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21살되는 남자입니다. 먼저 제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보다가 암걸리실수도있으니 성격급하신분들은 밑에만보십시요~ 먼저 고2때입니다. 솔로로 지낸지 어느덧 1년 이렇게살아가단 그냥 흙으로 돌아가야지 하는마음에 일단 연애라도하자 아무여자나 꼬셔보자하고 1주일동안 탐색하다 제눈에 걸린한여자가있었습니다. 그여자를 보려고 별일 다했던거같습니다ㅋㅋ 쨋든 어느날 아이대로면 죽도밥도아니겠다싶어서 친구들한테 야!나 ㅇㅇ이 번호따고옴ㄱㄷ 진짜;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자리를박차고 당당하게 그여자애반앞에서 지나가는아무여자 잡고 미안한데 ㅇㅇ이좀 불러줄래?이러고 막지들끼리3분?아야기하다 그ㅇㅇ이가나오더군요 거기서 그냥 "나..어; 너 맘에들어 연락하고 알고싶어 번호좀알려줘" 이랬더니 여자애는 당황하고 다른여자애들은 다소리지르고 제심장은 미친듯이뛰면서 제발제발 여기서까이면 전학가야한다..이생각으로 제핸드폰주면서 번호좀줘~ㅎ이랬더니 얼떨결에 번호를주더군요. 저는 일부러 담담한척 천천히걸어서 제반으로돌아와서 학교가 끝날때까지 (시간드릅게 느렸음)기다렸다가 바로 문.자.로.연락을했죠. 여기서부터 입니다. 운명이라고 느꼈던건 나중에 ㅇㅇ이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제가 번호딸때 그여자애는 처음만난 남자랑헤어진지2주밖에 안된상태였고 당황해서 연락처를준거였다고...카톡 상메를 카톡x로 해놓고 혹시라도 나한테서연락오면 카톡안된다고 그리고당황해서번호준거라고 말할라고했다네요ㅎ 근데 그때왜그랬는지 문자로연락했고 그ㅇㅇ이는 또 당황해서 연락을받아준겁니다ㅋㅋㅋㅋ 그렇게연락하고 몇번얼굴보고 확신이들더군요 아!이여자는 놓치면 후회할거같다.그리고 크리스마스날 고백하고 그다음날 밤 26일에사귀기시작했습니다. 처음20일50일 지금까지만난 여자들과 별다른감정못느끼고있다가 집도가깝겠다 (10분거리)매일매일보고지내다100일~120일 사이에 사랑이라는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기시작했어요 내자신을 포기해서 희생해서라도 이여자가 행복했으면좋겠다 뭐든해주고싶고 방금봤는데 또보고싶고 5분이라도 연락안되면 찾아갈려고 옷갈아입고 정말좋았습니다.서로 애정표현도진짜 질리도록하고 매일밤전화도하고... ㅇㅇ이가 이사가기전까지는 아니 ㅇㅇ이가 이사간다고 말하기전까지는 (무슨똥재수인지 만나는여자들마다 다들이사가더군요 가는거 보기까지함ㅠ)이사 간다고하니 전처럼 많이못볼거같아서(참고로 서로 집거리10분) 우리 추억이라도 만들겸 어디가자!햇더니 아...좀피곤한데 이러식으로 피하길래 갑자기 화가나서 친구들하고는 그렇게놀러다니면서 왜 대체왜 나한테는 그시간투자못해주는거냐고 (진짜 슬펐음 1순위가친구 난...5순위정도?)(비용도 내가 거의냈는데ㅠ)좀 크게싸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가?제가먼저 미안하다고 섭섭한게 쌓여서그런건지 갑자기화가났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가더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화해했습니다. 쨋든 그렇게지내다 무슨바람이불었는지 사귄지 400일?조금지나서 권태기가왔더라 아무리 노력해봐도 전처럼 뜨겁지않고 귀찮어서 거짓말하고 그러다 ㅇㅇ이생일날 무슨 ㅂㅅ력이 생겨서 아 오늘헤어져야겠다 이러고 선물하고 밥사줄테니까 만나자하고 고기집에서 ㅇㅇ이얼굴보는데 와 ㅁㅊ 내가너무 바보같은거야...