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우선 오빠는 저보다 5살 많아요. 그냥 쌩 양아치라고 해야하나.. 뭔가 정의를 내릴수 없을정도로 수많은 짓 들을 저질렀어요. 우선 중학생때까지는 부모님한테 반항을 하긴 했지만 뭐... 머리가 있어서 그런지 공부를 좀 잘했어요. 우리 엄마주장이긴 하지만.. 근데 그 반항이란게... 한번 대들면 집안에있는 물건들 다 던지고.. 뭐...그런정도였어요.. 그래서 오빠 중학생때는 우리 4가족이 한 집에 모이면 항상 싸우니까 엄마아빠가 항상 야근하기를 바라는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중3에서 고1 때 반항의 피크를 찍더니 갑자기 학교가 다니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기어코 그렇게 자퇴를 했는데 부모님이 교직쪽에 계시다 보니까 그런 꼴을 못보시겠던지 도피유학을 보냈어요. 그런데 거기서도 적응을 못하고 1년정도 뒤에 돌아왔는데 그뒤에 또 다시 부모님이 유학을 보냈어요. 그때 고작 5학년이 있던 저를 같이 묶어서요.. 영어권 나라였는데 오빠는 애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한달에 200만원인 한국인 홈스테이로 보내졌고 저는 그 어린나이에 한달에 80만원인 현지인 홈스테이로 보내졌어요. 그때부터 담배, 술, 오토바이 다하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까 담배는 중3 때부터 폈다고 하러라고요. 근데 오빠는 그것마저 못 버티고 한 5개월뒤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오히려 제가 더 오래있다가왔네요;; 그러고나서도 부모님은 포기 못하시고 저희가족 전체가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오빠 교육을 목표로요.. 그때 저 6학년 중간쯤에 전학와서 거희 끝날때까지 왕따였네요.. 근데도 오빠는 정신을 못차렸어요. 서울로 올라와서 괜히 더 못된 애들만 만나서 맨날 술만 퍼마시고,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돈 떨어지면 부모님한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송별회할거니까 마지막으로 돈좀달라고... 뭐.. 그렇게 서울에서 몇 년을 살았어요. 이것외에도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적을께요.
1. 어떤 연상여자랑 1년동안 동거하면서 애까지 만듬 (지움) 이것 때문에 남자 혐오증 생김..
2. 어떻게 대학을 그렇게 쉽게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대학입학시켜놓으면 몇일 다니다가 그만둠..(서울에 4년제 끝자락 정도..)
8. 엄마가 오빠 정신차리게 하겠다고 별 짓을 다함.. (굿같은거..) 몇천씀. 유학간것도 한 1억 까먹음 오빠 유학갔을시기에 집이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9. 군대 처음 갔을 때 논산에서 못버티고 나옴 애초에 머리도 안 깍고 들어가서 군대가는거 맞나..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3일뒤에 퇴소함 (군대가 이렇게 쉬운곳인지 몰랐음) 그렇게 2년정도 허송세월보내다가 최근에 다시 갔는데. 이번에 한 2달 버텨서 이제 정신차렸나 보다 했는데 2월달에 다시 나온다고함. 군대 상사가 전화해서 군대생활에 적응을 못한다고함.
10.할머니가 엄마한테 돈보내라고 심부름 시켰는데 2천만원 지 게임에다가 박음.
... 등등 많은데, 그래서 제가 인간 취급도 안하고 살았어요. 사실 지금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조차 나지않아요. 처음 군대갔다가와서 부모님도 포기하시고 자취방하나 얻어서 거기서 혼자 살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인제 다시 2월달에 군대에서 나오면 이제는 같이 산다고 하시네요... 진짜 상상조차 하기싫네요... 지금 엄마도 신경성 복통 때문에 링거맞고 병원다니시는데 진짜 우리 오빠만 이런건가요? 그 새끼는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어렸을때는 사실 부모님원망도 많이 했어요. 이 새끼 때문에 내가 받지못한게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또 포기를 d안하시는 부모님이 너무 미련해 보이기도 했어요. 근데 이제는 엄마보면 불쌍해서 미칠것같아요. 진짜 제가 나중에 성공해서 이 새끼 보란 듯이 짖밟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하루에 수십번을 하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익명을 빌려서 적어봤어요. 이런 이야기 친구들이나.. 뭐 그런 사람들한테는 하기 힘든 이야기이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좀 틀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저만 이런 오빠있나요?
안녕하세요. 예비 고3 여자 사람입니다. 그냥 오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적어봤어요.
