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이동 (푸른행성지구의진실)

이아름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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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이동

 

 

지구가 물질화 되었을때는 오직 하나의 대륙과 하나의 바다만이 있었다.

 

대륙은 평평한 들판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작은 언덕과 구릉은 여기저기 형성되어 있었지만, 높은 산과 계곡 같은 것은 형성되지 않았었다.

 

바다는 오염되지 않은 채 순수하고 빛나는 물로 가득 차 있었다. 오직 하나의 인종만이 존재하였고, 동식물들 역시 전혀 분화되지 않은 상태였다.

 

내면에 부조화의 에너지가 입력된 존재들은 물질지구에서 생생한 분리의 체험을 할 필요가 있었다. 이를 위해 물질지구에는 다양한 분리의 체험들이 일어나도록 예정되어 있었고, 그 중에는 대륙의 이동도 포함되어 있었다.

 

물질화 이후 어느 정도 시간이 경과 되었을 때, 대지는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였고, 지역에 따라 화산활동이나 지각변동이 일어나기도 하였다.

 

하나였던 대륙이 몇개로 나뉘어 이동하기 시작하였는데, 이러한 이동은 때로는 격심하게 때로는 서서히 진행되었다.

 

이 과정에서 대륙의 이동에 따른 엄청난 힘이 지각에 작용하면서 일부 지형의 융기 현상 및 하강현상이 일어나 큰 산과 계곡이 형성되었고, 일부 지층은 땅속으로 묻히기도 하였다.

 

단조롭고 평평하던 물질지구의 표면은 큰 굴곡이 생겨났고, 많은 동식물들이 땅에 묻혀서 화석이 되기도 하였다. 이러한 대륙의 이동 결과, 물질지구는 사람들이 현재 인지하는 대륙 및 해양의 모습과 대체로 비숫한 형상을 갖추게 되었다.

 

다만 그 당시에는 훗날 바다 속으로 침몰해 버린 아틀란티스 대륙이 지금의 대서양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었고, 지금의 바다인 북극 지방이 육지인 상태로 머물러 있었다.

 

북극 대륙의 침몰은 지저세계를 보호하기 위하여 이루어졌다. 즉 아틀란티스 제국이 세워지기 이전, 지상의 인간세상으로부터 영향을 차단하기 위해 지저세계와 에너지적 연계가 있던 북극 대륙을 바다에 침몰시켰던 것이다.

 

이러한 대륙의 이동은 인간을 위시한 태초의 동식물들에게도 엄청난 변화를 초래하였다. 여러 인종들이 생겨나고 동식물들이 분화하여 다양한 변종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다.

-계속-

 

 빛의생명나무  http://ellilor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