내가 진짜 무슨생각으로 그런생각을했는지 아직까지 너무바보같다ㅋㅋ그래서 밥먹다가 나오늘 너랑끝낼생각하고 왔다고 근데미안하다고 지금이렇게보니까 바로생각고쳐먹었다고 했더니 (젠장 분위기도 고기굽는소리 치이이익이러고 옆테이블 술먹고 노래부르고 나도눈치드럽게없고 너무솔직했어) "알고있었다고"(ㅇㅅㅇ???진짜로?여자의 촉무시하지마라진짜 소름돋는다) "그래서 혹시 오늘이 마지막일까봐 우리처음 대이트했던날 그날너가 처음으로이쁘다고 해준날 그때 그옷입고온거라고 넌눈치못챘지만" 이러면서 살짝눈에 눈물이고이더군요. 아 진짜 내가무슨짓을한거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재가연락한 ㅇㅇ이친구가 와서 대충 눈치까더니 ㅇㅇ이데리고 나가더군요. 혼자남아서 생각하다가 계산하고 미친듯이나가서 ㅇㅇ이붙잡고 미안하다고 기회한번만 달라고 상처줘서미안하다고 했더니 미안한데 생각좀하고 이따가 연락줄게 하길래 알았어 기다릴게이러고 친구하나불러서 술좀마시고있는데 엄청긴 장문으로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는 너무겁이나서 친구한테 대신좀읽어달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우리둘다 서로신경쓰고 잘해보자고 그런내용이라고해서 바로답장으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말할수있게해줘서 고맙다고 그러고 권태기는끝났습니다. 얼마후에 ㅇㅇ이는 이사가는데 마음이아프더라구요 ㅇㅇ이 아버님이 매우엄하셔서 빠른97이지만 20살되면서 외박한적도1번밖에없고 통금은6시 시험대비때는 학교에서 야자10시까지했는데 가끔나랑 밖에있을라고 11시까지야자한다고 집에거짓말하고 나랑놀다 집들어가던날들도 새벽에 내가보고싶다했더니 그럼보러와보든가~해서 진짜 아파트앞까지찾아가서 여보네집앞~이러면서 인증샷찍어보냈더니 잠옷에 슬리퍼차림으로 부모님몰래 나오려고 도어락건전지 뺀채로 나와서 나 당황시켰던날도 곱창좋아하는 너 밥을진짜 야무지게 밥사주는게아깝지않을정도로 잘먹던그 곱창집부터 자주가던 카페,슈퍼,마트,그네타면 스트레스날라간다고 좋아하던 그놀이터 손잡거 매일같은 곳걸어다니던곳 이제다 끝이구나~너무 슬프더라고욬ㅋㅋㅋ 헤어지는게아니라 그냥조금멀어지는것인데 쨋든 그렇게 이사를가고 1달정도는 많이만났습니다. 문제는 대학교를 다니고부터 연락부터 만나는거 까지다 줄어들었어요 전1학기하고 휴학했지만 아효길다 그렇게 만남이줄고 연락이줄고 다시한번권태기가오더군요 왜 맨날 나만보고싶다말하고 보러가야하는거지? (ㅂㅅ아 초심잃지말라고ㅡ3ㅡ)내가 표현안하면 우리관계는 끝나는건가?나만 좋아하는건가?이생각 들더니 그날부터 1주일?간 표현아무것도않했다 근데 ㅈㄴ충격인게 ㅇㅇ이도 표현안하더라 그래서 역시나만좋아하는구나 그럼뭐하러사겨 쮸발 이러고 ㅇㅇ이한테 너나좋아하긴하냐고 막뭐라뭐라고햇더니 잠시뒤에 다시긴장문으로 미안하다고 조금만이해해달라고 이러길래 나도 후...너무 흥분했다고 미안하다고 우리같은 일로계속싸우는데 이유가뭐일거같냐고 우리진짜 몸멀어진만큼 연락은 많이하자고 나도이제너많이보려고노력할테니까 잘하자고 이러고다시끝났습니다.그러다 500일날전쯤 아이건아니다 하는마음이있어서 진짜정리해야겠다하고 500일날 (죄송해요 진짜 제가 ㅂㅅ인건아는데 조금이라도 상처덜주고싶고 막그래가지고;)밥먹으면서 (알아요 죄송해요 밥충입니다)헤어지자는식으로 통보하고 (쓰레기인거압니다) 집으로가는 전철기다려주고 잘지내라고 카톡보내고 ㅇㅇ이도 그래~÷;'=#☆?=#식으로 헤어졌는데. . . 진짜1주일동안술만먹다가 너무그리워서 너무힘들어서 다시연락했습니다(찌찔하죠..)다시돌아와달라고 미안하다고 너무생각없었다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자기는지금 누굴만날준비가되어있지않다고 그러길래 다필요없다고 내가 다할테니까 돌아와만달라고 했더니 생각좀해보겠다고 시간좀달라고하길래 알았다고 많이당황하고 부담스럽겠지만 돌아와달라고하고 3일?