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는 큰애가 경비아저씨한테 인사 안하고 지나쳤는데 회초리로 종아리 10대를 때린후에 집에 큰 거울을 보고 제대로 인사를 200번 시켰더라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인사하고 오라고 했고 또 그리고 회초리도 여러번 드는데 한번 어른들 앞에서 예의없게 행동을 한적이 있는데 집에 오자마자 회초리로 애들 종아리가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렸습니다. 집에 와서 애들 종아리에 회초리 자국이 있는것을 본게 몇번 됩니다.
솔직히 아내가 아무 이유없이 회초리를 드는것도 아니고 항상 종아리만 때리니 이거 가지고 뭐라고 하기도 그렇고 저도 집에 없는날이 더 많으니 제가 아내한테 뭐라고할 입장은 또한 전혀 아니죠. 또 애들도 엄마를 잘 따릅니다.
제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는 언제 아내 대신 반상회를 간적이 있는데 아줌마들 하는 말이 우리 애들은 착하고 예의는 바른데 애엄마가 그렇게 애를 잡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전까지 아내의 훈육방식에 별 말 안했는데 뒤에서 이런말이 나오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