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실제경험담1 스압주의 (종교인 비종교인 필독)

익명쓰2016.01.22
조회1,910

우선 무슨 얘기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참 화도나고 어이도 없고 억울하기도 합니다

 

 

 

제가 이 글을쓰는 이유는 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과

 

 

 

그들에게 정말 다시한번 포교의 방법을 고민해보라고 하고싶어서에요

 

 

 

종교인이든 비 종교인이든 내 주위에 어마어마한 피해자가 있을 수도 있어요

 

 

 

꼭 읽어주세요 ㅠ

 

 

 

저는 20대 초반의 여대생입니다

 

 

 

휴학생신분으로 이것저것 공부하고 취준생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하는일도 잘 안되고, 좀 답답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저랑 친한 친구가 1년사이에 외모부터 성격이 싹 바꼈는데

 

 

그 친구가 심리상담을 받으면서 그 선생님이 많이 도움을 줬다고 하면서 예전부터 이야기했었어요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랑 막 부러워하기도하고 그랬었죠

 

 

어느날은 심리상담 받았다던 친구랑, 저랑 또 다른친구랑 셋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 심리상담 받던 친구가  자기 상담해주시던 분이 다른 지역에 계시다가

 

 

잠깐 이 지역에 오셨는데, 그 친구가 선생님한테 친한친구인 저희얘기를 많이하다보니

 

 

선생님이 지나가는 길인데 마침 , 잘됐다며 얼굴좀 봐도되겠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뭐 낯가림도 있고, 원체 내 심리를 남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도 있어서

 

 

싫어했는데 제 앞에 있던 다른 친구가

 

 

자기도 해보고싶다며 괜찮다고 해서 하는 수 없이 오케이했습니다.

 

 

그래서 그 선생님이 오셨고 여차저차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차도마시고

 

 

재미있었습니다.

 

 

뭐 선생님도 인상도 좋아뵈고 젊어서 거의 언니뻘이었거든요

 

 

나이는 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겉보기에요.

 

 

그러다가 제 앞에 있던 그 친구가 자기도 미술심리 받아보고 싶다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그 선생님이 워낙 바쁘신 분이고 유명하신 분이라서

 

 

지금은 빨리 가봐야 하고, 일단 그림 몇개를 그려보라그래서

 

 

시키는 데로 그리고는 뒤에 전화번호 남겨주면

 

 

선생님이 만약시간되면 이리로 연락준다고 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겠거니 하고 그냥 남겨서 드렸습니다

 

 

그리고 몇주 뒤에 연락이 와서 그때 그림 그렸던거 ~

 

 

설명해주려구요 ~ 전화오셨더라구요

 

 

뭐 마침 나갈일도 있어서 만나서 그림얘기를 하는데

 

 

 

무슨 점집 무당도 아니고 그림하나 보고 제 상황을 다 맞추는거에요;;

 

 

진짜 핵소름소름이었어요

 

 

 

그러면서 선생님 가정사를 먼저 얘기하시는데

 

 

 

우리집 가정사랑 너무 똑같고, 비슷한 점이 많다보니

 

뭐 운명이다 어쩐지 자꾸 설명해주고 싶더라

 

 

그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그때 너무 신기했고 심리적으로 좀 불안정적이었던터라

 

 

멘토라던지 인생의 방향을 잡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

 

 

그래서 몇번 더 나를 만나서 내가 특별히 무료로 상담을 해주겠다 그러는거에요

 

 

 

뭐 몇가지 더 그림도 그려보고 테스트도 더해보자고 그러면서

 

 

근데 내 직업상 이게 무료로 하고 그러면 안되는 거라서 비밀로 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지켜줘야된다면서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 심리상담하시는 프리랜서분이

 

 

무료로도 하고 유료로도 한다고 소문나면 직업상 타격이 클거란 생각을 했죠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몇번 더 만났습니다

 

 

애니어그램 이라고 몇가지 조사하면 비슷한 동물나오는 것 있어요

 

 

그런 상담이랑 몇가지 성격테스트 같은걸 했어요

 

 

뭐 다 알아맞추고 설명해주고 제 성격부터 다 이야기하니까

 

 

신기하고 즐거웠고 개선사항도 말해주고 하니까

 

 

아 뭔가 일이 잘풀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죠

 

 

 

그런데 제 내면에 뿌리가 없다면서 뭔가 사람을 의지하고자 하는 게 있다고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너무너무너무너무 조심스럽게

