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마들 까는 글이네 일베인증이네 뭐네 하시는데.. 있는 그대로 제가 겪은걸 생각나는대로 적은거구요
글에도 말했다시피 그당시 저는 나름 괜찮게 보고왔습니다 그래서 차분하게 쓴글인데 자작이네 여험까는 글이네.. 장난아니네요. 굳이 안믿고 싶으신분들은 믿지마세요. 그냥 어이없는 일 겪어서 이런피해를 주는사람들도 있구나.. 라는걸 알릴려고. 혹시나 그때 왔던 4명중 한명이 글보고 그런행동이 민폐라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 쓴거니까요.
그리고 아이들데리고 영화관와서 영화보는거는 당연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해가 안되고 어이없는 부분은 애들데리고 영화보러 가지마라가 아니라 아이들만 영화보게 두고 나가는 행동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제목에 개념없는 엄마들 많다고 적은거 지금보니 적절하지 않는거같아 제목 바꿨습니다. 이부분은 제가 잘못했네요.
울산 사는 20대 남자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영화관에서 정말 상상도 못할 무개념 엄마들을 봐서 이렇게 글써봅니다.
제가 디즈니애니메이션을 엄청 좋아하는데 마침 굿다이노가 개봉하고 할일도없고해서 조조로 굿다이노를 보러갔습니다. 울산에 몇군데안되는 영화관중 자막은 한군데에서 조조와 늦은시간 요렇게 두개를 상영하더군요. 시간이 애매할거같아 그냥 조조로 보고 놀자고 여자친구랑 얘기하고 보러갔습니다. 예매할때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않고 조조에 자막이라 더빙보다는 어린이들이 많지않을거라는 생각에 맘편히 보러갔습니다. 10분전 입장하여 앉아서 영화를 보려고 기다리는데 뒤에서 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겁니다. 뭐 아직 시작안했으니 그러려니 했는데 나중에 엄마와의 대화내용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총 5명의 아이가 왔고 4명의 엄마가 있었는데 예매당시는 5자리만 결제되어있어 단체로 보러왔나 했는데.. 그게 설마 아이들의자리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었거든요.
여튼 대화내용이 니가 나이가 제일 많으니까 애들이 화장실가고싶어하면 데려가주고 조용히 시켜야된다 알겠지?.. 라는겁니다. 애들은 딱봐도 7살도 안된 애기들이였구요.. 그러고 네명이서 쪼르르 나가는데 진짜 너무 어이가 없더군요
엄마없는 다섯아이는 영화보는게 참 대박 가관이였죠..
제가 생각하는 이상의 행동들로 거기에 있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건 당연하고 한글도 모르는애들에게는 영화 한장면 한장면이 상상력 발휘하기 아주 좋고 서로 토론하기 아주 좋은 환경이였어요
뭐 감동적이거나 이런영화가 아니여서 그냥 신경쓰지말고 보고가야겠다 싶어 나름 재밌게 보고나왔습니다. 거기계신분들은 좀 많이 힘들어하셨구요..
영화보고 나오는길에 그 개념없는 엄마 네명이서 영화를 고르고 있던데 어찌나 한심해 보이던지...
애들이 잘보고 나와서 얼마나 대견해할지 생각해보면 진짜 한숨만 나오더군요. 물론 이번을 계기로 앞으로 자주 그렇게 할거 생각하니 진짜 노답..
여튼 진짜 별의별 무개념들 많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