뒤인가 애들하고 피씨방에서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카톡으로 ㅇㅇ이손가락에 커플링껴서 사진을보내준겁니다 그래서 와 진짜 너무고맙다고 잘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시작되었죠.그렇게 150일?정도 사귀고 다시헤어졌어요. 똑같은이유로 중요!!!!! 150일중에 진짜솔직하게 제가노력한거?1달도안되네요 제가알아요. 님들아진짜 이거조심하세요.오래사귀면 익숙함이생겨요 남자들은 이제 자만하고 사랑을 권리인줄압니다.(다 그러는건아니겠죠 제가아는사람 대부분)저처럼 말로 그냥 너는가만히있으라고 내가다하겠다고 하고 1달?이면 뭔가를 바라기시작해요 난 이만큼해주는 저쪽에서는 이것도않해주지?(이건 저만그런걸수도...ㅎ)이거중요해요 연애를할때 뭔가를 바라고한다면(물물교환같은거) 아예 해주지를마세요. 왜?처음을생각해봐요 뭔가를 바라고 행동했나요?맞아요 그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가면을쓰고 잘해줬어요.데이트하는 시간,돈,자유조금이지만 아깝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이랑 잘될수만있다면 크게문제될건없다고 생각하죠.왜?거기까지는 내.가.좋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이라는 힘에 가면에금이가고 가면속에는 그동안참아왔던 오만가지짜증부터해서 분노까지 새어나오지않나요? 더쉽게 짜증내고 화내고 이유는?익숙함때문이기도하지만 전처럼 내.가.좋아하는게아니라 나.도.너.도.좋아하자나 이생각이 머리에들어가고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처음 연락하고 처음만난던날도 오늘처럼 내가이정도해줬는데 왜저거밖에안해주지?이런생각하셧나요? 감사하세요 매일매일 당신옆에있는 사람에게잘해주세요.그리고 당신은(저도 포함)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자격이없습니다. 병신년 잘지내시고요! 복많이받으세요^^ p.s잘지내?ㅍㅇㅅㅂ에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더많이좋아허고 사랑한사람이 이별후에는 금방잊고 상처가아문다는데 난 당연히 내가더많이좋아하고사랑하는줄알았는데 헤어지고 느낀건 난 진짜꽝이야 다착각이였네? 날그렇게 생각해주는거 조금이라도 겉으로표현해주지 조금은아쉽네 우리 두번째사귈때150일동안 표현2번해줘가지곸ㅋㅋㅋㅋㅋㅋ 너한테♡받은날 나정말너무기분좋았다. 미안해 같은상처안겨줘서 고마워 나한테 이런기억남겨줘서 그리고 좀많이 밉다 난 아직 어딜가도 너가보이고 너가다시돌아올거같은데 매일밤 짧지만 전화로듣던 니목소리도,카페가서 앉으면 맞은편에 너가앉아있어여하는데 밥먹을때 햄스터처럼 볼에 가득넣고 먹던니가있어야하는데 난아직 멀었나봐 다시붙잡고싶지만 너에게 같은상처안겨줄까봐 너무무섭다 잘지내 민짜풀렷다고 돌아다니지말곸ㅋㅋㅋㅋㅋ 확그냥납치해버릴까보다 나중에 웃으며 보지는못하더라도 꼭한번보고싶다. 난 조금만더 추억에 빠져서살래 2년정도사겼으면 6개월도 싸게먹히는거 아니겠어~? 마지막으로 사랑했다 진심으로 언젠가 그입으로 다른남자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겠지 그남자도 웃으며 말하겠지 상상만해도 너무아프지만 내가자초한일인걸.. 달게 받을게 진짜 잘지내!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올해21살되는 남자입니다.
