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 시간.. 헤어지기 정말 잘한건가요. 너무나힘들고 죽을것만같내요.

쓸쓸하네요..2008.10.04
조회492

 

 

안녕하세요~~제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는 나이가 22살 남친은 20대초반이예요.지금 남친이라고 하긴 이미 헤어진사이지만..

잘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단둘이있을때 평소에도 사이가좋지않고 남들이 보기에 겉만보고 저희커플은 사이가좋은줄알아요.

어디 다닐때 항상 뒤에서 안아달라 팔짱껴라 안끼면 가방 니가 들어라,이런식으로 말하니 제가 껴안아주고 그놈이 가방을 들어줘요. 꽉껴안아달라고 말을하니 그렇게 해주는데 남들이 보기엔 저희커플이 사이 무척좋은지압니다. 식당아주머니든 동네에 아는분들도..

단둘이 있을땐 정말 안좋습니다.

 

본론은 제가 한달동안 생리가 안나왔어요. 그래서 남친이 임신한줄알고 테스터기 하나 구입해서 테스트 해봤죠..그런데 임신이 아니더라구요. 남친에게 아니라고 해도 제말을 못믿는지 산부인과 강제로 가자고해서 갔는데.. 병원에서 말을했어요.

테스터 했는데 임신 아니라고. 자궁이 좋지않으면 생리를 거를수도 있다더군요..

병있는지 없는지 검사하는데 초음파며 무슨검사를 하라는데 5만원정도 든다군요.

 

너무나 돈이 많이나와서 남친불러서 이야기를 했죠..남친은 그렇게 많이드는줄몰랐는지 당황하더라구요.  비용이 많이 나올줄 알기에 안갈라고 했는데도 고집이 쎄고 자기 주장이 강한사람이라 갔드만, 

제가 병원비 많이나오잖아.뭐라고했어..검사 안해도 되는걸 ,,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남친은 나보고 답답하다고 뭐라고하네요.

그럼 검사하지말고 상담만 받는데 만원인데, 상담받으면 될걸 어쩌구저쩌구하다가..

 

병원에서 그런데 권해주대요.? 초음파검사이런거를.. 남친이 이런게 있어요.남의식을 하는사람이라 남들앞에선  그렇게 해주세요.예( 초음파 검사 해주세요, ) 그럼 비용이 많이나오잖아요.

그럼 그뒤엔 저를 가지고 뭐라고 합니다.

남들앞에선 그렇게 해달라  그물건 살게요.이러다가 단둘일때는  돈비싸게 나왔다고 뭐라고하는데..  애초부터  사지를 말든지 검사를 하지말든지 해야하는데.

 

저보고 검사하는데 만원밖에안드는데 뭐 답답하다면서 너조카또라이같다 말끼못알아먹냐 답답하다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화가 울컥....

제가 뭐라고 했더니  휙~ 말도없이 나가네요.

항상 화나고 지기분안좋으면 그자리에서 풀기는 커녕 그냥 나갑니다. 자증나면 지멋대로 집에갑니다.

여기까지왔는ㄷ ㅔ 그럼 검사만 받자고 붙잡았더니  다른병원간다고 하네요.

옷깇을 붙잡고 병원에서 한 40분정도기달렸습니다. 기다린 시간도 있고 다른병원 빨간날이라서 문닫았을까바 기껏검사할라고 했드만..   제가 옷깇붙잡고 매달렸는데 놓으라고 주먹으로 제손을 주먹쥐고때리네요.

손등에 피가 나고..정말 눈물나고 서러워서..

 

그리고 계단으로 혼자 올라가는 겁니다. 지혼자 도망가길래  억울해서 제가홧김에 집에가라,이러니깐 단번에 어. 아. 너무답답해서 그놈핸드폰을 땅에다 내려놓고 갈라고했는데 저를  때리네요.

순식간이라 어디 맞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배인가. 머리인가..

지핸드폰 바닥에 떨어뜨렸다고  열받아서 저를 때린것같은데,  순간 저도모르게 악! 소리가 나왔습니다.

 

병원에서 산부인과다보니 간호사들 다 나오고.. 너무창피했습니다. 저도 소리지른것 많이 잘못하고 철없는행동했지만..남친은 또계단위로  도망갔네요.. 제가 소리질러서 죄송하다고사과했는데. 무척 창피했습니다.

 

너무 서럽고눈물이 나와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한테 맞았다고 그상황에서 그랬는데..

친구도없고  형제도없다보니  아직도 철없이 홧김에 부모님에게 말했는데, 엄마는 당장들어오라고해서 갔습니다.

 

저희엄마가화나서 저나했는데도 저나한통화 안해주고 나중에 끈질기게 전화하니깐 그때저나하더군요. 엄마가 니어디냐고 한마디 물었는데 가만이 듣고 있다가 전화 뚝.끈어버리고.

 

2년이란 시간동안 진실적으로 저는 몸과 마음까지 주면서 사겼는데 정말 부모님말대로 병신같이 당하네요.. 항상 말끼 못알아 처먹는다고 병신같은년 이라고 무시당하고 전화 제가안하면 죽어도 안합니다. 자존심엄청강합니다.

 

제가 소리지른거며 부모님에게 철없이 일른것같아 제잘못같아 전화했는데 남친은 제가싫은지 전화며 문자 한통화도 안하네요. 그리고 헤어질라면 헤어지자고하는데..

이미 마음 굳게먹고 헤어졌습니다.

문자 전화하면 다쌩까고 이젠 저도지쳤습니다.

잘헤어진건지 모르겠네요..

 

제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람과 결혼으로 만났는데 저희어머니가 극구 반대하시네요.

제가 통찰력이 없다보니 잘모르지만.. 헤어지기 잘한걸까요..

제가 문자도 해보고했는데 아예 씹고 전화해도 안해주네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