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은 1년 정도 만났음
나는 18살 여친은 17살이고 여친은 내가 첫남친임
당연히 여친 첫키스도 나도 그냥 모든게 다 처음이라고함
이번에 여친이 내가 다니는 예고에 입학하게돼서 같은학교 커플이 될것같음
둘다 미술쪽이라 분야는 다를지라도 같은 꿈을 꾸고 있으니까 서로 그림얘기도 많이하고 성격도 잘맞고 둘이잘싸우지도않고 배려하면서 예쁘게 잘사겼다고자부함
여친하고 스킨쉽도 처음에는 가벼운 터치에도 너무 깜짝깜짝 놀라서 민망하긴했지만 지금은 둘만있는 엘레베이터나 길거리에서도 가볍게 키스하거나 포옹은 아무렇지않게하는정도로 발전했음
근데 나도 남자다보니 솔직히 참기가 힘듦
방학이라 만날시간이 많고 우리집이 맞벌이집이라 여친이 자주놀러오는데
둘만있을때 진짜 할거다함.. 근데 끝까지 간건 아닌데 다른건 할거 다한것같음
여자친구가 처음이고 그러니까 아직 무섭다,준비가 안됐다고 그런식으로 말하면 이해해주고 멈추고 그랬음
근데 그런 일은 자꾸 반복되고 여친도 싫지는 않은 눈치이고 스킨십할때는 무척 적극적인데 마지막엔 막아버리니 나는 미칠것같고 여친은 내가 한숨쉬면 울먹거리림 답답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집이 너무 보수적이라그런지 잘 모르겠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니까 지침
이문제 빼고는 정말 다 잘맞고 지금도 자기전에 한시간도 넘게 통화하고 장난아님 하루에 카톡 수십개씩함
나는 정신적으로나 몸으로 완전한 교감을 하고싶은데 그게 안 되니까 너무 답답함 내가 너무 사랑하는 여자인데!!!!
여자친구가 여기서 그만하자고 막을때마다 내가 여자친구를 배려해주지 못한 거 같아서 미안한데 한편으로는 얘는 나랑 어쩌고싶은건가?!??하고 생각이들때도있고 그런 내모습을 보면서 여자친구는 미안하다고 울때도 있고..ㅡㅡ
글이 두서없어서 미안한데 내 상황은 충분히 얘기한것같거든 내가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좀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