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ㅡ
대략 두달전쯤에 종교생활하는곳의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고ᆢ
저는ᆢ
그사람이랑은 인사 세네번에 얘기 두어번정도 나누었던 터라 시간을 갖고 서로가 어떤사람인지 먼저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어요ᆢ
그리고 한 10번정도 만났어요ᆢ
처음에는ᆢ
여기서 아버지와 사업을하며ᆢ
운전도하고ᆢ
이것저것 아는것도많아 도움도 받고 했는데ᆢ
지내다보니ㅡ
사람들이 싫어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ᆢ
노래방ᆞ볼링장ᆢ등등 종교외의 모임에는 불러주지도않고ᆢ어떻게 알고서 노는곳에 오겠다고 하면 사람들이 장소도 안알려주거나 십분뒤에 파토낸다는 등으로 안껴줬어요ᆢ
음ᆢ무시한다ㅡ라는 느낌을 받았었네요ᆢ
사람이 좀 소심해보이고ᆢ어울리지못하는성격인데ᆢ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ᆢ
그랬는데ᆢ
여기서 13년도 넘게살아놓고ᆢ
말은 좀 되는데ᆢ
글을 잘 모르네요ᆢ
치약사러 갔다가 추천해달라하니까 어려운 단어라고ᆢ
그 뒤에도 이것저것 물어보면 모른다고ᆢ
근데ᆢ
여기서3년도 안 살았던 다른 동생이 어려운단어가 아니라고 어떤 띨띨한 놈한테 물어보았냐하더군요ᆢ
그래서 나중에ᆢ
여기서 십년을넘게살고 대학까지 나왔는데ᆢ3년지낸사람보다 더 모를수가있냐고 했더니ㅡ
'그래! 나 못났다!'하며 빈정확상해서는ᆢ그날 하루종일 사람 불편하게하고ᆢ그랬었네요ᆢ
여친한번도못사겨봐서 그런지ᆢ
눈치도없고ᆢ
대화 수준도 뭔가 안맞고ᆢ
뭐ㅡ
지네회사 화장실이 좋다며ᆢ
자기네 회사 방문 때 꼭 화장실을 들리라는 둥ᆢ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해서ᆢ
여기로 오게 되었다고ᆢ
한국에친구많아서 좋겠다는 둥ᆢ
아니ㅡ
꼬시려는 여자한테 그딴 소리하는 멍청이도 있나 싶고ᆢ
알고봤더니 여기 대학ᆢ졸업하기진짜 쉬운데ᆢ수료도제대로못하고 자퇴를 했더군요ᆢ
초반에는 몰랐는데ᆢ
이것저것 너무안맞기도하고ᆢ
지는ᆢ자기가못생겨서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굳게믿고 있으며ᆢ
제가 거절하면ᆢ자기는 또 외톨이가 된다고 하네요ᆢ
그래도ᆢ
거절하고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ᆢ
핑계를 찾는 중인데ᆢ
어제ᆢ 시골쪽에 드라이브가자고 해서 갔다가 화장실을 가게되었는데ᆢ
제가 들어가서 가방이랑 정리하는데ᆢ남자들어오는기척에 볼일도 못보고 나왔는데ᆢ
거기서 오빠가나오더라고여ᆢ
뭐한거냐니까ㅡ
남자화장실이 고장나서 그랬다네요ᆢ
그렇다고 나있는데 말도없이 들어오냐고ᆢ
한국에서는 성범죄자로 고소당한다고 했더니ㅡ
자기가 뭐 볼라고 간거도 아닌데 너무 하다며ᆢ실수에너무심하게말한다고 하더군요ᆢ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각이없는거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ᆢ
이나라는 사실 화장실이 선진화적으로 된것도 오래 안됐고ᆢ몇년전만해도 노상방뇨가 아무렇지않은 곳이라ᆢ여자있을때가는게 실례라는 개념이 없을수도 있긴하거든요ᆢ
이 사람ᆢ지능낮은 남자맞죠?
