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 보고왔어

ㅎㄴㅇ2016.01.21
조회3,816
믿기지 않겠지만

나 한국이야.

오늘 먼 발치에서 니 모습 봤어.

머리랑 옷만봐도 너더라..

진짜 너무 보고시퍼서...

어쩔 수 없었어.

마지막으로 단 한번만이라도 보고싶었어.

가까이에서 웃는 니 얼굴이 너무 보고싶었지만

멀리서 형체라도 봐서..

기뻤어. 또 슬펐어.

다신 니얼굴 만질 수 없다는 생각에..

보고나니 더 가까이서 보고싶다.

넌 까맣게 모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