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으로 부모님도움받아 식올리고 시댁살이한지 이제겨우 5개월됬습니다. 지금전 만삭이구요.. 혼전임신이라 다들 안좋게보시는거 압니다.. 제가 어찌됬건 아이를 책임지기위해 집에서 5시간이나 멀리떨어져서 아무도 기댈곳없는 외진곳으로 이사와서 시댁살이를 선택하기까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편하나 믿고 의지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오히려 다툼이많고 힘든일이 더욱많고 제가얼마나 철이없는지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능력없는남편만났고 저또한능력없는데 아이를 가진 제책임이죠.. 그래서 시부모님이 2~3년뒤에 돈모아서 나가라 하셔서 첨엔 그말믿고 열심히 돈아껴서 나갈생각이였습니다. 근대 결혼하고 1개월정도부터는 너희들 분가하면 고생이다 평생 부모님하고살아야한다 계속그러십니다 남편지금 한달250받아옵니다 결혼전에 사기당해서 빛이 한달에 105만원 나갑니다 지금8개월남았구요 어머님이 계하셔서 50만원씩 20개월 계넣고있습니다. 나머지는 저희폰비보험비아가보험비등등..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빛끝나면 100만원씩 적금할생각이구요. 아기 태어나고 돌지나면 저도 일해서 돈모을생각입니다 근데 시부모님이 나중에나가도 어찌됬던 하고싶은거 못하고살고 어렵게산다 등등 얘기하시면서 평생 같이살아야한다 하십니다. 솔직히 너무힘들고불편하고 하지만 저한테 잘해주시고 하셔서 제가 나중에 어머님아버님모시겠다고 다만 저희 열심히돈모으고 살림배워서 어머님아버님눈에 내놔도되겠다싶으면 저희도 둘이나가서 살아보고싶다 말씀드렸는데 안된다하십니다. 이유가 일단부모를 섬기기싫어한다는 자체가안되고 아들은 말주변이없어서 저는 직설적이여서 둘이나가면 싸워서 이혼하게될거여서 안되고 아기태어나면 들어가는돈이 많은데 대학까지보낼려면 적금을들어야하는데 둘이나가서살면 그렇게 안된다고 안되고 무조건 평생살겠다고 무조건 다신반복할수없고 얘기꺼낼수없다 선택하라하십니다. 아니면 서울친정에서 처가살이를하든 아님 끝내라하십니다. 근데 남편은 여기지방에서 인테리어사업을하는데 서울에서 직장을포기하고 산다는건 말도안되고 아이때매 결혼했는데 끝낼수도없는데.. 솔직히 평생살기는 자신없는데.. 남편마져 평생부모님하고 살겠다합니다. 자기부모님하고살기싫으면 저랑도 안살겠답니다. 저희부모님은 결혼전에 한얘기처럼 좀살다가 나가면 혼수정도 도와주신다하셨습니다. 집이랑 전부다 도와주시기에는 좀 힘듭니다. 남편은 그렇게 시부모님하고 살기싫냐고 저한테 화만내고.. 이혼할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당장나가살면어려운거알고 있지만 나중에 나가는건또 안된다하시고 무조건 평생같이살자니 자신이없고.. 저.. 혼자 기댈곳없이 남편마져 저러니 전 선택을 못하겠어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7
시댁에서 분가문제요..
이제겨우 5개월됬습니다. 지금전 만삭이구요..
혼전임신이라 다들 안좋게보시는거 압니다..
제가 어찌됬건 아이를 책임지기위해 집에서 5시간이나 멀리떨어져서 아무도 기댈곳없는 외진곳으로
이사와서 시댁살이를 선택하기까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남편하나 믿고 의지할수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전혀 오히려 다툼이많고 힘든일이 더욱많고 제가얼마나
철이없는지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그래도 능력없는남편만났고 저또한능력없는데 아이를
가진 제책임이죠.. 그래서 시부모님이 2~3년뒤에 돈모아서 나가라 하셔서 첨엔 그말믿고 열심히 돈아껴서 나갈생각이였습니다.
근대 결혼하고 1개월정도부터는 너희들 분가하면 고생이다 평생 부모님하고살아야한다 계속그러십니다
남편지금 한달250받아옵니다 결혼전에 사기당해서 빛이 한달에 105만원 나갑니다 지금8개월남았구요
어머님이 계하셔서 50만원씩 20개월 계넣고있습니다.
나머지는 저희폰비보험비아가보험비등등..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단빛끝나면 100만원씩 적금할생각이구요.
아기 태어나고 돌지나면 저도 일해서 돈모을생각입니다
근데 시부모님이 나중에나가도 어찌됬던 하고싶은거 못하고살고 어렵게산다 등등 얘기하시면서 평생 같이살아야한다 하십니다. 솔직히 너무힘들고불편하고 하지만
저한테 잘해주시고 하셔서 제가 나중에 어머님아버님모시겠다고 다만 저희 열심히돈모으고 살림배워서
어머님아버님눈에 내놔도되겠다싶으면 저희도 둘이나가서 살아보고싶다 말씀드렸는데 안된다하십니다.
이유가 일단부모를 섬기기싫어한다는 자체가안되고
아들은 말주변이없어서 저는 직설적이여서 둘이나가면 싸워서 이혼하게될거여서 안되고 아기태어나면 들어가는돈이 많은데 대학까지보낼려면 적금을들어야하는데 둘이나가서살면 그렇게 안된다고 안되고
무조건 평생살겠다고 무조건 다신반복할수없고 얘기꺼낼수없다 선택하라하십니다.
아니면 서울친정에서 처가살이를하든 아님 끝내라하십니다.
근데 남편은 여기지방에서 인테리어사업을하는데
서울에서 직장을포기하고 산다는건 말도안되고
아이때매 결혼했는데 끝낼수도없는데..
솔직히 평생살기는 자신없는데.. 남편마져 평생부모님하고 살겠다합니다. 자기부모님하고살기싫으면
저랑도 안살겠답니다.
저희부모님은 결혼전에 한얘기처럼 좀살다가 나가면
혼수정도 도와주신다하셨습니다.
집이랑 전부다 도와주시기에는 좀 힘듭니다.
남편은 그렇게 시부모님하고 살기싫냐고 저한테 화만내고.. 이혼할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당장나가살면어려운거알고 있지만 나중에 나가는건또 안된다하시고 무조건 평생같이살자니 자신이없고..
저.. 혼자 기댈곳없이 남편마져 저러니 전 선택을 못하겠어요.. 제발 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