저는 지금 베트남에서 살고있는 이십대 중반의 흔녀에요ᆢ
제가ㅡ
대략 두달전쯤에 종교생활하는곳의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고ᆢ
저는ᆢ
그사람이랑은 인사 세네번에 얘기 두어번정도 나누었던 터라 시간을 갖고 서로가 어떤사람인지 먼저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어요ᆢ
그리고 한 10번정도 만났어요ᆢ
처음에는ᆢ
여기서 아버지와 사업을하며ᆢ
운전도하고ᆢ
이것저것 아는것도많아 도움도 받고 했는데ᆢ
지내다보니ㅡ
사람들이 싫어한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ᆢ
노래방ᆞ볼링장ᆢ등등 종교외의 모임에는 불러주지도않고ᆢ어떻게 알고서 노는곳에 오겠다고 하면 사람들이 장소도 안알려주거나 십분뒤에 파토낸다는 등으로 안껴줬어요ᆢ
음ᆢ무시한다ㅡ라는 느낌을 받았었네요ᆢ
사람이 좀 소심해보이고ᆢ어울리지못하는성격인데ᆢ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ᆢ
그랬는데ᆢ
여기서 13년도 넘게살아놓고ᆢ
말은 좀 되는데ᆢ
글을 잘 모르네요ᆢ
치약사러 갔다가 추천해달라하니까 어려운 단어라고ᆢ
그 뒤에도 이것저것 물어보면 모른다고ᆢ
근데ᆢ
여기서3년도 안 살았던 다른 동생이 어려운단어가 아니라고 어떤 띨띨한 놈한테 물어보았냐하더군요ᆢ
그래서 나중에ᆢ
여기서 십년을넘게살고 대학까지 나왔는데ᆢ3년지낸사람보다 더 모를수가있냐고 했더니ㅡ
'그래! 나 못났다!'하며 빈정확상해서는ᆢ그날 하루종일 사람 불편하게하고ᆢ그랬었네요ᆢ
여친한번도못사겨봐서 그런지ᆢ
눈치도없고ᆢ
대화 수준도 뭔가 안맞고ᆢ
뭐ㅡ
지네회사 화장실이 좋다며ᆢ
자기네 회사 방문 때 꼭 화장실을 들리라는 둥ᆢ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해서ᆢ
여기로 오게 되었다고ᆢ
한국에친구많아서 좋겠다는 둥ᆢ
아니ㅡ
꼬시려는 여자한테 그딴 소리하는 멍청이도 있나 싶고ᆢ
알고봤더니 여기 대학ᆢ졸업하기진짜 쉬운데ᆢ수료도제대로못하고 자퇴를 했더군요ᆢ
초반에는 몰랐는데ᆢ
이것저것 너무안맞기도하고ᆢ
지는ᆢ자기가못생겨서 사람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굳게믿고 있으며ᆢ
제가 거절하면ᆢ자기는 또 외톨이가 된다고 하네요ᆢ
그래도ᆢ
거절하고 아는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고ᆢ
핑계를 찾는 중인데ᆢ
어제ᆢ 시골쪽에 드라이브가자고 해서 갔다가 화장실을 가게되었는데ᆢ
제가 들어가서 가방이랑 정리하는데ᆢ남자들어오는기척에 볼일도 못보고 나왔는데ᆢ
거기서 오빠가나오더라고여ᆢ
뭐한거냐니까ㅡ
남자화장실이 고장나서 그랬다네요ᆢ
그렇다고 나있는데 말도없이 들어오냐고ᆢ
한국에서는 성범죄자로 고소당한다고 했더니ㅡ
자기가 뭐 볼라고 간거도 아닌데 너무 하다며ᆢ실수에너무심하게말한다고 하더군요ᆢ
그건 실수가 아니라 생각이없는거라고 막 뭐라고 했는데ᆢ
이나라는 사실 화장실이 선진화적으로 된것도 오래 안됐고ᆢ몇년전만해도 노상방뇨가 아무렇지않은 곳이라ᆢ여자있을때가는게 실례라는 개념이 없을수도 있긴하거든요ᆢ
진짜 황당하네요ᆢ
사회생활도하고ᆢ
운전도 하는데ᆢ
지능이나 사회적기술들이 딸릴수도 있나요?
이 남자 통해서 알게되었네요ᆢ
사람들이 사람을 이유없이 싫어하는건 아니라는것을ᆢ