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에게 배신당했습니다.

러에엥2016.01.23
조회2,140

한샘 청량리점3층에서 부엌 했는데요,

 1년 좀 넘어서 가스렌지 후드 엘이디 등이 나가서 ARS 센터에 전화햇더니 28000원 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가까운 한샘 전시장 가서 등 살수 있냐니깐 가능하데요

~해서 갔더니 직원이 막 화내면서 그걸 자기가 어떻게 아냐고 , 우리 분야가 아니라고 쌩 하고 가버려서 한판했습니다 .

 

 하하하하 그냥 동네 인테리어집에서 하세요 A/S 바가지에다가 , 직원 엄청 싸가지 없습니다 .

 

가격도 비싼편이라 후 서비스가 좋을거라 생각하고 한샘에서 한건데 이럴줄은 몰랐네요 ㅎㅎ

 

부모님이 연세가 많으신 편 입니다.

한 일이년 전부터 부엌을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마침 한샘이 청량리에 매장을 하나 오픈해서

대기업이면 후 서비스도 좋고 품질도 좋겠지 해서 근1000만원 돈을 들여 부엌을 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에 연세많으신 부모님이 좀더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하시려고 선택한거지요

품질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른 인테리어 집들이랑 비교해 봤을때 그정도 같은 품질이면, 가격이 배 정도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 후 서비스가 완벽할 거라 생각해서 안심하고 믿고 한샘으로 한 것입니다.

 

1년 반정도 안되었는데

가스레인지 후드에 달린 엘이디 등이 나갔습니다.

 

아버지가 저 없을때 (전 미국에 잇다가 며칠전에 들어 왔습니다. ) ARS 센터에 전화해서

이후드 등이 엘이디면 10년 간다고 들었는데 어찌 1년 조금 넘었다고 고장이 나느냐 이거  A/S 해 줘야 하지 않으냐 했더니 등 값까지 교체비용이 28000원이 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가까운 한샘몰이 잇는데 거기서 부엌을 한것이고 또 거기가서 이 등을 가지고 가면 바꿀수 있냐고 여쭤보니 될거라고 해서 아빠는 제가 오면 같이 가서 등만 사올 생각을 하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며칠뒤 한국에 왓고 둘다 한가한 시간대에 청량리 한샘몰 을 찾았습니다.

 

문제는 3층인포에잇던 안경쓴 남자직원이 엄청 성의 없이 자기 분야가 아니니 에이알 에스로 물어봐라, 왜 자기한테 이러냐 이런식으로 말하더군요 . 앞에 얘기 다 들어보지도 않고 우리가 무턱대고 여기 찾아와서  엘이디 등 에이에스 어딧냐고 물어보는것처럼 ㅋㅋㅋ

 

그직원은 자꾸 회피하려고만 하고 나이있는 모든 분들을 그런 식으로 대했던거 같습니다.

그냥 뭐 모르고 온 사람 바보 취급하는 것처럼 대하더라구요 ㅎ

그래서 저도 나서서 한소리 했더니

 

"한대 치시겠어요 ~"

 

이러길레

 

"너 깽갑주려고 한대 치냐 ? 어디 그럼 너도 한번쳐봐" 이랬더니

 

"어따대고 반말이야 ?"

 

이래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른 직원들이 나서서 말리니까

 

저쪽으로 멀리 가잇더라구요

 

 

 

그러고 멀리가서는 우리가 다른직원들이랑 얘기를 하는거 듣고 하나하나 말대꾸하면서 소리지르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한샘 원래 이래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A/S 바가지 요금인건 뭐 엄청 많은 사례이고

 

직원 교육 안되었단 얘기들도 엄청 많으네요 ㅋㅋㅋㅋ

 

나 속았어 ㅋㅋㅋㅋ

나이드시고 좀 어리숙해 보이는분들가면 그냥 개 발리겠어요 ㅎㅎ

 

청량리 한샘쪽에서 뭐 하시려는 분들 절대 하지마세요

 

할때 얘기 다르고 하고나서 후 처리 전혀 없구요

엄청 개 싸가지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