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같아선 제가 키우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치가 않아서 같이 살고있는 시부모님께 맡기고 신랑이랑 같이 가게를 나와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시아버지가 가게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시어머니가 많이 편찮으니까 저보구 집에와서 애기보라구...그래서 전 알았다구하구 바로준비하구 집으로 가려구 하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시어머니가 올필요없다구 하나두 안아프다구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또 걱정이 되서 간다구 하니까 아니라구 시아버지랑 싸웠는데 화나서 애기를 시아버지앞에다 두고 잠깐 나오셨대요 그러니까 시아버지 애기보기싫으니까 나보구 오라구한거구요...
애기가 놀랬으니까 기응환을 사오더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구 하구 끊구 다시 가게에서 일을했져...어제 일요일 저녁...또 시아버지께 전화가 오더군요...
애기가 많이 놀랬으니까 얼른 들어오라구...신랑이랑 저 아기라면 아주 껌벅죽는데 전 심장이 벌렁거리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풀리구...그때 마침 시어머니께 핸펀으로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받았져...
시어머니 말씀이..." 아버지가 또 전화하셨냐? 머라구 전화했냐?"
전 사실대로 말씀드렸져... 애기가 많이 놀랬다구 빨리 오라구 그랬다구...시어머니 한숨 푹쉬시면서 올 필요없다구 아버지랑 싸웠다구 더이상은 못살겠다구 말씀하시더라구요...저 우리 시어머니 참 가엾게 생각하고있어요...중매로 결혼해 못된시어머니만나서 아주 혹독한 시집살이에 더욱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사이를 질투를 하셔서인지 이간질을 시키구...그래두 꿋꿋하게 버티셨죠...
시어머니두 회사생활을 하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월급받은걸 모조리 시아버지께 갖다드리구 생활비를 타 쓰셨어요...거기다가 시어머니가 카드를 잘못빌려줘서 몇백만원 빚을 지게 되었어요 그걸 시아버지가 아셨는데 그 일때문에 지금 50이 넘은 연세까지 죄인으로 사신거져...시아버지 폭력두 휘두르시구요...시어머니 오늘 아침에 그러시더군여 이제 더는 못참겠다구...매일 며느리한테 돈얘기 꺼내시는 시모...저 울 시어머니 잘 알아요...주머니에 천원한장 없는거...하지만 울 아가를 위해서라면 절 위해서라면 돈 생기는거 있음 바로바로 쓰시져...그런 시어머니가 이번주토요일날 교회에서 놀러를 가신다구하더라구여...무지 미안해하시면서 십만원만 달라구하시던데 전 흔쾌히 알았다구했어요...
우리 빚이 있어두...시어머니께 무슨일이 있어두 그날 돈 드린다구...그리구 한번쯤은 그렇게 기분전환해야한다구 했져...신랑이 아무리 제 속썩이구 그래두 전 울 시어머니 보구 살랍니다...
시어머니 항상 제게 그러세여...딸처럼 생각한다구..물론 서운할때도 있지만 그래두 부모이기에...
우리시어머니가 불쌍해요
제게는 돌지난 딸이 있다져...
딸아이가 절 닮아 그런가 깜짝깜짝 잘놀래요...
맘 같아선 제가 키우고 싶지만 사정이 허락치가 않아서 같이 살고있는 시부모님께 맡기고 신랑이랑 같이 가게를 나와요
그런데 토요일 저녁...시아버지가 가게로 전화를 하셨더라구요...
시어머니가 많이 편찮으니까 저보구 집에와서 애기보라구...그래서 전 알았다구하구 바로준비하구 집으로 가려구 하는데 핸드폰으로 전화가오더라구요...시어머니가 올필요없다구 하나두 안아프다구하더라구요...그래서 전 또 걱정이 되서 간다구 하니까 아니라구 시아버지랑 싸웠는데 화나서 애기를 시아버지앞에다 두고 잠깐 나오셨대요 그러니까 시아버지 애기보기싫으니까 나보구 오라구한거구요...
애기가 놀랬으니까 기응환을 사오더라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알았다구 하구 끊구 다시 가게에서 일을했져...어제 일요일 저녁...또 시아버지께 전화가 오더군요...
애기가 많이 놀랬으니까 얼른 들어오라구...신랑이랑 저 아기라면 아주 껌벅죽는데 전 심장이 벌렁거리더라구요 다리에 힘이 풀리구...그때 마침 시어머니께 핸펀으로 전화가 또 오더라구요 받았져...
시어머니 말씀이..." 아버지가 또 전화하셨냐? 머라구 전화했냐?"
전 사실대로 말씀드렸져... 애기가 많이 놀랬다구 빨리 오라구 그랬다구...시어머니 한숨 푹쉬시면서 올 필요없다구 아버지랑 싸웠다구 더이상은 못살겠다구 말씀하시더라구요...저 우리 시어머니 참 가엾게 생각하고있어요...중매로 결혼해 못된시어머니만나서 아주 혹독한 시집살이에 더욱이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의 사이를 질투를 하셔서인지 이간질을 시키구...그래두 꿋꿋하게 버티셨죠...
시어머니두 회사생활을 하셨다구 하더라구요 그런데 월급받은걸 모조리 시아버지께 갖다드리구 생활비를 타 쓰셨어요...거기다가 시어머니가 카드를 잘못빌려줘서 몇백만원 빚을 지게 되었어요 그걸 시아버지가 아셨는데 그 일때문에 지금 50이 넘은 연세까지 죄인으로 사신거져...시아버지 폭력두 휘두르시구요...시어머니 오늘 아침에 그러시더군여 이제 더는 못참겠다구...매일 며느리한테 돈얘기 꺼내시는 시모...저 울 시어머니 잘 알아요...주머니에 천원한장 없는거...하지만 울 아가를 위해서라면 절 위해서라면 돈 생기는거 있음 바로바로 쓰시져...그런 시어머니가 이번주토요일날 교회에서 놀러를 가신다구하더라구여...무지 미안해하시면서 십만원만 달라구하시던데 전 흔쾌히 알았다구했어요...
우리 빚이 있어두...시어머니께 무슨일이 있어두 그날 돈 드린다구...그리구 한번쯤은 그렇게 기분전환해야한다구 했져...신랑이 아무리 제 속썩이구 그래두 전 울 시어머니 보구 살랍니다...
시어머니 항상 제게 그러세여...딸처럼 생각한다구..물론 서운할때도 있지만 그래두 부모이기에...
한 여자로서 참 불쌍한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울 시어머니를 사랑해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