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새벽 1시 30분쯤 지진 6.4 일어났다. 제 생일바로 다음날이에요. 자고있었는데 갑자기 집이 막 흔들리기 시작했어요. 한 30초동안 심하게 흔들리다가 멈췄죠. 무서워서 엄마한테 갈려고 밑에층으로 후다닥 내녀갔는데 보니까 엄마가 안계셨어요. 너무 무서워서 엄마한테 울면서 어디냐고 물어봤죠. 그래도 다행히 엄만 괜찮으셨어요. 집에 아무도 없고 지진도 일어났고 그 충격받아서 손이랑 몸이랑 떨리고 울고있었어요. 무서워서 집에있는 불도 다키고 방에 혼자있었죠. 그리고 톡으로 아는 오빠한테 여기 지진 큰거. 일어났다고 했는데 지도 느껴보고싶데요. 참나.
진짜. . 답이없더라구요. 그것도 장난으로. 저기요 죽는건 장난이아냐. 너무 화가나서 그냥. . . 읽씹했죠..
지진일어났는데 장난치지마
진짜. . 답이없더라구요. 그것도 장난으로. 저기요 죽는건 장난이아냐. 너무 화가나서 그냥. . . 읽씹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