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네

201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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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저번에 한번 쓴 후 계속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또 글을 쓰게됫네
와 벌써 우리가 헤어진지 1년이되간다 너에겐 친구한테도 말 못했던 나의 속 얘기나 가족얘기까지 아무렇지 않게 할만큼 가까웟던 사이였는데..시간 참 빠르다 잘 지내고 있니?겨울이면 입술 자주 터서 니베아 꼭 챙기고 다녓엇는데 너같은 사람 못만날거같다는 생각하면서도 반복되는 우리의 싸움에 아닐거야 더 좋은사람있을거야 생각하며 마지막 너가 이별을 고할때 널 못 붙잡은게 아직도 후회가 된다 그때 널 잡았다면 지금 우리는 조금 달라졌을까? 그래도 헤어지고 나니까 너가 나한테 얼마나 잘했었고 맞춰줬던거 배려해준거 뼈저리게 느끼고있어 사귈때 알았음 얼마나 좋아
너랑 만나면서 처음으로 결혼생각 까지 했었는데ㅎ..
1년이 지난 지금은 그래도 지낼만 해 몇달 전까지만 해도 한번씩 무너졌었는데 시간이 약이라고 많이 무뎌지긴했다 그래도 여전히 너와의 기억은 소중하고 또 소중해 좋은 추억만들어 줘서 너무 고마워 우리가 정말 인연이라면 돌고 돌아서라도 만날거라고 생각해 이렇게 끝나버린 너와의 관계에 ,돌아오지 않는 너를 더이상 미워하지 않아 너가 잘 지냇으면 좋겠어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아직도 참 많다 나 노래 추천해주는거 좋아햇던거 알지?짙은-잘지내자 우리
이노래 꼭 들어봤으면 좋겠어 너에게 하고픈 말이 딱 저 가사거든 우리가 다시 만날땐 잘 지내면 좋겠다 그때까지 잘지내자 내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