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결혼할 배우자 여동생에 대한 글을 썼던
글쓴이에요 추가글을 몇자 적어보는데
제 생각이 너무 강박인건지,
얼른 정리해야하는지, 꼭 조언 부탁드려요
처음 글은 제목과 같은 이름으로 치면 나와있어요
여동생이 자기 친구랑 1박 2일 놀러 가자고 했을때
시간이 맞지않아 제 남자친구는 결국 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거기에 대해
더이상 묻지도 따지지도 않았습니다.
(가지 않았지만, 저에게 그 일에 대해서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후로 또 한번에 일이 있었어요
이번엔 여동생이 또 주말에 놀러가자고 하는겁니다
이번엔 할인 티켓이 4장이 생겼다며
비발디파크 스키장으로 놀러가자더군요
저는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휴무가 맞지 않았지만
저에게 묻지도 않고 연락도 한통 없었습니다
또 저번에 말한 그친구와 함께 가자고 하더군요
제 남친도 시간이 맞지 않아 다음에 가자고 했더니
다음에 시간을 잡자는 겁니다
이런일 또한 저는 톡으로 보고 알았구요, 보자마자
오만가지 생각이 들면서 남자친구에게는
왜 딱잘라 말하지 못하는것인지,
왜 내 존재를 알면서도 계속 구지 같이 가자고
보채는 것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나이는 저와 4살차이가 납니다
남자친구는 어려서 그런다고만 하네요.
아니, 27살이 어린겁니까? 정말 싫어요 그 여동생
왜 본인 마음대로 사람들이 만나길 원하는 것인지
여동생 때문에 헤어지고 싶지는 않은데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