먼저 제이야기를 해드릴게요 보다가 암걸리실수도있으니 성격급하신분들은 밑에만보십시요~
먼저 고2때입니다. 솔로로 지낸지 어느덧 1년 이렇게살아가단 그냥 흙으로 돌아가야지 하는마음에 일단 연애라도하자 아무여자나 꼬셔보자하고 1주일동안 탐색하다 제눈에 걸린한여자가있었습니다. 그여자를 보려고 별일 다했던거같습니다ㅋㅋ 쨋든 어느날 아이대로면 죽도밥도아니겠다싶어서 친구들한테 야!나 ㅇㅇ이 번호따고옴ㄱㄷ 진짜;무슨 자신감으로 그랬는지; 자리를박차고 당당하게 그여자애반앞에서 지나가는아무여자 잡고 미안한데 ㅇㅇ이좀 불러줄래?이러고 막지들끼리3분?아야기하다 그ㅇㅇ이가나오더군요 거기서 그냥 "나..어; 너 맘에들어 연락하고 알고싶어 번호좀알려줘" 이랬더니 여자애는 당황하고 다른여자애들은 다소리지르고 제심장은 미친듯이뛰면서 제발제발 여기서까이면 전학가야한다..이생각으로 제핸드폰주면서 번호좀줘~ㅎ이랬더니 얼떨결에 번호를주더군요.
저는 일부러 담담한척 천천히걸어서 제반으로돌아와서 학교가 끝날때까지 (시간드릅게 느렸음)기다렸다가 바로 문.자.로.연락을했죠. 여기서부터 입니다. 운명이라고 느꼈던건 나중에 ㅇㅇ이가 말해줘서 알았지만 제가 번호딸때 그여자애는 처음만난 남자랑헤어진지2주밖에 안된상태였고 당황해서 연락처를준거였다고...카톡 상메를 카톡x로 해놓고 혹시라도 나한테서연락오면 카톡안된다고 그리고당황해서번호준거라고 말할라고했다네요ㅎ 근데 그때왜그랬는지 문자로연락했고 그ㅇㅇ이는 또 당황해서 연락을받아준겁니다ㅋㅋㅋㅋ 그렇게연락하고 몇번얼굴보고 확신이들더군요 아!이여자는 놓치면 후회할거같다.그리고 크리스마스날 고백하고 그다음날 밤 26일에사귀기시작했습니다. 처음20일50일 지금까지만난 여자들과 별다른감정못느끼고있다가 집도가깝겠다 (10분거리)매일매일보고지내다100일~120일 사이에 사랑이라는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기시작했어요 내자신을 포기해서 희생해서라도 이여자가 행복했으면좋겠다 뭐든해주고싶고 방금봤는데 또보고싶고 5분이라도 연락안되면 찾아갈려고 옷갈아입고 정말좋았습니다.서로 애정표현도진짜 질리도록하고 매일밤전화도하고... ㅇㅇ이가 이사가기전까지는 아니 ㅇㅇ이가 이사간다고 말하기전까지는 (무슨똥재수인지 만나는여자들마다 다들이사가더군요 가는거 보기까지함ㅠ)이사 간다고하니 전처럼 많이못볼거같아서(참고로 서로 집거리10분) 우리 추억이라도 만들겸 어디가자!햇더니 아...좀피곤한데 이러식으로 피하길래 갑자기 화가나서 친구들하고는 그렇게놀러다니면서 왜 대체왜 나한테는 그시간투자못해주는거냐고 (진짜 슬펐음 1순위가친구 난...5순위정도?)(비용도 내가 거의냈는데ㅠ)좀 크게싸웠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가?제가먼저 미안하다고 섭섭한게 쌓여서그런건지 갑자기화가났다고 미안하다고 했더니 아니라고 자기가더잘못했다고 미안하다고 그러고화해했습니다.
쨋든 그렇게지내다 무슨바람이불었는지 사귄지 400일?조금지나서 권태기가왔더라 아무리 노력해봐도 전처럼 뜨겁지않고 귀찮어서 거짓말하고 그러다 ㅇㅇ이생일날 무슨 ㅂㅅ력이 생겨서 아 오늘헤어져야겠다 이러고 선물하고 밥사줄테니까 만나자하고 고기집에서 ㅇㅇ이얼굴보는데 와 ㅁㅊ 내가너무 바보같은거야...내가 진짜 무슨생각으로 그런생각을했는지 아직까지 너무바보같다ㅋㅋ그래서 밥먹다가 나오늘 너랑끝낼생각하고 왔다고 근데미안하다고 지금이렇게보니까 바로생각고쳐먹었다고 했더니 (젠장 분위기도 고기굽는소리 치이이익이러고 옆테이블 술먹고 노래부르고 나도눈치드럽게없고 너무솔직했어)
"알고있었다고"(ㅇㅅㅇ???진짜로?여자의 촉무시하지마라진짜 소름돋는다) "그래서 혹시 오늘이 마지막일까봐 우리처음 대이트했던날 그날너가 처음으로이쁘다고 해준날 그때 그옷입고온거라고 넌눈치못챘지만" 이러면서 살짝눈에 눈물이고이더군요.
