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2살짜리 아들둔 며느리 백수라고 부르는 시어머니

2016.01.22
조회24,036
울 시어머니 제가 집에서 애만 키우는게 불만입니다
그걸 알고 있었지만 시고모에게 저도 있는데서 절보며 "제 지금 백수야 집에서 놀아" 헐 ~~
저 결혼하고 계속 일했지만 신랑이 전혀 집안일은 전적으로 여자가 라는 가부장적인 사람이고
시어머니가 농사일하면서도 애6명 키웠으니 힘들다 하지말라네요 신랑 시어머니 말씀~~
완전 조선시대도 아니고 벽이랑 이야기 하겠네요
그래서 혼자 힘들어서 첫째가지고 유산끼도 있고해서 일을 그만둔게 시어머니는 불만인지 자기 딸은 꼭 맞벌이 시킨다고 저에게 이야기 하네요 휴~~~
애들을 봐주실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애들 싫어해요 주말에 가면 목욕 집에가서 시키라고 귀찮다고 합니다 보일러 쓴다고 집도 엄청 추워서 아이들
감기 걸려 옵니다
친정시댁 먼거리에 있어요 그런데도 주말마다 와서 농사 도와 달라고
합니다 제가 노니까 노는 며느리 시댁에 농사 집안일은 주말에 시키고 싶고 주중엔 돈벌었음하는 시어머니 정말 답이 없어 일을 포기했는데 내가 넘 힘들어서~~

신랑은 주5일 근무라 시간이 많아요
하지만 주말마다 시댁에 가서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주중엔 떡이 되서 잠만 잡니다
아이들도 아빠가 안놀아주니
아빠를 없는 사람 취급 ~~신랑 나에게 섭섭하다고 하소연 허~~~ 쫌 평소에 잘하지

제가 맞벌이 하길 바라시지만 그럴 환경이 안되고 갑자기 일이 있어도 아이들 맏길곳도 없이 어찌 하라고 대책 없는
시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 받네요

일하는게 맞네요 ?? 시어머니 등살에 ~~
전 지금은 신랑 월급으로 아껴쓰고 애들 초등학교 가면
일하는게 맞다고 보는데요
지금도 신랑은 제가 독박육아 당연하게 생각하고 집안일도 하나도 도와줄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직장까지 다니면서 애 둘 혼자 키울 자신이 없네요

댓글 19

오래 전

Best주말에 남편만 보내요 직접 효도하라 하세요

야야야오래 전

Best얘 볼래? 일 할래? 물으면 난 100프로 일할래라고 할꺼에요. 님은 지금 엄청 많은 것을 포기하고 육아하시는겁니다. 시어머니 그딴말에 흔들리지마시고 당당히 사세요

ㅇㅇ오래 전

가만히 있음 중간은 간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기도하고 원한을 사기도 한다했는데 며느리한테 어른대접도 못받는 시짜들 보면 고노무 주둥이가 문제야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딸이다 이것들아 사람 속 살살 긁어가며 인내심테스트하는게 취미냐? 심보를 좀 곱게 써야될텐데 심술만 드글드글

ㅇㅇ오래 전

그엄마 그아들이네 입 함부로 놀리는 시엄니나 허수애비면서 애들이 아빠를 안좋아한다고 예엠비영하는 아들이나~녹음기 준비해서 시엄니 하는 헛소리 잘 녹음해 뒀다가 나중에 시누 결혼하거든 니네 엄마가 여자는 애낳고 맞벌이 하면서 독박육아하고 혼자 살림 다 하고 주말마다 시가 가서 일하는거라 했다고 꼭 틀어주세요

ㅇㅇ오래 전

하여튼 시자들 지들이 저러니 개무시당하지

1오래 전

애들 어린이집 안보내세요? 보낸다면 일 구하셔야죠. 파트타임 알바라도요.

ㅇㅇ오래 전

진짜 자기도 여자로서 인생 살아봤으면서 시엄마 되면 여자로서의 공감능력은 완전히 상실하는 건가?

깜놀오래 전

어짜피 무시당하고 미움 받고 있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렇게 질질 끌려다녀요? 그냥 못된 며눌 하면서 미움 받으세요.. 어짜피 받는 미움... 몸이나 좀 편하시라구요...

ㅇㅇ오래 전

남편만 보내세요!!!!!!!!!!!

오래 전

와 진짜 이해 안된다. 어떻게 본인 친손자들을 저렇게 대하시지..

ㅎㅎ오래 전

저 어머님이 길러주신 잘난 남자 만나서 팔자좋게 백수해요~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고 있는속 없는속 다 긁어버려요

오래 전

딸 맞벌이 안시키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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