가 글을 안지우면 판매자는 프린트를 수리 안해준답니다.

 

그리고 네이버는 판매자 입점을 도우는 것이고 구매자에게는 손쉬운 결제 시스템 서비스를 하는 곳이라고 이를 법적으로 강요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보고 글을 지우고 받고 나서 글을 다시 적던지 하랍니다.

 

아니 이럴꺼면 왜 네이버 고객센터를 통해서 판매자와 연락을 했습니까?

 

직접 연락을 하고 말지...

 

지금 프린트 하나로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2달동안 뭐한 것입니까?

 

저는 결국 민사로밖에 갈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소비자보호원에서도 판매자가 환불을 거부할 경우에는 민사로 갈 수밖에 없다고 했음. 소액심판 청구를 하랍니다) 프린트로 민사로 가는 것도 시간적 손해를 생각하면 미친 용팔이에게 사기 당했다치고 십만원 넘는 대금을 날렸다 칠 수밖에 없습니다.

 

보두들 무한잉크나 물건을 구입할 때 정말 조심하고 또 조심하세요.

 

특히 큰 돈이 들어가는 물건이면 더더욱 신중해지세요.

 

저처럼 양아치들에게 걸려서 글지우면 수리해서 보내겠다라는 협박을 받을 수도 있어요.

 

차라리 물건안보내고 그냥 정품잉크껴서라도 사용할걸...

 

정말 c발 욕은 제가 하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