 

 

신앙상담으로 해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구요

 

 

자기도 이런 상담은 처음이고 저 같은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러운데

 

 

해보지않겠냐고

 

 

 

글쎄요 지금 생각해보면 넘나 웃기고 의심해볼만 한데

 

 

그때는 친구지인이기도 했고, 신앙에 아예 관심없었던 것도 아니라 그런지

 

 

흔쾌히 오케이 하고 신앙상담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선생님을 소개시켜준 그 친구에게도 비밀로 해달라고 그러더라구요

 

우선 비밀로 하고 만났어요

 

 

만나서 뭐 성경의 기초부터, 저자, 창세기 뭐 이런 부분 까지 다 배웠고

 

 

어느날은 기도도하시더라구요

 

순간 아 내가 뭐하는거지 싶다가도 그 분이 그러시는거에요

 

 

여기서 잘하다가도 돌아서면 뭐하는거지 싶을거라고

 

 

그게 사단의 방해라면서 마음을 잘 지켜야된다면서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아 방해를 받는구나 싶었어요 진짴ㅋㅋㅋ ㅋ

 

막 혼자 사단새끼 이러면서 ..

 

 

 

휴학하고 나서 할일이 무척 많았는데

 

나가서 기도하고 이러고 있으니 뭔가 한심한 기분마저 들어서

 

 

소개해준 친구한테 말했습니다.

 

 

사실은 이러고 있다고 ㅋㅋㅋㅋ 어이없지않냐면서 내가 기도를 다 한다며

 

 

그랬더니 그 친구도 막 웃더라구요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 표정이 좀

 

 

당황하는 기색이 있었는데

 

 

그때는 당연히 당황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신앙한다그러면 다들 놀랄 이미지라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면서

 

 

잘해보라고 ,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하면 변하는 건 있을거야 이러면서

 

 

기대하게 되더라구요

 

 

또 매주 4-5일 그렇게 그 선생님을 만나니까

 

 

밤에 연락도 오고 그렇게 친해지기도 했어요

 

 

 

선생님이 근데 성경공부한다고 어디가서 말하지 말라고 그러더라구요

 

 

남들이 보면 의심한다면서

 

 

오해받고 자기도 직업상 그렇게 되면 안좋을 것같아서 조심스럽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비밀로 잘 했었져

 

 

그리고 나중에는 그 친구랑 같이 하게됐어요

 

 

여차저차 중간과정은 생략할게요

 

 

그래서 그친구랑 잘 배우다가 여기에 세미나가 열리는데, 포럼이라했나

 

 

 

근데 그게 아무나 허락되는게 아니다

 

 

너희둘이 어떤 교회를 가든 중요한게 아니라

 

 

제대로 알고 신앙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게 이번에 이 지역에서 열리는데 해볼생각없냐고 그러더라구요

 

 

짧으면 3-4개월 기면 6개월까지 간다고 하고

 

 

하루에 2-3시간씩 하는 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진짜 하기싫었는데 그친구는 해보겠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아 정말 친한친군데 그러니까 또 걍 같이 하게됐어요

 

 

 

근데 막상 그 포럼이라는 곳에 가니까 진짜 사람도 많고

 

 

 

학생들도 많고 아줌마들도 많더라구요

 

 

아저씨들도 문득문득 계시고.

 

 

그래서 그 강사목사님 이라는 사람한테 성경공부를 배워나갔죠

 

 

근데 2-3시간이 아니라 거의 9시10시에 가서 오후 2-3시는 되어야 끝나더라구요

 

 

가끔은 뭐 상담한답시고 이야기하고

 

 

가끔은 뭐 나머지공부같은것도 시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다보니까 진짜 열심히 신앙해야지 싶었어요

 

 

기도도하고 찬양가도 부르고 그랬어요

 

 

그곳에 계신 다른 전도사님들도 계셨는데 너무 좋으시더라구요

 

 

웃음으로 맞아주시고 기뻐해주시고 슬퍼해주시고 무튼 진짜 그랬어요 사람들은.