아 진짜 내가무슨짓을한거지 그냥 아무말도 못하고있었습니다. 그러다 재가연락한 ㅇㅇ이친구가 와서 대충 눈치까더니 ㅇㅇ이데리고 나가더군요. 혼자남아서 생각하다가 계산하고 미친듯이나가서 ㅇㅇ이붙잡고 미안하다고 기회한번만 달라고 상처줘서미안하다고 했더니 미안한데 생각좀하고 이따가 연락줄게 하길래 알았어 기다릴게이러고 친구하나불러서 술좀마시고있는데 엄청긴 장문으로카톡이 오더라구요. 저는 너무겁이나서 친구한테 대신좀읽어달라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앞으로 우리둘다 서로신경쓰고 잘해보자고 그런내용이라고해서 바로답장으로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말할수있게해줘서 고맙다고 그러고 권태기는끝났습니다.
얼마후에 ㅇㅇ이는 이사가는데 마음이아프더라구요 ㅇㅇ이 아버님이 매우엄하셔서 빠른97이지만 20살되면서 외박한적도1번밖에없고 통금은6시 시험대비때는 학교에서 야자10시까지했는데 가끔나랑 밖에있을라고 11시까지야자한다고 집에거짓말하고 나랑놀다 집들어가던날들도 새벽에 내가보고싶다했더니 그럼보러와보든가~해서 진짜 아파트앞까지찾아가서 여보네집앞~이러면서 인증샷찍어보냈더니 잠옷에 슬리퍼차림으로 부모님몰래 나오려고 도어락건전지 뺀채로 나와서 나 당황시켰던날도 곱창좋아하는 너 밥을진짜 야무지게 밥사주는게아깝지않을정도로 잘먹던그 곱창집부터 자주가던 카페,슈퍼,마트,그네타면 스트레스날라간다고 좋아하던 그놀이터 손잡거 매일같은 곳걸어다니던곳 이제다 끝이구나~너무 슬프더라고욬ㅋㅋㅋ 헤어지는게아니라 그냥조금멀어지는것인데 쨋든 그렇게 이사를가고 1달정도는 많이만났습니다. 문제는 대학교를 다니고부터 연락부터 만나는거 까지다 줄어들었어요 전1학기하고 휴학했지만 아효길다 그렇게 만남이줄고 연락이줄고 다시한번권태기가오더군요 왜 맨날 나만보고싶다말하고 보러가야하는거지? (ㅂㅅ아 초심잃지말라고ㅡ3ㅡ)내가 표현안하면 우리관계는 끝나는건가?나만 좋아하는건가?이생각 들더니 그날부터 1주일?간 표현아무것도않했다 근데 ㅈㄴ충격인게 ㅇㅇ이도 표현안하더라 그래서 역시나만좋아하는구나 그럼뭐하러사겨 쮸발 이러고 ㅇㅇ이한테 너나좋아하긴하냐고 막뭐라뭐라고햇더니 잠시뒤에 다시긴장문으로 미안하다고 조금만이해해달라고 이러길래 나도 후...너무 흥분했다고 미안하다고 우리같은 일로계속싸우는데 이유가뭐일거같냐고 우리진짜 몸멀어진만큼 연락은 많이하자고 나도이제너많이보려고노력할테니까 잘하자고 이러고다시끝났습니다.그러다 500일날전쯤 아이건아니다 하는마음이있어서 진짜정리해야겠다하고 500일날 (죄송해요 진짜 제가 ㅂㅅ인건아는데 조금이라도 상처덜주고싶고 막그래가지고;)밥먹으면서 (알아요 죄송해요 밥충입니다)헤어지자는식으로 통보하고 (쓰레기인거압니다) 집으로가는 전철기다려주고 잘지내라고 카톡보내고 ㅇㅇ이도 그래~÷;'=#☆?=#식으로 헤어졌는데. . .
