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관련. 남편하고 같이볼겁니다.

조언좀2016.01.23
조회15,813
결혼 4년차.
매번 같은 문제로 명절만되면 이문제로 싸우는데요.

거두절미하고
아버님 시댁 형제분들 6명
어머님 시외가형제분들 6명
친정식구는3명

그외 저희집에 도움을주시는분들(육아관련)
남편이 회사에 잘보여야되는 높은 직급이신분들까지 명절선물을다 챙기면
기본 백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어머니 시외가형제분들챙기는건
제가 강하게 얘기해서
이번년부터는 빼기로 햇는데도
부모님 용돈까지 챙기다보니 백만원이넘어가는데
다들 이렇게 쓰나요?
명절이 일년에 두번인데
전 매번 부담이되네요
자식도 있습니다.
남편은 장남이라고 자기가 다 챙겨야하는게 맞다고 하는데 전 각자 부모님들 용돈만챙기고싶거든요.
제가 이기적인건지...조언좀주세요^^;;

댓글 26

ㅎㅇ오래 전

Best차라리 선물돌릴돈으로 양가부모님께더얹어드리세요 쓸데없는친척선물을왜돌린대요 나참, , 그리돌린들 알아주지도않는데. .진짜거창한선물돌리지않는이상

여우비오래 전

Best웃기고있네!! 어느집 장남이 그렇게 다 챙긴답니까? 양가 부모님께 용돈 드리고 과일이나 건강식품같은거 챙겨드리면 끝이지..ㅡ.ㅡ; 두분 벌이가 좋으면 부모님 용돈이나 더 챙겨드리세요!

ㅇㅇ오래 전

시아버지 형제분들 자식들도 시아버지 그리 챙기는거면 무시할수 없으니 금액대 낮춰서 예의상 하시고. 저흰 과일같은거. 어느순간 그쪽에서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생략. 오히려 홀가분. 그냥 부모님만 챙기는게 젤 좋아요. 그리고 가끔 학교들어간다던가하는 조카들챙기거나 추석땐 햅쌀 들어와서 형제들 준다던가. 내가 무리해서 걱정되는던 섬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고민중오래 전

양가부모님만 용돈╋선물 하면 좋겠네요 형제 있으면 조카들 세뱃돈이나 주고 그럼 딱이겠네 무슨 사돈에 팔촌까지 챙길일있어요

오래 전

무슨 집안이 아버지 형제들까지 챙겨요? 내 형제들 선물과 부모님 선물과 세뱃돈 정도죠.

돈아까비오래 전

내가 준비한 선물은 상대방이 받기엔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고, 또 매번 주다가 안주면 괘씸하게 여겨질수 있어요~선물받는 그 친척들도 쓰니한테 선물준비해서 줍니까?절대 아닐걸요!당장 부모님, 시부모님 외의 선물은 끊으세요! 그 돈 모아 생활비보태시구요~~섭섭하다 뭐라하면, "저 주실 건 뭔데요??? 부담받는 일이어서 제가 알아서, 선물 사양할께요~"하면서, 웃어주세요...

세상에오래 전

친척선물은 왜 챙기나요? 저도 장남이랑 결혼했는데 시어머니께서 시할머니는 우리가 챙긴다고 절대 챙기지말라고 하시는데.. 첨 듣네요.. 제 주변도 결혼하신분들 많은데요..

ㅠㅠ오래 전

남편분은 이기적인 분이 아니니까 님도 님 부모님에 형제에 외갓집 식구들까지 다 리스트 적어서 챙기자고 하세요 그동안 내가 이기적이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요 몇개월 손 빨 각오하면서 해보세요 남편이 과연 할지 말지... 글구 2월부터 4월까진 김치에만 밥 주세요 돈이 부족하다고 하면서요 남편이 성질 내거든 미안하다고 하면서 간장이나 고추장 참기름 내주세요

뭐야오래 전

뭐 온 동네방네 자선사업하시나봐요? 양가 부모님 및 직계가족 외에는 챙기지 마세요. 챙겨도 1만원 정도의 싼걸로만 하세요. 잘 사시나보다...

ㅎㅎ오래 전

정 챙기고 싶으면 친척들한테는 샴푸치약 세트같은거 돌려요.그런건 만원도 안하는데 어떻하면 백만원이란 금액이 나올수가 있지?무슨 한우세트 돌립니까?

오래 전

에휴..저것도 오지랖병임.친척들까지 매년 명절선물 챙긴단 소린 처음듣네.저기요 자기사는 분수에 맞게해요.무슨 갑부라도 되는줄 아나보네.

딸둘맘오래 전

양가부모님만 챙겨드리면 되지 무슨 친척까지 ㅠㅠ 뭐 덕볼거ㅠ있다고ㅠㅠ 안주고 안받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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