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학폭 악몽때문에 눈물난다

ㅇㅇ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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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은 재미있어서 괴롭히고 다른 몇몇은 자기 할일만 하고
이러는 애들 분명 있다. 근데 이상한 점은 애들이 내가 집단 폭행 당한게 옳다고 함..
난 잘못도 없었어 난 그 당일날 친구와 문자 하다가 그 가해자 년이 갑작스럽게 내 폰을 뺏고 나를 끌어가서 두들겨 팼어 관계 없는 애들까지 포함으로 20명.. 그중에 4명은 나 척추 나갈정도로 때렸어 근데 진술서 쓸때 내가 험한말 했다고
담임과 부모님은 나에게 바라보는 시선이 전부 너 잘못했다는 눈빛으로 바라본거야
그거 알아? 이거 학교폭력 제정되기 이전이었다는거 제정되었으면 그 20명들 감옥에 보냈단 말이야
어이 없는건 엄마 아빠가 내 치료비를 안받았다는거야 ..
이렇게 8년 당하면서 살다가 집단 폭행 당한 날짜부터 3년째라서 그런지 3년전 그 날 당시 일이 일주일째 악몽이야 악몽 겪고 오늘 깨달았어
우리집 가정은 나땜시 엉망진창 되었고 내 꽃같은 청소년 인생도 다 망가져버린 상태였다는걸

내 인생 우리 가정 지금 이렇게 망가뜨린 애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멤돌고


더 어이없다는 생각도 들었어 학교폭력 법은 3년전 이제서야 제정이 된건데 그 법 제정되기전에 있는 망할 x같은 정부 관계자들아
차라리 더 일찍 제정이 되었으면 8년간 쳐맞고 욕먹고 도난당하는 이런 겪은 악몽 같은 일동안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에게 1번 외면 당한후 이후 경찰에 신고 안했고
이후로 해결해 주었으면 좋겠는데..

지금처럼 우울하게 살지는 않았을 꺼라고 ..

이런 생각까지 울면서 들었지 사실

2012년 이전까지 이 사회는 외면하는건 기본..
아직은 멀었다는 것 그래도 남들에게 도움 받는 이 시대 사람들 보면 부러워
나는 뭐만하면 외면하고 욕바가지나 먹고 쳐맞고 등등 그랬는데 .. (아빠가 학교 안간다고 나 때렸어 아주..)

이후 1년간 매일 악몽에 시달림

현재는 어쩌다가 꿈 꾼 이유도 우울증이 재발해서 그런가?

지금 생각하면 왜 왕따 당했는지 모르겠어
애들이 각자 이렇게 말하더라
더럽다고 하고
중국인이라고 하고
낮잠잔다고
꾀병부린다고(나 원래 몸이 약하다)
등등등...



내가 잘못 한거라면 오히려 왜 억울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