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엄마' '니네 아빠' 라고 하시는데
이거 잘못된 거 아닌가요?
하물며 친정 어머니도 연세가 더 많으시고
친정 아버지는 13살이 많으시거든요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안좋아서 말씀드리려고하는데
저만 기분 나쁜건가요?
Best무삭해서 그래요... 못 배워서... 시어머니 친정에서 기본예절도 안 가르치고 시집 보냈나보내요..
Best이제부터 시어머니를 니네엄마라고 부르면 됩니다
웃긴게 사돈면전에 대놓고는 못하잖아요? ㅋㅋ 뒤에서 쎈척하는게 넘 어이없어요
남편앞에서도 그런다면 그걸 듣는 남편도 기본이 안되었네. 고쳐질때까지 "니네 엄마"(시어머니)라고 하시면 됩니다.
못배워서 그래요. 저도 신혼 초에 그얘기듣고 남편한테 기분 나쁘다고 니가 나서서 그게 뭐냐고 안하면 내가 정색하고 말한다고 했더니 따로 말했는지 어쩐지 그 다음부턴 니네엄마라곤 안하더라구요.
안사돈, 사부인이라는 좋은 말이 있다 이 못배워처먹은 늙은이야
외삼촌이 제 신랑한테 "니네 엄마"이라고 하길래 친척분들 다 계시는 자리에서 한마디했습니다. 사돈댁한테 "니네 엄마" 뭐냐고! 경우없고 교양없는 거라고.. 삼촌도 곧 며느리 생기면서 사돈한테 그렇게 교양없이 이야기하면 무시 받는다고.. 예의를 지키라고 했습니다. 저 또한 삼촌에게 예의는아니지만, 삼촌이 말 잘못한거니까 고칠건 고쳐야죠. 신랑은 저희 친정 식구들 있으니 아무말도 못하다 제가 한마디하니 그제야 살짝 미소?ㅋㅋ 반대로 시댁에서 그랬음 저희 신랑이 이야기해야죠. 본인 가족들 앞에서 내가 말하지 누가 말하겠어요.
남편분은 그걸 인지 못하실거에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인지 못하실거같아요. 시누 없으신가요? 저도 저희엄마가 언니한테 너네엄마는 뭐라셔? 너네엄마는 입맛에 맞으셨다니? 이렇게 얘기해서 제가 엄마 따로 불러서 얘기했었어요. 엄마 언니 어머니 사돈어른이라고 하던지 어머니는 뭐라고하시니 라고 하라고 나였으면 조개찜 다 던졌을거라고 했더니 엄마가 그땐 기분나빠 하시더라고요 뭐가 잘못된지 모르고 그러다가 제가 그건 우리엄마를 낮게보는 행동이고 언니가 알지 모를지는 모르겠지만 난 듣기싫다고 얘기하고서 언니한테 따로 연락해서 죄송하다고 대신 사과했어요. 오빠한테도 연락해서 언니 잘 다독이라니까 오빤 엄마가 니네엄마라고 별 신경안썼다고 울엄마 말투 원래그러잖아 이래서 진짜 오빠한테 눈치 똥구멍으로 처먹었냐고 뭐라고 했어요. 시누라도 있으면 그렇게 해줄텐데..ㅠㅠ
ㅋㅋ 그거 빠른시일내에 바로 잡는게 좋아요 ㅋㅋㅋ 우리 시엄마가 니네엄마 혹은 **(내이름)이엄마는 이런식으로 불러서 맨날 기분나빠하고 남편한테도 말하고 했는데 이번에 우리엄마랑 시엄마랑 남편일로 싸움을 함 (시댁잘못) 근데 시엄마가 우리엄마한테 ㅋㅋㅋㅋㅋㅋㅋ**이엄마 이렇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도 열받아서 왜요 %%이엄마 라고 싸움을하고....... 난 시댁과 연을 끊었어요...ㅋ 그외의 추가에피소드는.... 남편이 2남중 차남임. 근데 우리가 먼저결혼 아주버님이 우리결혼하고 1년후 결혼하심. 나는 형님형님 하며 따랐는데 시엄마가 그거보고 **(내이름)아 형님이라고하지말고 언니라고불러~~ (형님쳐다봤는데 난처해하시는게 보였음ㅋㅋㅋ그러고싶지도 않았고) 에이 어머님 ~~~~그건 아니죠. 어떻게 형님을 언니라고 불러요 ㅎㅎ 왜~ 난 니들사이가 좋았으면 좋겠어 형님이라고해도 좋을수 있어요~~ 듣고있던아버님 역정내심 ......... 콩가루집안만들고싶어서 말같지도않은소리하냐고..ㅋㅋㅋ 진짜 호칭이 중요해요! 사돈어른한테 니네엄마라고 하는건 바로 잡으세요!
그나마 가장 양호한 경우는 친정무시가 아니라 나쁜뜻없이 걍 무식해서 그런걸수도있음ㅋㅋ우리시어머니도 나한테 야ㅇㅇ아 하고부르고 다른사람하고 대화하다 나 지칭할때 쟤, 걔, 이런소리에 우리엄마를 너네어머님(나름 고상하게 말한거인듯.)이라하는거 신랑한테 얘기해서 신랑이 시댁식구들 다 모인자리에서 뭐라해서 많이 고쳐짐ㅋㅋ 그 뒤로 얘ㅇㅇ아, 사돈어른(시댁친정 둘다 아버지가 안계셔서 딱히 안사돈이라고 부르진않음) 이렇게 부름ㅋㅋ 말하기전엔 모르니 남편통해서 슬쩍 얘기해봐요 그래도안되면 똑같이 해줘야죠
친정엄마보고 신랑한테 너희엄마, 너희아빠라고 쓰시라고 하세요 기분나빠 하면 멀 이거가꼬 그러냐면서, 너희엄마도 똑같이 한다고 하세요
예전에 올라온 글이었는데 시어머니가 친정부모님께 니네엄마 니네아빠 니네집 하도 불러대서 고쳐달라고 말했음에도 씨도 안먹혀 시댁가서 남편한테 그랬다죠 야~ 니네아빠 식사드시라 해라 니동생은 나와서 수저라도 놓으라해. 어쩜 가만히 앉아서 밥상만 받아먹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통쾌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