후.... 우선 오빠는 저보다 5살 많아요. 그냥 쌩 양아치라고 해야하나.. 뭔가 정의를 내릴수 없을정도로 수많은 짓 들을 저질렀어요. 우선 중학생때까지는 부모님한테 반항을 하긴 했지만 뭐... 머리가 있어서 그런지 공부를 좀 잘했어요. 우리 엄마주장이긴 하지만.. 근데 그 반항이란게... 한번 대들면 집안에있는 물건들 다 던지고.. 뭐...그런정도였어요.. 그래서 오빠 중학생때는 우리 4가족이 한 집에 모이면 항상 싸우니까 엄마아빠가 항상 야근하기를 바라는 정도였어요. 그러다가 중3에서 고1 때 반항의 피크를 찍더니 갑자기 학교가 다니기 싫다고 하더라구요. 기어코 그렇게 자퇴를 했는데 부모님이 교직쪽에 계시다 보니까 그런 꼴을 못보시겠던지 도피유학을 보냈어요. 그런데 거기서도 적응을 못하고 1년정도 뒤에 돌아왔는데 그뒤에 또 다시 부모님이 유학을 보냈어요. 그때 고작 5학년이 있던 저를 같이 묶어서요.. 영어권 나라였는데 오빠는 애가 불안하다는 이유로 한달에 200만원인 한국인 홈스테이로 보내졌고 저는 그 어린나이에 한달에 80만원인 현지인 홈스테이로 보내졌어요. 그때부터 담배, 술, 오토바이 다하더라고요. 근데 알고보니까 담배는 중3 때부터 폈다고 하러라고요. 근데 오빠는 그것마저 못 버티고 한 5개월뒤에 한국으로 돌아가고 오히려 제가 더 오래있다가왔네요;; 그러고나서도 부모님은 포기 못하시고 저희가족 전체가 지방에서 서울로 이사를 했습니다. 오빠 교육을 목표로요.. 그때 저 6학년 중간쯤에 전학와서 거희 끝날때까지 왕따였네요.. 근데도 오빠는 정신을 못차렸어요. 서울로 올라와서 괜히 더 못된 애들만 만나서 맨날 술만 퍼마시고, 놀러다니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돈 떨어지면 부모님한테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송별회할거니까 마지막으로 돈좀달라고... 뭐.. 그렇게 서울에서 몇 년을 살았어요. 이것외에도 많은데 생각나는대로 적을께요.
1. 어떤 연상여자랑 1년동안 동거하면서 애까지 만듬 (지움) 이것 때문에 남자 혐오증 생김..
2. 어떻게 대학을 그렇게 쉽게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부모님이 대학입학시켜놓으면 몇일 다니다가 그만둠..(서울에 4년제 끝자락 정도..)
3. 중1때 밥먹다가 밟힘. 말그대로 밟힘 그 이후로 무서워서 같이 대화도 못하겠음
4. 중 3때 밥먹다가 내 얼굴에 전 던짐.. 이유를 모르겠음..
5. 부모님 직장 도와준답시고 알바하다가 중2 남자아이 밟음.. 핸드폰한다고.. 100만원정도 물어줌.
6. 혼자 술 먹다가 50대 아저씨랑 싸워서 200물어줌.
7. 사채업자한테 돈 빌려서 부모님이 값아줌.
8. 엄마가 오빠 정신차리게 하겠다고 별 짓을 다함.. (굿같은거..) 몇천씀. 유학간것도 한 1억 까먹음 오빠 유학갔을시기에 집이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9. 군대 처음 갔을 때 논산에서 못버티고 나옴 애초에 머리도 안 깍고 들어가서 군대가는거 맞나.. 했는데 아니나다를까 3일뒤에 퇴소함 (군대가 이렇게 쉬운곳인지 몰랐음) 그렇게 2년정도 허송세월보내다가 최근에 다시 갔는데. 이번에 한 2달 버텨서 이제 정신차렸나 보다 했는데 2월달에 다시 나온다고함. 군대 상사가 전화해서 군대생활에 적응을 못한다고함.
10.할머니가 엄마한테 돈보내라고 심부름 시켰는데 2천만원 지 게임에다가 박음.
... 등등 많은데, 그래서 제가 인간 취급도 안하고 살았어요. 사실 지금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조차 나지않아요. 처음 군대갔다가와서 부모님도 포기하시고 자취방하나 얻어서 거기서 혼자 살으라고 했거든요. 근데 인제 다시 2월달에 군대에서 나오면 이제는 같이 산다고 하시네요... 진짜 상상조차 하기싫네요... 지금 엄마도 신경성 복통 때문에 링거맞고 병원다니시는데 진짜 우리 오빠만 이런건가요? 그 새끼는 오빠라고 부르기도 싫네요... 어렸을때는 사실 부모님원망도 많이 했어요. 이 새끼 때문에 내가 받지못한게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또 포기를 d안하시는 부모님이 너무 미련해 보이기도 했어요. 근데 이제는 엄마보면 불쌍해서 미칠것같아요. 진짜 제가 나중에 성공해서 이 새끼 보란 듯이 짖밟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하루에 수십번을 하네요...
그냥 너무 답답해서 익명을 빌려서 적어봤어요. 이런 이야기 친구들이나.. 뭐 그런 사람들한테는 하기 힘든 이야기이니까... 맞춤법, 띄어쓰기 좀 틀려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