 

 

 

 

근데 가끔 혼날까봐 무서울때도 있더라구요

 

 

영적 수준이 다르다면서 이야길 하는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영적인것에 수준이 어디있는지 모르겠다만

 

 

그때는 그렇겠거니 했어요

 

 

영적 수준이 다르고 인터넷에 잘못된 정보도 많으니까

 

성경관하여 검색하지 말고 모르는 것은 물어보라고 그래서

 

 

알겠다고 했죠 의심의 건더기가 없었어요

 

 

다른 청년들이랑도 잘 지냈어요

 

 

운동회같은 것도 하고 뭐 가끔씩은 뭐 놀러도 가서 게임도하고

 

 

맛있는 것도 만들어먹고 그러면서 친해졌는데

 

 

전화번호교환은 절대 안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여기는 사람보고 신앙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적정선까지만 친해지고 이 기간이 다 끝나면 그때 더 많이 친해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진짜 신앙하나는 제대로 하게끔 하는 곳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마어마하지만 이상하게 생각 전혀 못했어요

 

 

 

알고리즘이 그렇잖아요 친한친구도 같이 있겠다 싶어서

 

 

 

그런데 배우는 내용이 점점이상한겁니다

 

 

 

뭐 봉함된 책이열려서 비유가 풀리면 재림의 시기이고

 

 

비유가 풀린다는 거는

 

 

비유를 푸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라면서

 

 

설명했던 날이 이었는데

 

그럼 예수님이 오셨다는거야? 라는 의문이 생긴거에요

 

 

예수님이 오셨는데 왜이렇게 조용해?

 

예수님이 오셨는데 기성교회들은 왜 몰라?

 

라는 생각을 했고

 

제가 전도사님한테 예수님이 오셨다고요? 이랬는데

 

 

그건 차차 더 배워봐야 알겠지 뭐 이런식이였어요

 

 

그래서 아 예수님이 온건 아니구나 하고 배웠어요

 

 

그 시스템이 초등 중등 고등 이렇게있는데

 

초등 떼고 시험보고 중등 떼고 시험보고 이래요

 

 

초등은 비유풀이로 금방 끝나고

 

 

중등은 그냥 좀 지루하고 어려웠는데, 그때 뭐

 

 

약속의 목자께서는 ~

 

이런말을 자주 했었어요

 

뭐 선생님은~

 

 

이러면서 이야길하는데

 

 

도대체 그게 누구란 말이지? 라는 의문이 계속 들었어요

 

 

뭐 어떤 날은 지파장어쩌고 하면서 일찍 끝나기도 하고

 

 

수요일은 저녁수업이 없더라구요 뭐 다들 어디가신다고 그랬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수요예배 였다능..ㅋ

 

 

아무튼 의문투성이가 시작되었어요

 

 

그리고 기성교회에서 성경풀이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영상으로 보여주면서

 

 

 

기성교회의 잘못된 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구요

 

 

여기도 교회는 마찬가지인데 , 라는 생각을 했죠

 

 

물론 신천지인것을 몰랐으니까 그럼 교회를 가지말아야겠네 라는 생각마저 들어서

 

 

이거 다 배우고 그냥 신앙 혼자 해야지 라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전도사님이 모든 교회가 다 그런것은 아니라면서 저를 타일르더니

 

 

나중에 이거 다 배우면 자기가 교회 소개시켜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부터 이상한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그 친구랑도 배우고 나오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 맞아맞아 하면서 공감했었어요.

 

 

 

그리고 가끔 뭐 제가 그쪽에다가 거짓말을 치고 놀러간적도 있었고

 

 

 

신앙을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하지말아야할 술자리를 갖기도 했었는데

 

 

 

귀신같이 전도사님이 알아내더라구요

 

 

어디에요?

 

 

혹시 주말에 술먹었어요?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아셨어요? 이랬더니

 

 

 

 

00을 위해서 기도를 하는데 기도가 잘 안되서요~

 

 

 

이러는 거에요

 

 

하나님이 다 알려주신다면서

 

ㅋㅋㅋㅋㅋ

 

 

 

진짜 그때 귀신같다고 생각했어요

 

 

아 진짜 영적인 것이 있구나 싶었어요

 

 

진짜 지나가다가 날 봤나?? 이런생각도 했었고요 ㅋㅋㅋㅋㅋ

 

 

죄송하다고 그랬죠 거짓말쳐서 ㅎㅎㅎㅎㅎ

 

그러면서 그분이 무서워지니까 뭐 허락도 맡게되고

 

 

물어보고 사소한 것 까지 다 말하게 되더라구요

 

 

 

 

어떤 다른 전도사님이 말하시길

 

 

어떤 청년은 여자였는데

 

 

성적으로 자기위로를 하는 것 까지 말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물론 이상하게 생각하게끔 말한 건 아니였어요

 

 

 