진짜1주일동안술만먹다가 너무그리워서 너무힘들어서 다시연락했습니다(찌찔하죠..)다시돌아와달라고 미안하다고 너무생각없었다고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자기는지금 누굴만날준비가되어있지않다고 그러길래
다필요없다고 내가 다할테니까 돌아와만달라고 했더니 생각좀해보겠다고 시간좀달라고하길래 알았다고 많이당황하고 부담스럽겠지만 돌아와달라고하고 3일?뒤인가 애들하고 피씨방에서 게임하고있는데 갑자기카톡으로 ㅇㅇ이손가락에 커플링껴서 사진을보내준겁니다 그래서 와 진짜 너무고맙다고 잘하겠다고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시작되었죠.그렇게 150일?정도 사귀고 다시헤어졌어요. 똑같은이유로
중요!!!!!
150일중에 진짜솔직하게 제가노력한거?1달도안되네요 제가알아요. 님들아진짜 이거조심하세요.오래사귀면 익숙함이생겨요 남자들은 이제 자만하고 사랑을 권리인줄압니다.(다 그러는건아니겠죠 제가아는사람 대부분)저처럼 말로 그냥 너는가만히있으라고 내가다하겠다고 하고 1달?이면 뭔가를 바라기시작해요 난 이만큼해주는 저쪽에서는 이것도않해주지?(이건 저만그런걸수도...ㅎ)이거중요해요 연애를할때 뭔가를 바라고한다면(물물교환같은거) 아예 해주지를마세요. 왜?처음을생각해봐요 뭔가를 바라고 행동했나요?맞아요 그사람의 마.음.을 얻기위해서 가면을쓰고 잘해줬어요.데이트하는 시간,돈,자유조금이지만 아깝습니다. 하지만 그사람이랑 잘될수만있다면 크게문제될건없다고 생각하죠.왜?거기까지는 내.가.좋으니까 시간이 지나면 익숙함이라는 힘에 가면에금이가고 가면속에는 그동안참아왔던 오만가지짜증부터해서 분노까지 새어나오지않나요? 더쉽게 짜증내고 화내고 이유는?익숙함때문이기도하지만 전처럼 내.가.좋아하는게아니라 나.도.너.도.좋아하자나 이생각이 머리에들어가고 부터라고 생각합니다.
잘생각해보세요 처음 연락하고 처음만난던날도 오늘처럼 내가이정도해줬는데 왜저거밖에안해주지?이런생각하셧나요?
감사하세요 매일매일 당신옆에있는 사람에게잘해주세요.그리고 당신은(저도 포함)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자격이없습니다.
병신년 잘지내시고요! 복많이받으세요^^
p.s잘지내?ㅍㅇㅅㅂ에서 본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더많이좋아허고 사랑한사람이 이별후에는 금방잊고 상처가아문다는데 난 당연히 내가더많이좋아하고사랑하는줄알았는데 헤어지고 느낀건 난 진짜꽝이야 다착각이였네? 날그렇게 생각해주는거 조금이라도 겉으로표현해주지 조금은아쉽네 우리 두번째사귈때150일동안 표현2번해줘가지곸ㅋㅋㅋㅋㅋㅋ 너한테♡받은날 나정말너무기분좋았다. 미안해 같은상처안겨줘서 고마워 나한테 이런기억남겨줘서 그리고 좀많이 밉다 난 아직 어딜가도 너가보이고 너가다시돌아올거같은데 매일밤 짧지만 전화로듣던 니목소리도,카페가서 앉으면 맞은편에 너가앉아있어여하는데 밥먹을때 햄스터처럼 볼에 가득넣고 먹던니가있어야하는데 난아직 멀었나봐 다시붙잡고싶지만 너에게 같은상처안겨줄까봐 너무무섭다 잘지내 민짜풀렷다고 돌아다니지말곸ㅋㅋㅋㅋㅋ 확그냥납치해버릴까보다
나중에 웃으며 보지는못하더라도 꼭한번보고싶다.
난 조금만더 추억에 빠져서살래 2년정도사겼으면 6개월도 싸게먹히는거 아니겠어~?
마지막으로 사랑했다 진심으로 언젠가 그입으로 다른남자에게도 사랑한다고 말하겠지 그남자도 웃으며 말하겠지 상상만해도 너무아프지만 내가자초한일인걸.. 달게 받을게 진짜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