그 분이 생각하시기에도 이런것 까지 말 안해도 되는데

 

 

얼마나 하나님앞에서 거짓없이 정직해지려고 하는지 느꼈다면서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별; 그럼 지들이 하나님인가 싶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열받아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앞에서 솔직한데요? 기도로 다 말해요

 

 

이랬더니 하나님말씀을 가진자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뭐 이런 구절이 있는데

 

 

자기한테 솔직히 말하는게 하나님앞에서 솔직해지는 거라고 이야길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좀 어이없었는데

 

 

성경대로 이야기하니까 할말이 없더라구요

 

 

이런일이 빈번하게 있고

 

 

저도 자존심도 세고 고집도 있고 주관이있다보니까

 

 

 

슬슬 빡침이 올라오더라구요

 

 

 

 

근데 뭐 말씀에 순종해야한다, 검색하면 안된다 이런말이 생각나서

 

 

 

검색하면 뭐가 나오길래 절대로 검색하지 말라는거야 싶어서

 

 

약속의 목자를 검색했더니 이만희씨가 나오더라구요

 

 

 

 

말 그대로 개 멘붕이 왔습니다

 

 

휴학하고 여기에 투자한 시간이 얼마인데

 

 

 

내가 발전하고자 더 나은 삶을 더나은 방향성을 찾고자

 

 

이곳에 투자한 돈과 시간이 얼마인데

 

이만희라니

 

 

이만희씨는 신천지 교주라는 것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가 신천지라는거야?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근데 거기서 배울때 예수님도 초림때 핍박받고 이단의 괴수소리를 들었는데

 

예수재림은 초림때와 같다고 이러면서 교육도 했었고

 

 

 

진짜 세뇌교육이라고 하면 세뇌교육인 것을 많이 당한 것 같아요

 

 

 

깨닫지 못하면 의심이 생긴다고 하니까

 

 

막 더 깨달으려고 의심 버리려고 노력하기도 했었구요

 

 

 

하지만 신천지라니..

 

 

너무 암담했습니다.

 

 

 

이걸 친구한테 알려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했어요

 

 

왜냐면 그때 들었던 생각이 헐 쓰바 신천지도 ㅈ댓다 이생각도 있었지만

 

 

 

 

헐 여기가 진짜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했었거든요

 

 

 

중등 이상 들으면 성경대로 말씀했었다는 생각을 버릴 수가없고

 

 

달라진 것은 여기가 신천지라는 것 밖에 없었어요

 

 

 

그동안 서기관 바리새인 ~ 이러면서 설명해준 것도 있었고

 

 

아담부터 성경인물 설명하면서

 

 

00(제이름)라면 어떻게 할거야? 이러면서 

 

 

순종한다는 대답을 이끌어 내기도 했었고 그렇게 세뇌당했던것 같아요

 

 

 

그래서 참 혼란스러웠어요

 

 

 

그래서 그날 친구에게 바로 말했습니다.

 

 

 

여기 신천지 인것 같다고 내가 검색해봤더니 이만희 나온다고

 

 

그랬더니 친구가 이만희가 누구냐고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다 설명해줬더니 그친구도 미치고 팔짝뛰는거에요

 

 

어떡하냐고

 

 

그래서 뭘 어떡하냐고 일단 조용히하고 있으라고

 

 

전도사님한테 말하지말고

 

 

여기가 진짜 맞을수도 있지않냐고 제가 그랬습니다 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친구가 자기는 들어보고 아니면 바로 포럼이든 뭐든

 

 

안나갈거라고 그래서 일단 알았으니

 

 

낼 보자하고 전화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오후에 전도사님이 만나자고 하는거에요

 

 

 

나한테 들을얘기가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쓰바 그 귀신같은게 또 일러바쳤나

 

 

검색한거 들켰나 ? 싶어서

 

 

 

안만나려고 하다가 걍 만났습니다

 

 

 

아오 저것들을 확 어떻게 해버려? 라는 생각도 있었는데

 

 

 

우선 제가 바로 서질 못했어요

 

 

신천지가 진짜면 어떡하지? 이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어요 그 시기에

 

 

 

그래서 그 시기까지 숨겨오는 듯 싶었을정도 ㅋㅋㅋㅋㅋ

 

 

 

겁나 태연한척 카페에 들어갔더니  전도사님이 웃으면서 맞아주시더라구요 ㅋ

 

 

하 진짜 너무 무서웠음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기가 기네요 2탄에서 계속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